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테크는 지난 5월 4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지만 소액 공모 유상증자로 운영자금이 확보돼 이를 취소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네스테크가 자사주 처분 결정취소로 공시번복에 해당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고 밝혔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27일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표해 기업친화적 세제개편을 기획재정부에 정식 요구했다. 지난 23일 전경련이 주최하고 14개 기업과 기획재정부가 세정간담회를 열어 제안한 내용중 법인세와 임투세 등을 포함해 더 구체적인 세제 개선안을 제안했다.
대한상의는 '기업친화적 법인세제를 위한 개선과제' 15건을 기재부에 정식 제출하고, 법인세법 8건과
코코가 자사주처분소식에 4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5일 오전 9시25분 현재 코코는 전일보다 200원(-1.93%) 1만15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4일 코코는 차입금상환을 목적으로 자사주 보유주식 전량인 20만4222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장내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코코는 지난해 29일부터 4일까지 4거래일동안 37.63
녹십자홀딩스(대표 허일섭)는 3분기 보고서 공시를 통해 누적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0% 증가한 792억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또한 매출액(영업수익)은 892억,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787억원, 당기순이익은 683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매출액 155%, 법인세차감전순이익 266%, 당기순이익 344%가 증가한
증시가 상승 랠리를 펼치면서 자사주 처분에 나서는 상장사들이 늘고 있으며 처분 이유도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0월 들어 자사주 처분을 결정한 상장사는 20일 현재까지 17개사로 조사됐다. 올 들어 자사주 처분은 건수는 지난 2월 14건을 제외하고 월 평균 10건이 채 되지 않았다.
하지만 상승장이 본격 시
한 코스닥 기업의 특별한 자사주 매각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바이오스페이스는 자사주 1만6000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현재 주당 614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1억원 남짓이 된다.
특이한 점은 주식처분 절차가 자기주식 계좌에서 모 학교 재단의 주식계좌로 출고됐다는 점이다.
처분 목적이 재
두산인프라코어가 자사주 처분 소식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4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일보다 3.52% 하락한 1만6450원을 기록 중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1일 차입금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 보통주 1180만주를 2017억8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두산인프라코어가
삼성전기의 주가가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임원진들의 입가에 웃음꽃이 활짝 폈다. 스톡옵션 행사로 수억원대의 평가차익을 올렸기 때문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임원·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김기영 부사장이 지난 20일 스톡옵션 5000주를 행사하면서 2억7500만원의 평가차익을 남겼다.
올해 초 3만원대를 기록하던 삼성전기
초록뱀이 자사주를 처분한다는 소식으로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1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초록뱀의 주가는 전일대비 14.71%(150원) 하락한 870원을 시현중이다.
전일 초록뱀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600만주(8.68%)를 61억20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이 증시 활황에 10월 1일 현재 자사주 처분이 전년동기대비 65.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같은 기간 취득금액은 5.60% 감소했다. 또한 삼성전자의 취득금액, 현대자동차는 처분금액이 각각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증권선물거래소(KRX)는 4일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올 1월부터 10월 1일까지의
2007년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자사주 취득 및 처분 금액을 조사한 결과 전년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KRX)는 12일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 기업의 자사주 취득·처분 금액 조사 결과 취득금액은 전년동기대비 21.74%, 처분금액은 같은 기간 89.46% 증가했다고 밝혔다.
KRX에 따르
“외국계 펀드로부터 M&A 공격을 받았지만 보유중인 자사주를 백기사에게 처분하는 것이 금지돼 경영권을 방어할 길이 없다”, “부실한 사업부를 제3자에게 매각해도 괜찮은지 불안하다. 나중에 그 사업이 잘되면 회사기회를 유용했다는 소송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목소리는 정부가 마련한 상법개정안이 그대로 통과될 경우 기업활동 기상도에 이같은 악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