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픈하는 잠실점은 전 세계 네 번째 매장이다.
고든 램지 버거는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약 330㎡(100평) 규모로 선보인다. 30일 프리 오픈을 거쳐 내년 1월 7일 그랜드 오픈 예정이다. 프리 오픈 기간에는 사전 예약을 신청한 고객들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20일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은 오픈한 지 30분이 채 되기 전에 2000명이 넘는 전 타임 예약이 마감됐다....
롯데마트는 이날 서울 잠실점을 ‘제타플렉스’로 바꾸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제타플렉스는 주류 구매 고객이 직접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야 한다는 점에 착안해 매장 1층 면적의 70%를 와인전문점인 '보틀벙커'로 채워 차별화했다. 리빙 전문매장인 '룸바이홈 랩', H&B스토어인 ‘롭스 플러스’, 펫팸족을 겨냥한 ‘콜리올리’도 등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도...
롯데마트가 23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잠실점을 ‘제타플렉스(ZETTAPLEX)’로 변경하고 새롭게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제타플렉스는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다 있다’라는 콘셉트로 롯데마트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플래그십 매장이다. 오프라인 매장의 강점으로 손꼽히는 ‘와인’, ‘리빙, 펫’, ‘식료품’의 구색을 강화한 전문 매장으로 구성했다.
잠실점은...
신세계 강남점, 롯데 본점, 롯데 잠실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현대 판교점 등 5곳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매출 1조 원 달성에 성공했다. 여기에 롯데 부산점은 2019년 가입 후 지난해 밀려났다가 다시 2년 만에, 현대 압구정본점은 개점 36년만에 처음으로 1조 클럽에 가입했다. 2016년 12월 문을 연 신세계 대구점도 5년만에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아직 최종 달성하진...
롯데백화점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내년 1월 3일까지 에비뉴엘 잠실점 온앤더뷰티 매장에서 ‘홀리데이 인 제주’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지자체 최초의 지역 화장품 품질 인증제도인 ‘제주화장품인증(JCC)’을 받은 5곳의 화장품 기업이 참여한다. 롯데백화점은 각 사의 대표 친환경 뷰티 상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할인...
지난해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한 백화점은 신세계 강남점, 롯데 본점, 롯데 잠실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현대 판교점 등 5곳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해는 신세계 대구점, 현대 무역센터점 등의 매출 1조 달성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전년보다 2배 늘어난 10개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잠실점 식당가에는 비건 식당을 입점시켰다. 지난해 초에는 달걀 대신 기능성 대두를 사용한 ‘해빗 건강한 마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유통업계 최초로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받은 자체 브랜드(PB) 상품이다.
아직까지는 대형마트 매출에서 비건 상품 비중은 1%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적다. 그럼에도 대형마트들이 채식 마케팅을 활발히 펼치는 것은...
이를 위해 롯데마트는 잠실점의 이름을 '제타플렉스'로 바꿔 이달 새로 문을 열 예정이다. 또한 롯데마트는 최근 리빙, 와인 등 전문점 및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을 육성하고 있다.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이유가 될 만한 매력적인 요소를 더해 방문객을 늘려 나가기 위해서다.
편의점 업계에서는 GS25가 특화형 매장을 확대하며 업계 1위 탈환에 나선다. 이를...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강남점, 인천터미널점, 동탄점 와인매장에서 선착순으로 각 1병씩 한정판매하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백화점 앱(APP) 및 매장 내 고지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영화 ‘킹스맨 : 퍼스트 에이전트’ 개봉일에 맞춰 전세계에서 500병 한정으로 출시되는 ‘킹스맨 센튜리 에디션 1919’를 국내 단독으로 판매한다. 약 200년의 역사를 지닌...
롯데마트는 이달 중에 서울 잠실점의 명칭을 '제타플렉스'로 변경하고 1층 면적의 70%를 대형 와인숍인 '보틀벙커'로 바꾼다. 1320㎡ 규모에 4000여 종의 와인을 판매하는 전용 매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와인 80여 종을 시음할 수 있는 '테이스팅랩'도 갖춘다.
