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12년 만에 공직자 장기국외훈련을 재개한다. 미국과 영국 대학에 공직자 2명을 보내 글로벌 정책 역량을 키우고, 그 결과를 시정에 되돌린다는 구상이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정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공직자 장기국외훈련생 2명을 미국·영국 소재 대학의 학위과정에 파견한다.
수원특례시가 특별 승진·특별 승급 제도를 활성화해 업무실적이 탁월하고, 시정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직원에 대한 파격적인 보상 체계를 확립한다.
2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성과 중심의 승진 관리’, ‘데이터 기반 조직 관리’,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역량 강화’ 등 인사운영 3대 혁신 방안을 수립해 시행한다.
먼저 ‘성과 중심의 승진 관리’를 한층
국가인권위원회는 해외에 파견된 봉사단원이 파견국 이외의 국가에서 휴가를 보내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정은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해외파견 봉사단원 A씨가 파견 담당 기관 이사장을 상대로 낸 진정을 검토해 이같이 판단하고 관련 규정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해당 기관은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파견 1년
국토교통부는 각종 비리와 의혹이 있는 직원들을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무작정 무보직으로 대기발령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입수한 지난 2013년 11월에 있었던 당시 안전행정부(현 행정자치부)의 ‘정기 인사감사 지적사항 처분요구서’에 따르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