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글 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45만장을 다음달 4일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념우표는 훈맹정음을 창안한 송암 박두성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작됐다. 우표에는 점자의 기본 요소인 '점'을 활용해 박 선생의 초상을 표현했다.
훈맹정음은 시각장애인이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도록 박 선생이
낮에는 한글 체험·가을꽃 구경, 밤에는 유등·미디어아트광화문·세종선 한글 축제…공주·부여선 백제문화제 11일까지진주 유등·수원화성·부산국제영화제…사흘 연휴 볼거리 잇따라
한글날인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에 전국 곳곳에서 가을 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이자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이다. 서울과 세종에서는 한글을 주제로
금요일인 오늘(9일)은 제580돌 한글날이다. 한글날이 금요일이어서 일요일인 11일까지 사흘 연휴가 이어진다.
한글날은 훈민정음 반포를 기념하고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다.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과 함께 법률로 정한 5대 국경일이기도 하다. 올해는 1926년 ‘가갸날’이라는 이름으로 한글날을 처음 기념한 지 100년이 되는 해다.
SK텔레콤이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AI로 우리말 사전을 분석해 새로운 글꼴을 제작했다. 윤슬, 숫눈, 볼우물 등 지금은 낯설어진 우리말 100개가 담긴 책자도 만들었다.
SK텔레콤은 국립국어원 ·국립한글박물관과 함께 우리말을 지켜 온 선조들의 기록을 AI로 되살리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 기념 캠페인 '2026 말모이'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캠
국내 15개 출판사, 미국 출판·판권사 40곳과 수출 상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미국 뉴욕에서 국내 출판사와 현지 출판·판권 관계자를 연결한다. 국내 출판사 15개사가 미국 측 40개사와 판권 수출을 논의하고 그래픽 노블, 영상화 등 출판 지식재산(IP)의 사업 확장 가능성도 모색한다.
2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3일까지 미국
아이스크림에듀의 4~6세 유아 스마트러닝 '리틀홈런'이 색칠 놀이하며 한글과 알파벳 등 기초 학습을 완성할 수 있는 '창의상자'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창의상자는 채색 도안 속에 한글과 영어, 한자, 숫자 등 학습의 기초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 아이들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놀이형·융합형 콘텐츠다. 도안은 한글 자음과 모음 24종, 숫자 1부터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K북의 동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12일부터 16일까지 체코와 폴란드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
12일 문체부에 따르면, '찾아가는 도서전'은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2015년부터 연간 총 3~4회를 개최해 온 기업 간 사업 상담회다. 올해는 처음으로 체코와 폴란드에서 연다.
문학동
한국영화박물관, '셀 위를 달려라, 길동!' 전시…한국 애니메이션 30년사 조망
한국영상자료원은 상암동에 있는 한국영화박물관에서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30년 역사를 조명하는 기획 전시 '셀 위를 달려라, 길동!'을 연다. 이번 전시는 '홍길동'(1967)부터 '아기 공룡 둘리'(1996)까지 한국 애니메이션 대표작들을 소개한다. 최근 '퇴마록', '
SNS 등 미디어 발전 영향…책에 미적 가치 부여출판사들 "독자들이 높은 수준의 디자인 요구해"
책은 기본적으로 안에 담긴 내용이 중요한 소프트웨어적 특성을 지닌다. 하지만 이에 더해 책이라는 ‘물성’이 주는 독특한 감각적 가치, 하드웨어적 특성에 주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표지 디자인의 중요도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31일 출판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의 유치원 10곳 중 7곳은 ‘영어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칙연산, 분수 등 초등학교 3학년 교육과정을 미리 가르치고 있는 곳도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과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은 서울 강남3구 유치원 103곳을 대상으로
제15회 젊은작가상 대상작에 소설가 김멜라의 '이응 이응'이 선정됐다.