보틀벙커는 내년에 5개점 가량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거점으로 미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6층 아트홀에서는 26일까지 ‘아트앤 디자이어’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에는 트레이시 시민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 11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신세계백화점은 12일까지 본점 본관 4층 연결 통로와 이벤트홀에서 미술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윈터 아트 스페이스’를 진행한다. 작품 가격은 200만 원대부터 7000만 원대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비뉴엘 포함)과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일 당일에 이용 가능한 아이스링크 입장권과 스케이트 대여권을 각 2매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정오부터 밤 10시까지 시간대별 100명으로 입장이 제한된다.
롯데백화점은 N°5 홀리데이 콘셉트의 다양한 포토존도 조성했다. 아이스링크에 샤넬에서 선보이는 N°5의 다양한...
롯데마트는 다음 달 9일 잠실점 2층에 리빙 카테고리 전문점인 ‘룸바이홈 랩(Lab)’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룸바이홈 랩은 영업면적 320평 규모로 키친, 침구, 조명, 가구 등 총 3000여 개 상품을 보유한 대형 리빙 전문점이다. 지난달 철수한 유니클로 잠실점 공간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대형마트의 리빙 카테고리가 신선, 가공식품들을 취급하는 대형마트...
‘OOTT(오오티티)’는 ‘Only One This Time’의 머리 글자를 딴 약자로 ‘지금 이 순간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 상품’을 뜻한다.
이 상품은 블랙야크 매장과 롯데백화점 OOTT 매장(본점, 잠실점, 인천터미널점, 부산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2월 1일부터는 노원점 OOTT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이 제품은 27일부터 본점과 잠실점 등 10개 점포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1인당 구매 수량도 2점으로 제한된다. 앞서 13일 출시된 블랙컬러는 이미 한차례 완판 기록을 세웠고 27일에 재입고가 예정돼 있다.
또한 롯데온에서도 22∼24일 겨울 외투 제품을 최대 24% 할인 판매한다. 롯데는 올해 강추위로 코트보다 패딩을 찾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겨울...
본점, 잠실점, 인천터미널점 등 10개 점포의 각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날 수 있다. 1인당 2PCS까지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2만8000원이다.
롯데온에서도 다가올 한파에 대비해 22~24일까지 인기 아우터 상품을 모아 '클래식 윈터 아우터 상품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보브, 지컷, 톰보이 브랜드의 구스다운, 울코트 등 다양한 아우터 상품을...
작년 9월 백화점 센텀시티점 1호점을 시작으로 마트 잠실점, 백화점 동탄점에 연이어 오픈했다.
리조이스 심리상담소는 주변 상권 고객들을 중심으로 80%에 달하는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1~3호점의 올해 1~10월 누적 상담 건수는 약 1300여 건이다.
롯데쇼핑 이선대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집 앞 백화점, 마트에 방문해서 누구나 편안하게 상담을 받고...
롯데백화점은 18일부터 친환경 자체상표(PB) ‘오오티티(OOTT)’와 ‘LAR’의 콜라보 팝업 매장을 잠실점에 선보인다.
정 부회장 역시 친환경 패션 브랜드 '올버즈' 운동복과 운동화 사진을 게시하면서 이들 상품의 판매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초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요청으로 농가에서 버려지는 강원 강릉 못난이...
롯데백화점은 올해 잠실점 6층에 영업면적 약 450㎡(약 136평) 규모의 캠핑 전문관을 차례로 오픈하고 14일 밝혔다.
먼저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들었던 캠핑 전문 브랜드와 인기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몽벨캠핑샵은 몽벨 텐트와 침낭, 의자, 테이블, 쿡웨어 뿐 아니라 헬리녹스 등 인기 브랜드 제품들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캠핑 전문 편집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