동진쎄미켐에 1400억 원을 투자한 ‘슈퍼개미’ A 씨가 오스템임플란트에서 1880억 원 규모 횡령 혐의를 받는 재무관리 팀장과 동일인으로 알려졌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12월 30일 자사 직원 A씨를 1880억 원 규모 횡령 혐의를 파악하고 즉시 경찰에 고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는 A씨가 이 회사 재무관리 직원으로 재직하며 잔고증명서를
권병세 유틸렉스 대표이사가 개인 채무 상환을 위해 보유 주식 일부를 시간 외 거래로 블록딜 매매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권병세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의 합산 보유 주식 18만2136주가 이주 장외매도와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됐다.
해당 거래는 주식담보대출을 포함한 개인 채무 상환을 목적으로 이뤄졌다는 게
우리들휴브레인이 올 한 해 기업 시가총액의 30%에 달하는 투자로 평가차익을 실현해 가치 종목 발굴 투자사로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우리들휴브레인은 올해 투자수익 187억 원, 잔여 투자자산 평가차익 159억 원을 기록해 총 346억 원 규모의 평가차익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4일 우리들휴브레인의 종가 기준 시가총액의 30%에
팽팽한 대선 레이스를 펼치고 있고 여당과 야당 대선후보 주자들의 자본시장 공약이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여ㆍ야 후보 모두 '물적분할' 제도 개선을 공약으로 앞세웠지만 정작 개인투자자들은 “금융당국과 국회 상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충분히 추진할 수 있었던 사안들을 선거기간에 공약카드로 꺼내는 게 안타깝다”는 입장이다.
뜨거운 감자 ‘물적분할’
올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무서운 기세로 상승하고 있다. 1년이 채 안 돼 3배 가까이 오르면서 코스닥에서 시가총액 1위 자리까지 넘보고 있다.
주가가 고공행진을 펼치는 가운데 일부 임원들은 보유 주식을 매각해 차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올 들어 지난 22일까지 198.
피씨디렉트에 적대적 M&A 시도가 또다시 발생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피씨디렉트 최대주주인 유에스알은 최근 주식 보유 목적에 '경영 참여 목적'을 추가 기재했다. 이전에도 주요주주로서 회사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한다고 기재했지만 좀 더 명확하게 경영권 확보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유에스알 측은 현재 이 회사 지분 19.31%를
한샘이 경영권 매각 과정에서 2대 주주의 항의로 잡음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기존 '최대주주가 기업가치를 독식한다'며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 관련 주장도 나온다.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샘 2대 주주인 테톤 캐피탈 파트너스, 엘피(이하 테톤)는 오는 8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에서 검사인
하이브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최근 주가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나타난 데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주식 일부를 처분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하이브는 전 거래일 대비 4.40%(1만5500원) 내린 33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다 지난달 17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소속사인 하이브 주식 100억 원어치를 팔았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본명 김석진), 제이홉(본명 정호석), RM(본명 김남준)은 지난 10월부터 한 달여 동안 하이브 주식 99억4983만 원어치를 장내 매도했다.
멤버별로 보면 진은 지난 10월 19일 하이브 주식 1만6000주를 주당 30만2
한샘이 다음 달 8일로 예정된 임시주주총회 논의 안건을 확정했다. 해당 주총은 경영권 매각에 따른 임원진 선임을 주요 안건으로 하고 있어 연말로 예정됐던 경영권 매각이 앞당겨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샘은 다음 달 8일로 예정된 주총 장소와 시간, 이사·감사 선임 등의 세부 안건을 확정했다. 해당 안건에 사
올해 연말 대주주 양도세 요건을 피하기 위한 개인투자자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코스닥시장에서 보유 비중을 줄이며 시장 수급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일회성 요인이며,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은 매수 기회로 삼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개인투자자는 코스닥시장에서 4509억760
국민연금공단이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보유하고 있던 보유 주식 비중을 줄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증시가 약세장으로 돌아서면서 위험 관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1일부터 15일까지 장내 매도와 매수를 반복해 가며 삼성전기, SKC, LG이노텍 등의 보유 주식 비율을 10% 미만으로 축소
한화에너지가 한화 주식을 추가로 사들였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화에너지는 지난 8월 23일부터 지난 12일까지 한화 주식 160만여 주(지분율 2.14%)를 장내매수했다.
눈길이 가는 점은 이보다 한 달 가량 앞서 국민연금이 보유하고 있던 한화 주식 650여만 주(8.67%) 중 75만여 주(약 1%)를 장내매도 했다는 점이다.
이번 주(10월 5~8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30.09포인트 떨어진 953.11을 기록했다. 개인 홀로 3883억 원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 외인은 각각 2375억 원, 1775억 원 순매수했다.
◇게임빌, 코인원 2대 주주 등극 37.11%‘↑’=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시장에서 가장 크게 오른 종목은 게임빌로, 37.1
플래티넘 기술투자가 보유하고 있던 라온피플의 지분 36만여 주를 외국계 금융펀드 등에서 블록딜로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플래티넘 기술투자의 라온피플 지분이 54만6752(5.29%)에서 36만6752주(3.58%)가 시간외 매매돼 18만 주(1.71%)로 변동됐다.
이는 플래티넘 기술투자가 참여했던 투자펀드 중
카카오 계열사 임원이나 최대주주 친인척 등 특수관계자들이 올 하반기 들어 200억 원어치가 넘는 주식을 시장에 내다 판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대부분은 주가가 고점을 기록했던 6월과 7월에 집중됐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 하반기 카카오 특수관계자(임원, 최대주주 친인척 등) 24명이 100여 건의 거래를 거쳐 장내 매도한 자사주 물량
9월 셋째 주(13~17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14.75포인트 오른 3140.51로 마감했다. 이 기간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 기관은 각각 8135억 원, 49억 원 사들였지만 개인 홀로 1조1328억 원 팔아치웠다.
◇흥아해운, 거래재개 후 사흘간 119.29% ‘상승’ =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187억 원어치 한진칼 주식을 매도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은 7일 한진칼 주식 30만 주를 장내 매도했다.
조 전 부사장은 1주당 6만2457원에 주식을 매도해 187억 원가량의 현금을 확보했다.
이번 매도로 조 전 부사장의 한진칼 지분율은 지난달 5.39%에서 4.44%로 낮아졌다
상승세를 이어가던 카카오뱅크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 기관들의 연이은 블록딜, 코스피200 특례편입으로 인한 공매도 우려가 커지면서다. 다만 카카오뱅크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여전히 높은 만큼 주가의 추가 하락을 방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전일 대비 4.21% 내린 7만7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
SK바이오사이언스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임직원들이 보유 주식을 줄줄이 정리했다. 처분가는 18만~21만 원 선이다. 코로나19 백신 ‘GBP510’ 개발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자 이전에 보유 주식을 처분하며 차익 시현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 임원 5명은 8월 4~9일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