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년 장기분할상환 지원…상시ㆍ재신청 가능2028년 4월 17일까지 신청 차주 대상 금리 감면
내일부터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전국 거래 은행 영업점에서 '소상공인 119플러스(plus)'를 신청해 채무 상환 부담을 덜 수 있다.
은행연합회는 17일 은행권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119 플러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집값 하락으로 하우스푸어가 속출하면서 금융 감독당국이 이에 대한 비상대책 마련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금융권에서는 최근 금융감독원이 추진하고 있는 대책들은 ‘현실을 모르는 탁상행정’ 성격이 짙다며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먼저 지난 1일 금감원이 집값 하락으로 담보가치인정비율(LTV) 초과한 갚아야 할 대출금을 신용대출이나 장기분할상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