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국방개혁 조치 1호로 국방부 장관을 민간인으로 임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후보는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위상과 인식에 대한 전환과 함께 국정운영의 많은 부분이 혁신되어야 한다. 그 연장 선상에서 우리 군 수뇌부에 대한 인사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방개혁의 첫 번째 조치로 국방부 장관을 민간
문재인 대통령은 9일 밤 화상으로 개최된 ‘민주주의 정상회의(Summit for Democracy’에 참석해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천명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최로 10시 11분부터 11시 23분까지(우리시각)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주재로 12개국이 참여한 본회의(Leaders’ Plenary) 첫 번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낙연 전 대표가 10일 “지금 민주당 앞에 커다란 불안이 놓여 있다. 여야를 덮친 대장동 개발비리가 민주당의 앞길도 가로막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서울 지역 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만의 성에 갇혀서는 안 된다. 당당한 후보를 내야 한다”고 호소
가상자산 사업자의 신고 규정을 담은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고서 제출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이 특금법 적용 기한을 연장해달라고 입을 모았다.
국민의힘 가상자산특별위원회(윤창현 위원장)는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프로비트 거래소 본사에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고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국군에 대해 “절치부심하고 심기일전해서 분위기를 일신하고 신뢰받는 군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군 주요지휘관으로부터 국방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우리 군이 본연의 영역인 안보와 국방에서는 북한과의 군사적 충돌 없이 한반도 평화를 유지해왔고, 또 자연재해나 코로나 상황에서도 많은
전국 공익법인에 대한 지원과 관리를 위해 총괄기구 ‘시민공익위원회’가 신설된다.
법무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공익법인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공익법인을 관리할 총괄기구인 시민공익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이다. 시민공익위원회는 전국에 산재돼 있는 공익법인 주무 관청들
전액손실 위험에도 ‘단타’ 몰려 거래소들 알트코인 정리 한창 투자자 자정능력 생길지 의문
#30대 직장인 강한국(가명) 씨는 3월부터 시작한 코인 투자에 대해 “강원랜드에 다녀온 기분을 간접 경험했다”고 말했다. 24시간 열려 있는 변동성이 큰 시장, 상한·하한이 없는 조건들이라 쉴 새 없이 코인 단타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강 씨를 멈춰 세운 건 코
#2017년 감사원 감사에서는 장모, 처형 등의 계좌로 주식을 몰래 거래한 금융감독원 직원들이 적발돼 이 중 팀장급 직원 A씨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또 국장급 B씨 등 4명에게는 벌금 300만~2500만 원이 선고됐다.
#한국거래소 시장운영팀 소속 직원 C씨가 공시정보 유출 의혹으로 검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마스크 일상화로 입속 세균을 관리하는 구강유산균 수요가 늘고 있다.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팜은 코로나19 여파로 마스크 사용이 일상화한 지난해 구강유산균 판매량이 전년 대비 260%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입 냄새를 없애기 위한 구강유산균, 구강청결제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특히 구강 자정능력을 높이면서 입 냄새도
마스크 착용 일상화로 마스크 입 냄새에 대한 고민도 커지면서 오라팜이 구강유산균 제품을 선보였다.
구강유산균 제품은 입속 세균을 모두 씻어내는 구강청결제와 달리 유산균을 함유해 입속 자정 능력을 높이고 입 냄새를 제거해준다. 입속 건강에 필요한 세균, 유익균을 공급해 입 냄새와 구강 질병의 원인인 유해균을 억제하거나 없앤다.
오라팜의 오라덴티, 그린브레스
오늘 오후 예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 선정을 위한 추천위원회에서 최종 후보자 2명을 선정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에 부여된 추천시한은 오늘까지”라면서 “사명감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현안 브리핑을 통해 “공수처 출범은 고위공직자의 직무
당근마켓이 건강한 서비스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이용자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지역생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마켓은 올바른 거래 문화와 건강한 이용자 환경을 만들기 위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불법 게시물 근절을 위한 정책 강화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당근마켓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통해 ‘신뢰’, ‘존중’, ‘윤리’
여당 '건축사법 개정안 발의'…2000년 신고제 전환 이후 재추진 “협회 의무 가입으로 부실공사 방지·자정 능력 강화해야”
건축사의 협회 의무 가입을 골자로 한 건축사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 법안은 여당 의원이 발의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도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2000년 이후 20
KT가 통신ㆍ제조ㆍ교통ㆍ물류 등 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14일 KT는 4대 ‘융합 AI 엔진’으로 ‘네트워크 AI’, ‘기가트윈(Giga Twin)’, ‘로보오퍼레이터(Robo-Operator)’, ‘머신닥터(Machine Doctor)’를 공개했다.
KT는 4대 AI 엔진을 동력으로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해 산업 전반의 변
"전문가들도 헷갈려하는 대책들을 쏟아내놓고 나 몰라라 하는 정부 말을 믿을 수 없으니 스스로 공부해야죠. 지금이라도 내 집 마련하고, 내 재산 지키려면 나서야 합니다. "
정부 규제로 부동산 시장이 여느 때보다 혼란스럽다. 집값은 오르고 있으나 집을 사야하는 사람도 팔아야 하는 사람도 의사 결정을 내리기가 어렵다고 말한다. 손을 꼽기도 어려
1인 생활관을 사용하고, 부사관에게 빨래와 음료수 배달을 시켜 '황제복무' 논란을 낳은 나이스그룹 부회장 아들에 대한 군사경찰의 공식 수사가 시작됐다. 해당 공군 병사는 의혹이 제기된 당일 청원휴가를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공군 관계자 15일 “그동안 진행한 감찰 결과 일부 사실관계가 확인됐다”며 “이에 따라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지시로 이날부터 공
4·15 총선 호남 지역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무소속 후보들이 일제히 ‘민주당 입당’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정인화 무소속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 후보는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에 꼭 당선돼 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소속으로 당선돼 201
“금피아, 금융산업의 건전한 성장을 막는 방해물입니다.”
허권 전국금융산업노조 위원장은 29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금융공기업 고위공직자의 재취업 문제가 국가 금융산업 발전에 해가 된다고 주장했다.
관료 출신 인사는 금융기관이 내부적으로 가장 필요로 하는 경영전략 대신 정부가 추구하는 방향의 정책만 내세운다는 의미다.
허권 위원장은 금피아
청와대가 국민청원 답변을 통해 연일 일 하지 않는 국회에 쓴소리를 내뱉었다.
청와대는 12일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청원에 대해 “현재 계류 중인 국회의원 국민소환법이 이번 20대 국회를 통해 완성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이제는 국회가 대답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답변자로 나선 복기왕 청와대 정무비서관은 ‘더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의 썩은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