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바휘바~’
2000년 처음 출시되며 기능성 껌 열풍을 일으킨 롯데제과의 자일리톨껌이 18년 만에 용기를 교체하며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자일리톨껌은 치약 브랜드와 협업해 기능성을 더욱 강화한 제품으로 진화하는 등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롯데제과의 자일리톨껌은 2000년 5월 납작한 판껌으로 출시됐고 알 형태의 코팅껌은 그해 7월 케이스
‘5738%’.
고체로 된 치약이 2주 만에 5738만 원어치나 팔렸다. 고체 치약 브랜드 ‘하우투메이크-치약혁명’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목표 모집 금액인 100만 원보다 5738%나 많은 금액을 펀딩받았다.
하우투메이크를 만든 차유리(33) 대표는 “2월 첫 펀딩 이후 두 번째인데 예상보다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예약해 놀랐다”며 “앞
본격적인 여름시즌에 접어들면서 유통업계는 도시락과 아이스 음료 등 여름 대표 나들이 식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한강이나 서울 근교 등으로 외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이들 상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GS25는 이달부터 여름철 보양 먹거리인 ‘유어스 보양 한정식 도시락’과 ‘유어스 전복장 비빔 삼각김밥’을 출시했다.
보양 한정식 도시
해태제과가 달고 시원한 수박 맛을 살린 신제품을 내놨다.
해태제과는 원물 과육을 사용해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 제철과일 수박 맛을 그대로 살린 ‘오예스 수박’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여름 시즌에 맞게 8월까지 시즌 한정 제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오예스 수박’은 고창 수박을 모델로 개발했다. 적절한 일교차와 비옥한 황토에서 재배돼
지구 온난화 등으로 최근 수년 사이 때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유통과 식품·아웃도어업계의 여름 마케팅도 3~4월로 앞당겨지고 있다. 갈수록 짧아지는 봄에는 단기 프로모션으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여름 관련 상품을 경쟁사에 앞서 출시함으로써 여름 마케팅에 총력전을 펼치는 모양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4월 롯데지알에스로부터 나뚜루 사
롯데제과는 9일 아름다운가게에 약 8000만 원 상당의 제품 2066상자를 전달하고 사랑의 나눔 기부 판매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제과가 전달한 제품은 아름다운가게 안국점, 미아점, 양재점 등 서울 지역 28곳에서 판매된다. 이 행사를 통해 판매된 수익금은 희망나누기,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등의 아름다운가게 자체 캠페인을 통해 홀몸 어르신
한국야쿠르트가 ‘당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제품에 함유된 당을 1만 톤 이상 줄였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4년간 당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줄인 당 함량이 약 1만2000톤이라고 26일 밝혔다. 1만2000톤은 한국인 1인당 연간 설탕 소비량(23.8㎏)을 기준으로 봤을 때 약 50만 명의 연간 소비량에 해당한다. 각설탕(3g)으로 환산하면 약 39억
한국야쿠르트는 ‘야쿠르트’,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2개 브랜드에 한해 4월 1일부로 가격을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야쿠르트는 지난 2014년 4월 이후 4년, 윌은 2011년 11월 이후 6년 5개월만이다. 65㎖ 야쿠르트는 170원에서 180원으로, 150㎖ 윌은 1300원에서 1400원으로 오른다.