7일 문학동네는 "김멜라의 '이응 이응'은 성에 대한 대담한 상상력과 '반려'와 '사랑'에 대한 천착이 두루 지지를 받으며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공현진의 '어차피 세상은 멸망할 텐데', 김기태의 '보편 교양', 김남숙의 '파주', 김지연의 '반려빚', 성해나
다가오는 2월,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쪽에 펼쳐진 53m 길이의 미디어월에서 세종대왕이 창제한 우리나라 최고의 자랑 한글을 주제로 한 특색있는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i to 세종(에이아이 투 세종)'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14일 ‘디지털 화폐: 변화하는 금융환경 탐색’한국 처음 찾은 IMF 총재 “가상자산 파고 커져” 경고가상자산, 금융 안정성 위협 공동 인식CBDC 인프라 구축·국제 공조 및 민관 협력 강조
“암호자산이 확산하면 거시금융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 국제 통화기금과 회원국 모두 우려하고 있는 점이다. 암호자산 영향력의 파고가 커지고 있다. 시간은 우리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한국 처음으로 찾아14일 ‘디지털 화폐: 변화하는 금융환경 탐색’ “암호자산, 금융안정 위협”…CBDC·민관협력 강조“한글같은 간편·효율 금융 인프라 필요”
“암호자산이 확산하면 거시금융 안정성을 위협할 수 있다. 국제 통화기금과 회원국 모두 우려하고 있는 점이다. 암호자산의 영향력의 파고가 커지고 있다. 시간은 우리의 편
홍석천 모델로 세운 '남자라면' 매출 4배↑“펀 마케팅, 고객과 나누는 신선한 대화”
'팔도비빔면', '왕뚜껑' 등 스테디셀러 라면을 보유한 팔도는 최근 자사 라면 중 다소 인지도가 낮은 '남자라면'의 신규 모델로 방송인 홍석천 씨를 발탁했다. 평소 홍 씨의 이미지는 야성미 넘치는 제품명인 남자라면과는 왠지 대조적이라, 피식 웃음이 지어진다.
이런 반
웅진식품은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하늘보리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늘보리체는 보리차 음료 ‘하늘보리’ 브랜드 특징을 담아 디자인됐다. 탈네모틀 구조를 적용해 자소의 흐름이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음과 모음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외곽은 원형으로 구성했고, 외곽은 각진 모서리로 표현해 부드러우면서 단단한 느낌을 줬다.
이번에 출
아이스크림에듀가 글자를 정확하게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인 ‘AI 받아쓰기’ 서비스를 베타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AI 받아쓰기 서비스는 학습기 화면에 터치펜으로 입력한 글씨를 자동으로 인식해 디지털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스크림 홈런 초등을 이용하는 예비 초등생과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콘텐츠로
“왕도 사관도 남성이니까 기록에는 그들의 시선이 들어가 있어요. 궁녀에 대한 기록은 굉장히 성의 없이 남겨진 편이라, 부스러기를 찾아가는 것과 같았죠. 객관적이고 냉정한 태도로 증거를 찾아서 역사의 여백과 행간을 읽어냈습니다.”
신간 ‘궁녀로운 조선시대’를 집필한 조민기 작가를 지난 7일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는 문정왕후와 돈독한 관계를 형
매년 한글 서체를 개발, 무료로 배포해온 배달의민족이 글자의 '글'과 그림의 '림'을 따서 지은 '글림체'를 출시했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5일 배민의 새 서체 '글림체'를 공개했다. 글림체는 그림과 글자가 합쳐진 그림 글자 형태로, 자음 모음 파일을 내려받아 원하는 방식으로 조합해 글자를 만들 수 있다.
글림체는 멀리서 보면 글자 같
마스코트 ‘배달이친구들’이 몸으로 한글 표현홈페이지서 오후 1시부터 다운로드 가능
매년 한글 서체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해온 배달의민족이 올해도 새로운 글씨체를 선보인다.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5일 글자의 ‘글’과 그림의 ‘림’을 따서 지은 ‘글림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글림체는 그림과 글자가 합쳐진 그림 글자 형태로 자음과
오십이 넘어서야 나는 비로소 내 삶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됐다. “전업 작가입니다.”
이 말을 처음 입 밖으로 꺼냈을 때, 가장 먼저 든 감정은 자부심이 아니라 망설임에 가까운 두려움이었다. 이 나이에, 아무도 증명해주지 않은 직업을 스스로에게 붙이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 그 질문을 가슴에 안은 채 나는 지금도 글을 쓴다.
화려한
“그림도 잘 못 그리고 AI 다루는 것도 어렵다고 걱정하셨죠? 2시간 후면 ‘나도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실 거예요.” 호기심과 걱정이 섞인 표정의 참가자들에게 정오은 플레도 연구원이 격려를 건넨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플레도’가 마련한 그림책 만들기 이벤트 현장이다.
화면 터치하고 블록 연결, ‘디지털 공포증 타파’
지난해 11월 20일은
K-컬처 열풍이 이제 한국의 전통문화로 확장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전 세계에 흩어진 조선 전기 미술작품 691점을 한자리에 모으면서, 국보와 보물이 넘쳐나는 핫플레이스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은 조선 건국과 동시에 꽃피운 15~16세기 미술의 정수를 한곳에 집중시켰다. 특히 BTS RM이 다녀간 이후 해외 팬들의 방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