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키운딸하나’ 김주영의 한유이 사랑은 1년 뒤에도 변하지 않았다.
1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2회에서는 설도은(한유이)이 아무리 차갑게 대해도 그녀를 향한 마음을 접지 않는 장라공(김주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잘키운딸하나’ 지난 방송분에서 장라공은 설도은을 출세를 위해 이용하려 했다. 그러나
‘잘키운딸하나’ 윤세인이 최재성의 보좌관이 됐다.
1일 저녁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잘키운딸하나(연출 조영광ㆍ극본 윤영미)’ 102회에서는 하나(박한별)가 실종된 지 1년 후 SS그룹 부회장이 된 도현(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잘키운딸하나’에서 도현은 리틀 설진목이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냉혹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설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