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수십만 명대를 넘나들고 있지만 감소세를 보이면서 정부가 다시 일상회복을 추진하고 있다. 유통업체들도 오프라인 매장 리뉴얼을 통해 달라진 소비행태에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서는등 벌써부터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 백화점 빅3는 올해만 각각 2000억~5000억 원을 투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오는 4월2일부터 겐조의 리미티드 팝업 행사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팝업 행사는 지난 해 9월에 새롭게 겐조의 아티스틱 디렉터로 임명된 ‘니고(NIGO)’가 선보이는 컬렉션 중 올해 세 번째 열리는 행사다. 니고는 스트리트 감성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패션그룹과 협업해오며, 그만의 독창적인 스타일로 명성이 높은
롯데백화점이 모든 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와인&리커 페스타(Wine & Liquor Festa)’를 진행해, 전국 애주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29일 롯데백화점은 오는 4월1일부터 10일까지 전점에서 ‘와.리.페(와인&리커 페스타)’를 진행해 와인뿐 아니라 위스키를 포함한 다양한 주류 상품들을 엄선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로나의 장기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음주문화도 큰 변화를 겪고 있다. 기존에는 회식 등의 단체 음주가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집에서 혼자 마시는 혼술족, 홈술족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MZ세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면서 와인, 위스키, 수제맥주 등의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유통업체들과 관련 상품의 매장 내 비중을 높이고 특화 매장을 만드는 등 이들
롯데백화점운 25일 잠실점 지하1층에 미슐랭 셰프가 만든 아이스크림숍 '오드펠로우즈'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오드펠로우즈'는 미국 뉴욕의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요리사 샘 메이슨(Sam Mason)이 만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숍으로 최고의 재료만을 엄선해 개발한 독특하고 위트있는 아이스크림들을 만날 수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피넛 버터 아이스크림에 카라멜과
롯데마트가 31일 창원에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의 문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맥스’ 창원중앙점은 지난 1월 호남지역에 문을 연 3개점(송천, 상무, 목포)에 이은 4번째 점포다. 롯데마트는 기존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 금천점과 영등포점도 맥스로 전환해 상반기 내 총 6개의 점포망을 발빠르게 확보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2023년까지 창고형 할
유통업계 라이벌인 롯데와 신세계가 새 투자처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지난 해 이베이코리아, 올초 미니스톱 인수전에서 맞붙은 두 회사는 내년까지 대규모 투자를 통해 확실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22일 유통업계와 각 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롯데는 올해와 내년까지 1조8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신세계그룹은 1조6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
롯데백화점은 14일부터 잠실점 5층에 '지제로(ZZERO)' 단독 팝업을 최초로 오픈한다.
파리 컬렉션에서 활동하는 유명 디자이너 '송지오(SONGZIO)' 별칭에서 따온 '지제로'는 2030세대 매출이 전체의 약 65%를 차지할 정도로 MZ세대 사이에 떠오르고 있는 유스 유니섹스 브랜드다.
잠실점은 5월 31일까지 지제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31일
롯데백화점은 올해 1~2월 골프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52%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잠실점 골프 매출(2021년 10월~2022년 2월)은 전년 동기 대비 58% 성장했다. 특히 2030세대 매출은 84% 고신장했다. 작년 9월말 골프 의류 쇼핑뿐만 아니라 클럽 피팅 및 레슨까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체험형 골프관으로 전면 리뉴얼한 것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집안의 공기는 물론 코로나로 지친 마음까지 정화해주는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집과 마음을 초록색으로 물들이는 홈 가드닝 상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본격적인 봄맞이 수요 잡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롯데백화점의 ‘홈 가드닝’ 관련 매출은
대형마트 신선식품 중 수산물에 주목 편의점과 차별화 시도제타플렉스 잠실점 참치회 매장에선 ‘오마카세’ 선봬이마트, 홈플러스도 DIY 생선회 할인 등 수산물 마케팅 강화
“생선회 전문가 모집합니다.”
지난달 말 롯데 채용 홈페이지에 생선회 전문가를 찾는 독특한 채용 공고문이 올라왔다. 롯데마트는 서류와 면접, 실습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전문가를 채용한다. 특
# 40대 직장인 구 모 씨는 최근 친구가 갑작스럽게 집으로 찾아오게 됐다. 구 씨는 손님 접대용으로 제격인 와인을 구매하기 위해 집앞 편의점으로 달려갔다. 편의점에는 예전과 달리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구비해두고 있어 고민을 덜어주었다.
대형마트, 편의점 등 유통 채널들이 일제히 ‘와인숍’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롯데백화점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리조이스’를 타이틀로 대규모 특별 테마 전시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리조이스는 롯데쇼핑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여성의 자존감,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작년 세계 여성의 날에는 리조이스 캠페인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아트와 손잡았다.
이번 전시는 ‘미술과 여성, 그 빛나는 이름들‘이라
롯데백화점은 잠실점이 25일부터 내달 3일까지 ‘넘버원(No1.) 골프페어’ 행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유명 골프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직수입 및 라이센스 골프웨어 특집전’을 8층 행사장에서 진행한다. 보그너, 던롭, 쉐르보 등이 참여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엠유스포츠의 티셔츠 9만9000원, 쉐르보 티셔츠 1
코로나19 이후 음주 문화가 종전의 회식 위주에서 혼술·홈술로 바뀌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와인에 이어 '아재 술'로 치부되던 위스키도 MZ세대의 유입으로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에 유통공룡 롯데와 신세계도 단순 유통에서 제조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어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9일 이마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판매한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골프 상품군 내 골프 백(BAG) 매출 구성비가 3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골프 백은 골프클럽 및 용품을 보관하는 가방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골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수요 증가로 많은 브랜드들이 앞다퉈 신상품을 출시한 것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실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브랜드 말본에서는 최근 감각적인 디
롯데마트는 제타플렉스 잠실점 참치회 전문매장에서 선보이는 '대형마트식 오마카세'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오마카세는 주방특선 형식의 일식 요리를 일컫는 말로, 요리사가 그날 가장 신선하고 좋은 식재료로 준비한 상차림을 의미한다.
이 매장에서는 고객이 전자 메뉴판을 통해 횟감 원물과 두께를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어종
세븐일레븐 KT 강남점 ‘와인 스튜디오’ 300종 넘는 와인 갖춰롯데백화점 잠실점 ‘위스키 바’ MZ세대 관심 높아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보틀벙커’ 개점일 '오픈런' 벌어지기도
롯데의 주류 전문점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초저가 상품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덕분에 주류 전문점이 있는 점포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앞으로도 주류 수
롯데와 신세계가 지난해 각기 다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쇼핑은 마트ㆍ슈퍼 사업 부진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반면 신세계그룹은 백화점, 마트 사업 호조로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신세계는 오프라인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사상 최대 실적 달성한 신세계
신세계는 지난해 영업이익 5173억 원으로 2019년 4682억 원을
유통공룡 롯데쇼핑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15조5812억 원으로 3.7%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2156억 원으로 37.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순손실은 2868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매출 역시 4.1% 감소한 3조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