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구례군이 '2025년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전남 지자체 중 구례군이 유일하게 수상했다.
25일 구례군에 따르면 최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과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문정복, 박민규, 임종득 국회의원과 전국 각 지자치단체장과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자치와 협치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대상’ 광역지방의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경기도의회의 소통과 혁신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다.
23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김진경 의장은 지방의회의 모범적 운영과 자치분권 발전 기여를 높이 평가받아 영예의 수상자로
광림 자회사인 나노스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자치TV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발전공헌대상은 ‘지방자치행정대상 위원회’에서 전국 243명의 지방자치 자체장과 지방자치 의원, 공직자 등 지역발전에 공을 세운 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나노스는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