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축구동호회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땀방울을 나눔으로 바꿨다.
30일 용인특례시 축구동호회에 따르면 동호회는 9월 27일 자선축구대회를 열어 10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마련하고, 헤어드라이어 10대와 보드게임 등 추가로 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했다. 이어 29일 오후 1시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선한사마리아원을 찾
가수 임영웅의 열기가 겨울에도 뜨겁습니다.
일찍이 '히어로'로 입지를 굳힌 임영웅이지만, 올해 활약은 더욱 빛났는데요. 가요계는 물론 공연·예능·영화·광고계에서도 맹활약하면서 영웅시대(공식 팬덤명)를 웃게 했죠. 꾸며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매력, 뛰어난 예능감, 따뜻한 성품으로 영웅시대는 물론 대중의 눈길도 사로잡았습니다. 그가 뜨기만 하면 각종 신기록
가수 임영웅이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수익금 12억 원을 전액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선보였다.
1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이 10월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티켓 판매 수익금 12억 원 전액을 월드비전과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
당시 3만50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고, 축구 팬들과 임영웅 팬클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인 임영웅과 함께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개최한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가 3만 5000여명의 구름관중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는 가수 임영웅이 직접 선수로 출격해 전현직 프로축구 선수들과 함께 펼친 친선경기로, 지난 12일 저녁 7시 하나금융그룹의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구장인
축구선수 기성용(FC 서울)이 이끄는 ‘팀 기성용’이 ‘팀 히어로’에 4-3 승리를 거뒀다.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는 ‘팀 기성용’과 임영웅이 이끄는 ‘팀 히어로’가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에서 맞붙었다.
이날 임영웅은 직접 창단한 리턴즈FC 선수들과 함께 ‘팀 기성용’과 맞붙었다. ‘팀 히어로’팀에는 조원희, 김영광 등 국
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2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위엔 임영웅이 올랐다.
2위는 영탁, 3위 박지현 순으로 분석됐다. 이어 박서진, 이찬원, 남진, 장민호, 장윤정, 송가인, 김수찬, 손태진, 나훈아, 정동원, 태진아, 홍지윤, 전유진, 강진, 김다현, 김
임영웅이 다음 달 12일 치러지는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를 앞두고 직접 홍보에 나섰다.
임영웅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맞이 영웅시대(임영웅 팬덤명)와 소풍준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의 조원희, 김영광과 함께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를 홍보하는 인증샷을 찍은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가수 임영웅이 직접 디자인한 축구 유니폼이 출시된다.
12일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에 따르면 임영웅이 디자인에 참여한 ‘하나은행 자선축구대회’ 유니폼이 13일 발매된다.
임영웅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팀 히어로’ 유니폼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푸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해당 유니폼은 임영웅이 디자인한 것은 물론
쿠팡플레이가 '국민 가수' 임영웅과 '기라드' 기성용의 축구 대결을 선보인다.
쿠팡플레이는 10월 1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하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하나은행 자선 축구대회'를 티켓팅부터 생중계까지 오직 와우회원을 위한 혜택으로 제공한다.
노래뿐만 아니라 연기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는 임영웅은 연예계를 대
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인 임영웅과 함께 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하나은행 자선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은행 자선 축구대회는 내달 12일 저녁 7시 대전하나시티즌의 홈구장인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경기에는 하나금융의 광고모델이자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선도하는 가수 임영웅이 직접 녹색 그라운드 위에 올라 선수로 출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은 19일부터 홍보대사 이영표, 션과 함께 '축구로 어린이를 돕자! 컴패션FC' 캠페인을 진행한다.
'축구로 어린이를 돕자! 컴패션FC'는 축구를 통해 꿈을 키우는 중남미 지역 컴패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모인 후원금 전액은 코로나19 재난구호 기금으로 모여 브라질, 멕시코, 페루 등 중남미 지역 컴패션 어린
동아오츠카는 지난 22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경기’에서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선축구경기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는 소아암 환우와 스포츠 복지단체, 축구 유망주, 저소득층 돕기 등을 위해 2003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16회를 맞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02년 한일월드컵팀과 K리그
전·현직 프로축구선수로 구성된 기부 단체 'MISO(My talent IS Ours)'가 연말을 맞아 15일 자선 축구 대회를 개최한다.
MISO 측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제6회 MISO 자선경기&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입장권은 행사 현장에서 청소년 1만 원, 성인 2만 원에 판매되
김진수, 이정협, 오재석, 심서연 등 전·현직 프로축구선수 기부 모임 'MISO(My talent IS Ours)'가 따뜻한 12월을 위해 특별한 기부 활동에 나선다.
MISO는 17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MISO 자선 축구 경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김진수, 오재석, 김민재, 이정협, 심서연 등 남녀 축구 스타들이 총출동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근호(32·강원FC)가 장애 어린이 재활과 2011년 경기 도중 급성 심장마비로 쓰러졌다가 의식을 되찾은 신영록을 위해 통큰 기부에 나섰다.
장애인 재활·자립 지원 재단인 푸르메재단은 이근호가 27일 강원도 강릉시 강남축구공원에서 열린 ‘이근호 자선축구대회’에서 약정식을 갖고 푸르메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및 가정의 달을 기념해 홍명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비롯한 송영순 수녀, 신경화 수녀 등 41명에게 포상을 수여한다.
여가부는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단체를 포상하기 위해 ‘2017년 청소년 및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민훈장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FC의 공격수 이근호가 후배들의 꿈을 돕고자 아마추어 리그인 K3리그에 3000만 원 상당의 스포츠 테이프를 후원한다. 10일 소속팀 강원FC에 따르면 이근호는 8일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핑타워 축구장에서 열린 ‘2017시즌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전에 앞서 ‘K3리그 스포츠 테이프 물품 후원’이 적힌 폼 보드를 전
정지원 KBS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이승우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정지원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나눔 자선축구'는 축구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홍명보 장학재단과 축구인들이 13년째 해오고 있는 자선축구대회"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특히 올해는 소아암 환우 치료외에도 우리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기금이 쓰여진 다고 합니다"라며 "이런 뜻깊은
지소연 멀티골, 과거 손흥민과 볼키스 세레머니...팬들 '심쿵'
한국 여자축구 간판 선수 지소연이 잉글랜드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소속 팀 첼시 레이디스의 승리의 주역이 된 가운데 과거 손흥민과의 뽀뽀 세리머니가 재조명 되고 있다.
손흥민과 지소연은 과거 홍명보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자선 축구대회 '셰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3'에서 뽀뽀 세리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