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 기준으로 민생안정·취약계층 지원사업 예산의 77.9%가 집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물가 부담 완화 분야(57.0%)는 추석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집행된다.
조용범 기획예산처 차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제14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해 민생‧취약계층 지원 및 재난·안전 지원사업의 집행 현황과 관리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연 1.9% 고정금리로 피해금액 범위 내 최대 10억원의 재해자금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자연재난 또는 사회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의 유동성 애로 해소를 위해 재해자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소재 피해기업도
한국가스공사가 최악의 홍수 사태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금 1억원을 기부했다.
가스공사는 최근 네팔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대형 자연재해로 심각한 피해를 본 네팔 이재민들의 신속한 구호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가
행정안전부가 부산시와 함께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 박람회는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알리고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박람회다. 지난해에는 798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져 3514억원 규모의 계약
네팔 대홍수와 같은 돌발성 자연재난이 국내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강원도ㆍ지리산 등 계곡 지역의 펜션과 야영장을 비롯한 재해 취약지역의 대피 체계와 재난 예측 시스템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명기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단 교수는 31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네팔 대홍수와 관련해 “재난이 발생하는 구조를 보면 사실 네
집중호우 피해를 본 경남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노란우산 공제금과 최대 2000만원의 무이자 대출, 공제기금 대출금리 인하 등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등 수해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긴급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노란우산 가입자는 지자체가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 또는 재해중소기업확인증
지난달 호우 피해액이 309억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복구비로 총 713억원을 투입한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24일까지 북쪽의 찬 기압골과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 사이에서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강한 비가 내려 전국 13개 시·도 89개 시·군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 경남 등 남부 지역 가뭄이 심화함에 따라 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안부에 따르면 경남 밀양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물 부족이 심각하다.
행안부는 그동안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등이 참여하는 '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청소년쉼터를 찾아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원 장관은 7일 서울 금천구 소재 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온열질환 대응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폭염 대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
◇재정경제부
3일(월)
△2026년 6월 온라인쇼핑동향
4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재경부 1차관 08:00 물가관계차관회의(비공개)
△2026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
△제72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5일(수)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 조사 결과
6일(목)
△경제부총리 08:00 비상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으로 공공 CCTV를 AI로 전환하는 ‘국산 NPU 기반 AI CCTV 전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공공 CCTV 관제 현장에 대규모로 NPU를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첫 사례이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총 116억8000만원(국비 100억원) 규모로 추진하여 총 1만8100
산림경영관리사·고로쇠 대파대도 지원 대상 편입31개 품목 복구단가 평균 17.8% 인상
농업용 관수시설은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망가지면 복구비가 지원됐지만 임업용은 같은 피해를 입어도 지원 대상에서 빠져 있었다. 올해 8월 이후 발생하는 자연재해부터는 임업용 관수시설과 산림경영관리사 피해도 복구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산림 분야 31개 품목의 지원 단가도
행정안전부는 24일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14시 기준으로 포항 등 경북 지역의 기온이 39도를 기록하고 25일부터 26일까지 38도 이상의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포항시와 경주시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
이에 행안부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연휴기간 최대 300㎜가 넘는 '물폭탄' 예보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2단계로 끌어올리며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추 지사는 "도민의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며 도민들에게 위험지역 접근 자제를 직접 호소했다. 취임 직후 장마 첫 비상근무로 재난상황실을 찾았던 추 지사의 '안전 최우선' 도정이 다시 한 번 시험대
무더위 속 공사현장에 시의원의 발길이 닿았다. 이교우 용인특례시의원(풍덕천2동·신봉동/더불어민주당)이 신봉동 도서관 건립 현장을 찾아 안전모를 쓰고 여름철 안전관리와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을 직접 점검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의원은 14일 신봉동 도서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여름철 안전관리 대책을 살폈다.
7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전망이다. 8월에는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9월이면 대부분 지역에서 가뭄 상황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10일 이 같은 ‘7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의 83.6%(403.4㎜) 수준이다. 부산, 대구,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10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235개 특보 구역 중 절반에 가까운 116개 구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지고 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행안부는 이날 김용균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폭염 대응 추
재난 앞에서 11년간 단 한 해도 긴장을 늦추지 않은 도시가 있다.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11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안전 선도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1년 연속 우수기관
올 들어 가장 강한 장맛비가 경기도를 정조준했다. 경기도가 8일 오전 5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 체제로 전환했다.
올여름 들어 첫 비상단계 발령이다. 도는 호우가 시작되기 전날 이미 31개 시군을 소집해 긴급 대책회의를 여는 등 선제 대응의 고삐를 바짝 조였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10일 오전까지
명현관 전남 광주특별시 해남군수가 장마비에 대비해 침수 우려지역 등 관내 주요 현장을 찾아 긴급 현지점검에 나섰다.
침수우려 농지와 더불어 하천 공사현장 등 관내 주요 취약지역을 찾아 현지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명 군수는 해남읍 고도리 빗물받이 정비 현장과 남천마을 농경지, 산사태 취약지역인 삼산면 구림마을 등을 돌아보며 대응 상황을 살폈다.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고령층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운전대를 잡는 고령자가 늘고 있는 만큼 안전수칙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3년 집계 기준 80세 이상 운전면허소지자는 35만5890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를 70대까지 확대하면 228만6127명, 60대까지 포함하면 815만4886명에 달한
전국을 덮친 찜통 더위의 기세가 무섭다. 사흘째 열대야가 나타난 서울은 14일 올해 낮 최고기온을 경신했으며, 대구는 올해 대구 지역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한층 더한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더위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5도로 올라 올들어 가장 더웠다. 이
산에 미쳐도 단단히 미쳐 살았다. 그러니 일이 터질 수밖에. 주목할 만한 기록이 나왔고 사람들은 갈채를 보냈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 미치지 않고서 도달할 길이 없다. 선무당처럼 대충 미쳐서는 히말라야 고봉을 오를 수 없다. 지구상의 극한적 험지인 세 극지(히말라야, 남극, 북극)를 찾아 누빈 탐험가 허영호(65). 그의 격렬한 모험이 거둔 성과가 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