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위상 변화…팬덤 넘어 시대 문화로한국작 20편 현지화…1만 명 넘는 인력 참여
전 세계 넷플릭스 구독자 80%가 한국 콘텐츠를 시청한 경험이 있다. 자막과 더빙을 통한 현지화는 사실상 또 하나의 제작으로, 매년 20편이 넘는 한국 작품의 현지화에 1만 명 이상의 인력이 참여한다. 모든 언어로 전 세계를 즐겁게 하겠다
캐서린 르타트 넷플릭스 글로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막장 드라마?
중국 드라마를 두고 흔히 나오는 말입니다. 수십~수백 회에 이르는 분량에 타임슬립은 기본, 초능력까지 갖추는 등 과장된 캐릭터 설정, 예측불허한 전개까지 떠올리면 선뜻 재생 버튼을 누르기 쉽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KB금융그룹과 중소기업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중진공은 KB금융그룹과 ‘중소기업 산업안전구축 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분야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중진공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산업재해 현황 부가통계를 인용해 국내 산업재해 사망 사고에서 건설업 비중이 47.
콘텐츠 현지화 기술력 바탕…미디어·기업·교육 시장 잇따라 공략고객사 300곳 확보·작년 매출 60억 안팎…올해 200억~250억원 목표
“전 세계 어떤 사람도 언어 장벽 때문에 소외되지 않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인공지능(AI) 통번역 기업 엑스엘에이트의 정영훈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강남구 엑스엘에이트 사무실에서 본지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공효진ㆍ이민호 주연 SF 우주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 등 장르성 짙은 영상콘텐츠의 후반작업에 총 245억 원을 지원한다. 현장 촬영 후 진행되는 특수시각효과(VFX) 등이 필수적인 장르물을 다양화하고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23일 문체부는 공모를 거쳐 드라마 22편, 예능ㆍ다큐 12편 등 총 34편의 특수시각효과와 컴퓨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사활을 걸고 있는 수출 증진에 문화체육관광부가 K-콘텐츠를 강화해 힘을 실을 전망이다. 문체부는 K-콘텐츠의 전략적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7900억 원을 지원한다. 나아가 대한민국 대표 주력산업으로 케이 콘텐츠를 집중 육성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문체부(박보균 장관)는 5일 ‘케이-컬처가 이끄는 국가 도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위기 속에도 지난해 글로벌 팬들의 드라마·예능·게임 등의 한류 콘텐츠의 소비는 계속됐다. 해외 한류 소비자들은 주로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한류 콘텐츠를 접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2021년 해외 한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조사는 지난해 9
글로벌 콘텐츠 현지화 전문 기술 기업 아이유노미디어그룹(IYUNO MEDIA GROUP)이 동종업계 유럽 1위 사업자 BTI Studios와 인수합병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아이유노는 미주ㆍ아시아ㆍ유럽 지역의 40여개 국가에 오피스를 둔 업계 글로벌 최대 사업자로 우뚝 섰다.
아이유노미디어그룹은 2002년 번역 회사로 시작해 싱가포
외국인들에게 한국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지난해 11월 14개국 5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4차 해외한류실태조사 결과 조사자의 17.2%가 한국의 대표 이미지로 K팝을 꼽았다. 이어 2위는 한식(10.5%)이었고, 3위는 IT첨단(10.4%)였다. IT첨단은 지난 3차 조사(2014년 2월)에서 1위로 꼽
K팝 한국 대표 이미지 K팝 한국 대표 이미지
K팝이 한국 대표 이미지로 떠올랐다.
11일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에 따르면 14개국 5600명을 조사한 결과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로 17.2%가 K팝을 꼽았다.
2위는 한식(10.5%), 3위는 IT첨단산업(10.4%)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2월 조사에서는 'IT첨단산업'이 1위였으나 1년 새 K팝의
SK C&C가 KBS의 ‘디지털뉴스룸 2단계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디지털뉴스룸 시스템 구축 사업은 뉴스제작 전 과정을 테이프리스(Tapeless)화하고 고속 네트워크 기반의 디지털 뉴스제작 체계를 구축해 뉴스 취재부터 편집, 송출 등 뉴스제작 전 과정을 파일기반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것을 말한다.
SK C&C는 이번 사업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