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농진청, 농업로봇 R&D 협의체 출범자율트랙터·정밀제초·수확드론 등 18개 과제농가인구 55.8%가 65세 이상…상용화는 현장 적응력 관건
농촌을 가장 크게 압박하는 것은 이제 사람 부족이다. 농가인구는 200만명 선까지 줄었고, 절반 이상은 65세 이상이다. 제초와 방제, 수확처럼 허리와 무릎으로 버텨온 작업은 인력난과 고령화 속에 더 이상 사
스마트농업 데이터 자동추출 서비스 과제 GPU 확보작물·기후·재배방식 제각각…농식품부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노력"
농정당국이 농업 인공지능 전환(AX)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국가 AI 인프라 경쟁에서부터 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부처별 과제에 지원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약 3000장 가운데 농업 분야 확보 물량은 미미한
농식품부, 국가 농업AX플랫폼 우선협상대상자로 전남 컨소시엄 선정21.6ha AI 온실 조성…AI 영농모델·첨단 농기계 서비스 실증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해 농업 생산 방식을 바꾸는 정부의 첫 AI농업 실험대가 전남에서 마련된다. 농기계 기업 대동과 LG CNS, 전라남도·무안군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국가 농업AX플랫폼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TYM은 김소원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TYMICT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김 대표는 2005년 TYM 입사 이후 21년간 홍보담당 임원과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치며 회사 성장을 이끌어온 인물이다. 2020년에는 자율주행 농기계와 스마트팜 기술 개발을 맡는 자회사 TYMICT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디지털 전
대동은 정기주주총회에서 원유현 부회장의 공동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 대동은 이번 재선임으로 미래사업 가속화를 위한 리더십 기반을 이어가게 됐다.
원 대표는 2020년 대표이사 선임 이후 미래농업 기업 전환을 위한 기반 구축을 주도해왔다. 스마트 농기계와 스마트파밍, 모빌리티를 미래 성장 전략으
농식품부, 26일까지 시설원예·노지·축산 분야 15곳 안팎 공모금리 감면·보증 확대·민간투자 연계…농업법인 사업범위 확장도 추진
인공지능(AI) 영농 솔루션과 자율주행 농기계, 스마트축산 운영 시스템 등 차세대 농업기술 경쟁이 빨라지는 가운데 정부가 현장 확산을 이끌 ‘스마트농업 우수기업’ 발굴에 나선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에 정책사업 가점
배추·무·양파·마늘 등 주산지 500ha 내외 디지털 전환 본격화시설원예 7곳도 추가 지정…2030년까지 노지·시설 각 30곳 확대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로 생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밭작물 주산지 5곳을 대규모 ‘노지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지정했다. 배추·무·양파·마늘·감자 등 수급과 직결된 품목을 중심으로 500ha 내외 집적 생산지구에 자
농식품부, ‘2026년 농업기계화 시책 설명회’ 개최‘제10차 농업기계화 기본계획(2027~2031)’ 수립 앞두고 현장 의견 수렴천안·대구·나주 순회…지자체·제조·유통업계 600명 집결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이 구조적 위기로 굳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전기·자율주행 농업기계 확산을 중심으로 농기계 지원체계를 다시 짠다. 융자·검정·사후관리·신고관리 시스템까지
농식품부, 농산업 업계 간담회서 ‘2026 수출 확대 전략’ 발표2025년 32.4억달러(+9%)…필리핀 전용공단·사우디 시범온실 등 거점 확충
농기계와 비료·농약, 종자, 동물용의약품, 스마트팜 등 ‘K-농산업’이 수출 전략산업으로 몸집을 키운다. 보호무역 강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경쟁국 저가 공세로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대동은 자율주행 기능을 갖춘 운반 로봇과 콤바인이 업계 최초로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대동의 자율주행과 정밀 자동제어 기술이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 의미로 평가받는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 부족 등 농촌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효성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대동은 2021년 이앙기 신
주식회사 불스가 4일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기업·법인 및 단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불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연구·개발을 통해 스마트농업에 필요한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맞춤형 농기계를 공급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불스는 기부 활동·이재민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에 VLA 기반 자율제어 모델 적용DPG 공동 구축…“산업 특화 로봇 선보일 것”
한화로보틱스와 마음AI가 피지컬(physical) 인공지능(AI) 로봇 상용화를 추진한다.
한화로보틱스는 정병찬 한화로보틱스 대표와 최홍섭 마음AI 대표가 28일 경기 성남시 마음AI 본사에서 ‘피지컬 AI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온디바이스 AI' 기술로 인간 신경계 구현말하고 보고 움직이는 기능 칩 하나에 담아내년 '피지컬 AI 챌린지' 개최해 발전 도모
“에이전트 인공지능(AI)가 화이트칼라 노동자의 업무를 대신했다면, 피지컬 AI는 블루칼라 노동자의 업무를 대신할 것이다. 마음AI는 블루칼라 노동을 대체할 수 있는 여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뉴럴 인공지
대동은 네이버클라우드와 '농업 AX를 위한 소버린 AI 에이전트 사업협력'을 체결하고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의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대한민국 농업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농업 특화 AI를 통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모든 농민이 개인화된 AI 에이전트를 갖추고,
국내 농기계 업계에서 ‘농슬라’로 불리는 대동이 업계 최초로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 참가한다. 글로벌 농기계 강자이자 대동이 북미 시장에서 추격 중인 미국의 존디어는 과거 CES에서 자율주행 농기계 기술을 뽐내기도 했다. 대동이 CES 참가를 계기로 코로나 호황 이후 내리막 추세에 있는 북미 시장 매출 반등을 끌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대동은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들녘경영체회)와 데이터 기반의 노지 정밀농업 실증과 자율주행 농기계 보급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대동은 올해 1월 들녘경영체회와 ‘정밀농업 확산, 보급을 위한 전략적 MOU’를 맺었다. 이를 기반으로 전북 김제, 경기 이천, 전남 장성, 경북 상주의 들녘경영체회 소속 벼와 논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의 파종, 생
국내 자율주행 농기계 시장을 두고 대동과 TYM이 경쟁하는 가운데 TYM이 자율주행키트를 선보이면서 대동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관련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양사가 역점을 두고 있는 자율주행 농기계 시장의 일부 잠식까지 여러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TYM은 최근 자회사 TYMICT를 통해 신규 브랜드 ‘애그딕트(AGDICT)
TYM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충북 충주시 주덕읍 모내기 현장에 방문해 자사의 자율주행 이앙기 ‘RGO-690’에 탑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송 장관은 청년 농업인들과 함께 벼 모판을 이앙기에 싣고 탑승해 손을 떼고 운전해 보는 등 직접 자율주행 모내기 작업을 체험했다. 이날 송 장관이 탑승한 TYM의 RGO-690은 2023년 5월 국내
대동은 인공지능(AI) 로봇 전문 회사 대동에이아이랩(Daedong AI Lab)을 설립해 계열사로 추가하고, 대동그룹의 AI 기술 내재화와 자율주행 로봇 AI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고 27일 밝혔다.
대동은 지난 2년간 관련 기술의 선행 연구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하고 대동그룹의 모든 제품 라인의 AI 로봇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AI 전문 연구
대동과 TYM 등 주요 농기계 업체의 새해 경영 화두는 수출 지역 다변화와 자율주행 상용화, 중대형 제품 라인업의 확장 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작년 들어 국내 농기계 시장이 쌀값과 축산물 약세에 따른 농가소득 감소, 물가 상승, 금리 인상 등으로 침체기에 들면서 수출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농기계 내수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