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인터내셔널은 1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조 8302억 원, 영업이익 550억 원의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57.6% 각각 감소했다.
회사는 중국 등 주요국 경기 부진 심화로 인한 자원 시황 및 물류 운임 하락, 주요 트레이딩 품목인 LCD패널 판매량 감소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매출 16조6376억원, 영업이익 4892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자원가격 하락에도 운영 효율화 및 트레이딩 물량 확대 등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AKP 니켈 광산이 연결실적에 편입됐고, 팜오일 시황과 해상운임 상승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LX인터내셔널은 31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4조5603억 원, 영업이익 1547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작년 동기 대비 24.6%, 143.2% 증가했다.
LX인터내셔널은 석탄, 팜, 트레이딩 등 기존 사업에서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자원 포트폴리오 다각화, 지역 다변화 등 신규 수익원 육성을 가속화해 안
LX인터내셔널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9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4% 증가한 4조736억 원이다.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7.9%, 17.1% 증가했다.
자원 트레이딩 물량 증가와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판가 상승 및
LX인터내셔널은 올 1분기 매출 3조7761억 원, 영업이익 1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5% 감소했다.
LX인터내셔널은 자원 시황의 하락과 이에 따른 트레이딩 이익률 감소, 운임 경쟁 심화에 따른 물류 이익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다만,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매출 14조5143억 원, 영업이익 4331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2.6%, 55.1% 감소했다. 순이익은 1934억 원으로 전년보다 75.2% 감소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2022년 크게 호조를 보였던 자원 시황 및 물류운임이 지난해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해 하향 안정화 추
LX인터내셔널은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404억 원, 영업이익 1292억 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5%, 55.4% 감소했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지난해 크게 호조를 보였던 자원 시황 및 물류운임이 올해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해 하향 안정화 추세로 전환됐다”며 “
LX인터내셔널은 28일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3조699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8%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해 지난해 호조를 보였던 자원 가격 및 해상 운임이 올해 하향 안정화 추세에 접어들며 기저효과가 나타났고, 주요 트레이딩 품목인 LCD패널 판가 하락 등이 영향을 미쳤다.
영업이익
LX인터내셔널이 자원 시황 상승과 트레이딩 물량 증가, 물류 운임 상승 등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X인터내셔널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2년 영업이익은 9655억 원으로 2021년보다 47.1% 늘었다. 매출은 같은 기간 18조7595억 원으로 12.4% 증가했다.
세전 이익은 전년 대비 54.2% 오른 1조1332억 원을
LX인터내셔널이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자원 시황 및 환율 상승, 수익 극대화 전략 등에 힘입어 탄탄한 3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LX인터내셔널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2년 3분기 매출 4조7094억 원, 영업이익 272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30.1%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LX인터내셔널이 자원 시황 및 해운 운임 상승, 물동량 증가 등에 힘입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LX인터내셔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8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5조200억 원으로 26.9%, 순이익은 2309억 원으로 108
LX인터내셔널이 올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자원 시황 상승 및 물동량 증가 등 영향이다.
LX인터내셔널은 연결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4조9181억 원, 영업이익 2457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3.5%, 영업이익은 116.9% 각각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다.
LX인터내셔널이 원자재 시황 상승 및 물량 증가, 물류 운임 상승 등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X인터내셔널은 28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6562억 원으로 310.6%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조6865억 원으로 47.9% 늘었다.
세전 이익과 당기순이익은 7347억 원과 5403억 원으로 각각
LX인터내셔널이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X인터내셔널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09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0.6%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4948억 원으로 42.5% 늘었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 3분기보다 6배나 뛰어오르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3분기 실적 호조는 에너지ㆍ팜, 생활자원ㆍ솔루
LX인터내셔널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9560억 원, 영업이익 1258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71.5%, 영업이익은 315.2% 각각 증가했다. 직전 1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7.3%, 영업이익은 11.0% 성장했다.
LX인터내셔널은 2분기 실적이 전년 대비 호조를 보인 것에 대해 에너지/팜, 생활
LG상사가 LG 베이징 트윈타워 지분을 전량 처분하며 3400억 원에 달하는 투자 재원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2차전지 핵심 광물인 '니켈' 광산을 확보하는 등 신사업에 대한 투자는 물론 재무구조 개선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LG상사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LG 베이징 트윈타워의 지분 25% 전량을 약 3412억 원 매각을 의결했다.
LG상사는 30일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48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6% 줄어든 수준이다.
매출액은 10조5309억 원으로 같은 기간 5.4%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49억 원으로 58.6% 개선됐다.
LG상사는 영업이익은 자원 시황 부진과 기존 수주 프로젝트 종료 등의 여파로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