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내달 23일까지 주요 산지·전통시장 조사 지난해 900건 중 9건 부적합…출하 연기·폐기로 유통 차단
추석을 앞두고 사과와 배 등 제수·선물용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조사가 한 달간 진행된다. 조사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출하를 미루거나 폐기해 유통을 차단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24일부터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3일까지
전국 주산단지·전통시장서 잔류농약 조사 강화부적합 농산물 출하 연기·폐기…생산단계 지도 병행
김장철을 앞두고 정부가 배추·무 등 김장용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에 나섰다. 잔류농약 허용기준 적합 여부를 집중 조사해 부적합 농산물의 시중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배추, 무, 파, 생강, 고추, 당근, 갓, 마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정부가 잔류농약 등 검사를 강화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소비자들의 농산물 구매 추세 변화에 대응해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 등을 통해 거래되는 농산물에 대한 생산단계 안전성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농축수산물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020년 6조5000억 원에서 지난해 9조4000억 원으로
지난해 우리 농산물의 잔류농약 등에 대한 안전성 조사 결과 1.4%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산 농산물 9만97건을 수거해 잔류농약·중금속·방사능핵종 등에 대한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부적합률이 1.4%(1232건)로 전년(1.3%)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품목별 부적합률은 산채류가 6
“인삼 살 때 원산지 표시와 검사품 여부 꼭 확인하세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4월9일부터 4월29일까지 인삼류 부정유통을 집중단속해 위반한 16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5월 가정의 달에 선물용 등으로 많이 유통되는 인삼류 부정유통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실시됐다.
수도권 인삼 최대 유통시장인 경동시장과 수삼 유통량의 70~80%
친환경 농산물을 인증하는 민간인증기기관이 증가함에 따라 인증기관 지정기준과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품관원)은 18일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친환경농산물 민간인증기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생산·유통단계에서 인증기준 준수여부를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품관원은 친환경농산물 인증업무의 효율적관리를 위해 지
농림부는 국내산 녹차제품에 대한 잔류 농약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림부 산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총 101건의 국내산 녹차원료 및 제품시료를 채취, 농약 150종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또, 지난 2002 ~ 2006년까지 국내산 녹차 안정성을 조사해 왔으며, 조사대상 제품 총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