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올해 선보인 패션 전문점 ‘엘큐브(el CUBE)’가 업계의 저성장 기조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2020년까지 100개점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엘큐브는 대형상권에서 벗어나 젊은 고객들이 많은 틈새시장을 공략했다. 우선 홍대입구, 이대, 가로수길 등 젊은 층이 몰리는 ‘핫 플레이스’ 상권에 입점한 것이 주효한
앞으로 약국이 문을 닫는 한밤중이나 공휴일에도 ‘의약품화상판매기’로 일반의약품을 살 수 있게 된다. 하지만 대한약사회는 반대 입장을 밝혀 진통이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약국 밖에 있는 약국개설자가 약국에 설치된 의약품화상판매기를 이용해 구매자와 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제1차 청문회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등 재벌 총수 9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을 비롯해 '최순실 국정농단'과 관련한 질의가 쏟아졌지만, 재벌 총수들은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준비한 답변을
박보검에 대해 한번쯤은 의심했을 것이다. 정말 착한 것일까, 아니면 이미지 메이킹일까. 소위 말하는 '뜨기' 전엔 모두들 착하다고도 하지 않나.
그런데 박보검은 몸과 정신도 외모 만큼 착한 청년이었다. 단역과 조연, 아역 등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성장해온 내공만큼이나 어떻게 살아야 한다는 의지와 목표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단단함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tvN '응답하라 1988'(이하 '응답하라') 택이로 대세 반열에 올라선 박보검이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이하 '구르미')으로 그 기반을 완전히 굳혔다. 그 스스로도 "안전을 위해 이전처럼 팬들에게 인사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고백할 정도. '미담 자판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박보검에 대한 훈훈한 일화들까지 쏟아
국립암센터 금연길라잡이의 독특한 금연 캠페인 ‘금연종이컵’이 화제다.
금연종이컵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국립암센터에서 운영 중인 금연 포털 사이트 금연길라잡이와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가 지난해 공동 진행한 금연권유 캠페인을 통해 제작됐다.
이 종이컵에는 흡연자들이 테이크아웃 종이컵을 재떨이처럼 활용하는 흡연 행동에 착안해 ‘오랫동안 건강하게 커피를
코카콜라그룹이 일본시장에서 소모전을 중단하고자 경쟁사와 손을 잡았다. 코카콜라는 기린홀딩스와 청량음료 사업에서 자본·업무 제휴할 방침을 굳혔다고 26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양사는 지분을 서로 교환하고 물류와 원료 조달 부문에서 협력한다. 코카콜라와 기린은 일본 음료시장에서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 청량음료시장은
애플의 신작 아이폰7 시리즈와 애플워치2가 16일(현지시간) 미국과 일본 등 1차 출시국에서 판매가 시작된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기대했던 혁신보다는 기능 개선에 그쳤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와 달리 호주 시드니에서부터 중국 상하이에 이르기까지 1차 출시국에서는 애플의 신작을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고 전했다. 그
◇ 스타필드 하남, 그랜드 오픈 프로모션 = 스타필드 하남이 9일 그랜드 오픈을 맞이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일부터 18일까지 열흘간, 스타필드 하남에서 구매한 합산 금액에 따라 신세계상품권 또는 아쿠아필드 이용권을 증정하는 스페셜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합산 금액으로 각각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1/2
이번 올림픽에도 개막을 앞두고 선수촌에 콘돔이 배포됐다. 45만 개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4일(한국시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이번 올림픽에 45만 개의 콘돔을 선수촌에 무료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선수 한 명당 42개꼴로 모든 선수가 매일 2개씩 사용할 수 있는 양인 셈이다. 조직위는 누구나 무료로 꺼내 갈 수 있도록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은 여성 청소년들의 보편적 건강권 보호를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생리대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청소년복지지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여성 청소년에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과 범위 내에서 보건위생에 필수적인 물품을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담았다.
김 의원이 전국 초ㆍ중ㆍ고교 1
의약품 자동판매기 설치를 허용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입법 예고됐다. 그러나 자판기내 보관불량, 기계 오작동으로 인한 투약오류 등이 걸림돌로 남아있다. 약사 단체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하겠다는 입장이다.
28일 제약업계와 대한약사회는 전날 약사법 개정안 입법예고를 강력히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약국 앞에 의약품 자판기를 설치할 수
정부가 약국 앞에 의약품 자판기를 설치할 수 있게 허용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을 예고하면서 약사회가 반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환자가 심야 시간이나 공휴일에 약사의 복약지도를 거쳐 의약품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8월 26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약국의 내측 또는 경계면에 약국의 시설로서 의약품
◆ 최저임금 협상 난항… 인상안 법정기한 넘길 듯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까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심의, 의결해야 합니다. 하지만 전날까지 협상에 진척이 없어 이날 최저임금 인상안 타결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습니다. 내년도 인상폭은 물론 최저임금 고시 방법, 업종별 차등화 등을 놓고 노
정부가 화상 전화가 달린 무인 의약품 자판기의 설치를 추진하기로 하자 의료계가 국민의 건강권을 박탈하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보건복지부는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원격화상 의약품 판매시스템'을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을 오는 10월 발의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자판기에는 원격화상 통신 기기가 달려있어서 구매자가 약사와 상담을 하고 복
쌀 소비가 줄어든 탓에 자판기 커피 한 잔 가격보다 밥 한 공기에 들어가는 쌀값이 더 싼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수확기 산지 쌀 20㎏ 가격은 전년보다 9.1% 떨어진 3만8040원이다. 쌀 20㎏을 4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살 수 있으니 밥 한 공기(100g)를 짓는 데는 200원이면 충분하다. 자판기 커피값
정부가 만성질환의 주범으로 꼽히는 설탕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앞으로 4년 내 하루 당분 섭취량을 전체 섭취 열량의 10% 이내 낮춘다는 목표다. 하루에 총 2000kcal를 섭취하는 성인이라면 하루 무게가 3g인 각설탕 16~17개 이내의 당류만 섭취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100개 식품을 선정해 당류 함량 비율을 반드시 표시하도록 하고 어린이들이
농협중앙회는 지난 4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경기도 고양시 농협중앙교육원에서 ‘농업경제 상상(想像)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농협 농업경제부문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해 △농업경제사업 중 제도개선 분야 발굴 △ 농업경제의 미래 신수종사업 개발 △ 조합과 중앙회의 동반성장 방법 모색 △내부 만족도 향
2015년 CES에서 스마트 전기 스쿠터를 출시해 스쿠터계의 테슬라라는 별칭을 얻으며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받고 있는 회사가 있다. 바로 대만의 스타트업 '고고로(gogoro)'다.
고고로는 HTC에서 최고 혁신책임자로 있었던 'Horace Luke'와 최고 기술자였던 'Matt Taylor'가 2011년에 설립한 전기 스쿠터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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