한국야쿠르트는 가격 인상과 함께 제
TS샴푸로 잘 알려진 탈모닷컴은 신제품 TS착한치약 모델로 배우 이하늬를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장기영 대표는 "단아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의 배우 이하늬를 TS착한치약의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얼마 전 CF촬영을 마쳤으며 조만간 편집이 끝나면 TV방송 광고 온에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하늬는 최근 장유정 감독이 연출을
오리온그룹은 2017년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 합산 기준 매출액 1조 9426억 원, 영업이익 1648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 법인은 5년만의 매출 성장에 성공했고, 베트남과 러시아 법인은 호실적을 올리며 성장을 지속했다. 중국 법인은 상반기 불어 닥친 사드 여파 극복에 매진하며 올해 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 법인은 신제품과
캡슐 안에 담긴 소비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2회 사용 분량씩 캡슐 형태로 포장돼 고기능성과 위생을 강조한 제품들이 세제는 물론 식품, 화장품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 다양한 제품에 두루 활용되고 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서는 다양한 캡슐 형태의 소비재들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 달간(11월 26일~12월 25일) G마
LG생활건강과 사돈 기업 ‘보락’과의 거래 내역이 약 4년 반 만에 다시 드러나 관심을 끌고 있다. 보락이 LG생활건강과의 거래로 얻은 매출 규모와 전체 매출 대비 비중은 거래내역이 마지막으로 공개됐던 지난 2012년보다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보락은 지난 4년간 사업보고서에서 빠뜨렸던 주요 매출처 세부 항목을 올해
최근 몇 년 새 국내 껌 시장이 정체기를 맞은 가운데 껌이 두뇌 활동와 운전 중 졸음 방지에 효과적인데다 입냄새 제거, 충치 예방 등의 기능까지 주목받으면서 롯데제과가 껌 시장 재확대에 시동을 걸고 있다.
입냄새 제거 효과가 큰 롯데 후라보노껌은 2014년 매출 143억 원, 2015년 146억 원으로 제자리 걸음이었으나 2016년 180억 원
어린이 칫솔의 품질불량에 따른 상해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아제약 ‘조르단 스텝 3’ 등 일부 제품의 경우는 한국산업표준인 KS 안전기준에 미달됐다.
13일 한국소비자원이 공개한 ‘어린이 칫솔 안전실태’에 따르면 최근 4년 6개월간(2013년 1월~올해 6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칫솔’ 관련 위해사례는 총 342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소형, 중형 시장은 이미 뜨겁게 달아올랐고 그 열기가 이제 대형 시장까지 살려내고 있다.
기름값 압박과 비싼 가격으로 한때 외면받기도 했지만 아웃도어 열풍 등에 힘입어 다시 대형 SUV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고 있다. 때마침 쌍용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국내 자동차 업계가 비슷한 시점에 대형 SUV를 출시하면서 소비
설 연휴 동안 구강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치아 명절 후유증’에 시달리는 이들이 늘며 ‘치아관리 용품’이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연휴기간에는 한과, 약과, 술 등 당분이 많거나 기름진 음식을 즐긴 후 바로 잠들어 잇몸이 붓거나 염증, 치통 등의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최근 일산에 있는 한 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이후 2주간 갑작스럽게 치과를 내원
앞으로 일반식품 자일리톨 함유 껌에 ‘충치 예방’이란 표시를 쓰지 못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인데도 자일리톨껌에만 예외적으로 충치예방 표현을 쓸 수 있게 했던 ‘일반식품의 유용성 표시·광고 인정범위 지침서’(이하 지침서)를 개정, 시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자일리톨 껌을 생산 중인 식품제조업체로부터 포장지
롯데홈쇼핑은 설 연휴를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수퍼푸드들을 집중 편성하고, 물량을 대거 확보해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17일 폴란드산 유기농 슈퍼베리 아로니아만을 사용한 ‘슈퍼베리 아로니아 파우더(15만9000원)’를 판매한다. 블루베리, 크렌베리, 체리 등 베리류 중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가장 높은 아로니아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칼슘, 비타민, 아연
올해 역시 불황이 이어지면서 소비가 주춤했지만, 우수한 기술력으로 중무장한 제품에 소비자들은 지갑을 열었다. 특히 브랜드의 신뢰도까지 더해진 제품들은 불황기를 맞아 더 위력을 발휘했다.
본지는 2016년 하반기에 소비자들을 열광케 한 히트상품 25가지를 선정했다. 부문별 비슷한 후보 상품이 많아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올해는 평가 항목을 더욱 세분화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