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주차장 부지, 호텔·컨벤션 MICE 거점 조성맞은편 행당동 248일대, 일반상업지 상향
왕십리역 10번 출구를 나와 고산자로를 따라 3분 남짓 걷다 보면 철 울타리로 둘러싸인 거대한 공터가 눈에 들어온다. 행당 시장 상점가와 맞닿은 성동구 행당동 293-11 일원 부지다. 불과 한 달 전인 4월 24일까지 유료 주차장으로 운영됐던 이 공간은 정리되
건설업계가 탈현장(OSC) 공법인 모듈러를 통한 공동주택 시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련 시장 규모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도 발주 물량 확대를 고려하는 등 공급 시계가 빨라지는 모습이다. 다만 높은 공사비용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명확해 공공 주도의 적극적인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모듈러 주택 시
현대건설이 스마트 모듈러 공법을통해 건설 현장의 로봇 자동화 공정을 확대하고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
15일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공간제작소와 '목조 모듈러 기반 OSC(Off-Site Construction) 기술 확대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간제작소는 로봇 AI 기술 기반의 친환경 목조 모듈러
서울 자치구들이 봄을 맞아 자전거 도로를 정비하고 세차 지원, 보험 가입 등 자전거를 즐기는 라이딩족(族)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다.
25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구마다 자전거와 관련한 정책 계획을 발표하며 구민들의 참여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서초구는 이달부터 겨울철 내내 세워놓았던 자전거의 묵은 때를 씻겨주는 ‘자전거 무료 세차서비스’를 제공한
겨울철을 맞이해 서울시가 안전한 자전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1월은 기온이 평년보다 낮거나 평년 수준으로 예측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자전거 사고 예방 및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조성을 위해 녹색 자전거봉사단 등 자전거 봉사자, 비영리 민간단체와 함께 이달 11일까지 자전
지하철역이나 아파트 자전거 보관대, 전신주 등 곳곳에 방치된 자전거들이 적지 않다.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통행에 지장을 줄 뿐아니라 보기에도 좋지 않은 골칫거리다.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방치자전거 집중수거 기간으로 정해 자전거 보관소 등 공공장소의 방치자전거를 정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는 기존에 자치구가 수거하던 지하철역, 대로변, 거치
한화건설이 서울 강북구 삼양사거리역 앞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미아’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
한화 포레나 미아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전용 39~84㎡, 총 497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임대 73가구를 제외한 42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9㎡ 23가구 △53㎡ 107가구 △59㎡ 68가구 △74㎡ 50가구 △80
한화건설은 주거 브랜드 ‘한화 포레나’가 ‘2021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디자인협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어워드다.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미세먼지 신호등 ‘포레나 미스트폴’은 콘셉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리더스원' 아파트의 필로티 가든이 2021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그랜드 프라이즈(Grand Prize)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2017년 창설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는 세계 36개국에서 3187개의 작품이 심사에 응모했다. 이 중 그랜드 프라이즈는 상위
한화건설은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포레나 프렌즈'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포레나 프렌즈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로 구성된다. 8개 캐릭터, 100 여종의 디자인이 다양한 이웃들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세대별 남녀와, 키즈, 애완동물로 구성된 캐릭터 이미지는 따로 혹은 같이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영역에 활용할 수 있을 전
서울시가 2022년 6월 개통하는 난곡사거리 일대 신림~봉천 터널 상부 유휴부지(5212㎡)에 복합주거시설을 건립한다. 청년ㆍ신혼부부용 공공주택과 복합체육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난곡사거리 행복주택 및 복합체육시설' 밑그림에 해당하는 현상설계공모 당선작 '사람과 지역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을 22일 공개했다.
지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의혹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가운데, 가해자로 지목된 아동의 부모가 몸담고 있는 소속팀 관계자가 이와 관련 입장을 밝혔다.
지난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과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등에는 '어린이집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제발 제발 읽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5살 여자아이의 부모라는 글쓴이
경기도 성남시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여아가 같은 반 남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피해자 측은 가해자는 물론 어린이집 관계자를 처벌해달라고 호소했고, 가해자 측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번 성남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성폭행 의혹은 빠르게 퍼졌다. 피해 사실을 주장한 여아의 부모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과 맘카페이 글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LH 신(新) 조경시설물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사계절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 시설을 갖춘 휴게시설(티하우스)과 온가족이 함께 운동할 수 있는 가족형 운동시설을 비롯해 파고라·생활자원보관소(분리수거장)·자전거보관소 등 총 7종의 조경시설물이다.
LH는 지난달 공모를 시작해 총 25개 중소기
대우건설이 뉴 푸르지오의 일환으로 아파트 보안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보안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를 강화하는 것으로 단지를 5개 구역으로 나눠 단지 외곽부터 세대 내로 진입할 때까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수주를 추진 중인 고척4구역과 분양
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 임직원들이 송도국제도시의 저탄소 그린시티(Green City) 조성에 나선다.
20일 포스코건설과 포스코대우,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송도 대기환경 보호와 함께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송도 거주 직원에게 자전거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송도에 거주하는 포스코 계열사 임직원은 1500여
빈폴의 자전거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인 전라남도의 섬 ‘증도’에 자리잡았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은 지속 가능성의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고자 진행한 ‘바이크 위 라이크(Bike we like)’ 캠페인의 일환으로 업사이클링 자전거 100대를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에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빈폴은 지난 5월부터 사회적 기업 ‘두바퀴 희망자전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대표 브랜드 빈폴이 지속 가능성의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진정성 있는 CSR 활동을 기획해 소비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빈폴은 브랜드 상징인 ‘자전거’를 활용한 캠페인을 기획, 도시에 버려진 자전거를 업사이클링해 섬마을에 기부하는 ‘바이크 위 라이크(Bike we lik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빈
공유경제의 열풍에 힘입어 세계적인 자전거 전성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20일(현지시간) 내년 교통 분야에서 일어날 주요 혁신으로 자율주행차량, 하늘을 나는 자동차와 더불어 공유 자전거를 꼽았다. 이중 자전거는 다른 기술혁신에 비해 기술적으로 특이한 점이 없고 그다지 새로운 개념도 아니지만 공유경제와 결합해 폭발적으로 성장할
중국 자전거 공유업체들이 자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우버로 대표되는 차량공유와 숙박 부문의 에어비앤비에 이어 자전거 공유모델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할지 주목받고 있다.
중국 자전거 공유 스타트업 모바이크는 최근 워싱턴에서 직원 모집 공고를 내는 등 미국시장 진출이 임박했다고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