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법원 심리…2년 입찰제한 향방 주목기각 시 국과연 법무검토 거쳐 2순위 협상LIG 추가 집행정지 신청 땐 절차 보류
방위사업청으로부터 2년간 공공입찰 참가 제한 처분을 받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집행정지 심리가 5일 열린다. 법원이 신청을 기각할 경우 국방과학연구소(ADD)는 KF-21 장거리 공대공유도탄 개발사업에서 차순위
5개 부문서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혀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재할 국산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개발사업의 핵심 분야 우선협상대상자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선정됐다. 다만 최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2년간 입찰참가 제한 제재를 받은 상태여서 최종 계약 체결까지는 변수가 남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국방과학연구소(A
양산사업 수의계약 영향 주목
방위사업청이 뇌물 공여 혐의와 관련해 2년간 입찰 참가 제한 처분을 받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추가 제재를 추진하고 있다. 소형무인기 대응체계 사업의 방산업체 지정이 취소될 경우 향후 양산사업 수의계약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방사청은 지난달 산업통상부에 LIG D&A의 소형
LIG 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정부·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과의 거래에서 2년간 입찰 참가자격이 제한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거래 중단 기간은 이달 29일부터 2028년 10월 28일까지다. 해당 거래처에 대한 매출액은 2조777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4.5% 수준이다.
LIG D&A 측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무기 개발 입찰 과정에서 방사청 공무원에게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최고 수준 정부 제재 처분을 받으면서 장 초반 두 자리 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IG D&A는 오전 9시 18분 기준 전장 대비 11.41% 내린 48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 급락 배경으로는 전날
뇌물 제공·원가 부정에 입찰참가자격 24개월 제한 의결“개청 이후 최대 뇌물 규모”…과징금 대신 최고 수위 제재높은 내수 비중에 신규 수주 부담…“집행정지 등 법적 대응”
방위사업청이 뇌물 제공과 원가 부정 사건에 연루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입찰참가자격 제한 24개월 처분을 내리기로 했다. 국가계약법상 최고 수위의 제재다.
방사
방사청, 오후 계약심의위…관련 사업 6건 중 1건 심의입찰제한 땐 신규 수주 부담…전자전기 등 주요 사업 영향 주목전날 조직개편·준법감사실 신설…제재 시 집행정지 신청 등 대응 예상
방위사업청이 20일 오후 2시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방산 비리 의혹과 관련한 행정제재 심의에 들어갔다. 입찰참가자격 제한과 과징금
우진엔텍은 한국수력원자력의 3개월 공공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 신청 및 처분취소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처분은 3개월간 입찰참가만 제한되는 것으로 기존 계측정비용역 수주물량 수행 및 매출 실현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우진엔텍은 3월 협력업체와 함께 한울3발전소 한울5호기 계측정비용역을 수행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 접수심의위 거쳐 최종 확정
서울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지하 공사 과정에서 철근을 누락 시공한 현대건설 등 관련 업체에 대한 벌점 부과 절차에 착수했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6일 현대건설을 비롯한 시공사와 하도급사, 건설기술인 등에게 벌점 부과 예정 사실을 통보했다. 이달 말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외
지방정부의 구매 자율성을 높이고 혁신·AI 조달을 확대해 공공조달을 전략적 산업정책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공공조달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편하는 ‘공공조달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혁방안은 △조달 자율성 확대 △경쟁 및 가격·품질 관리 강화
한국전력이 중대재해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 최우선 경영을 위한 전사적 혁신에 나섰다.
한전은 1일 나주 본사에서 김동철 한전 사장과 임직원, 전국 사업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근절 원년 달성'을 위한 안전경영 혁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한전은 △조직·인력 자원 집중 △안전점검 강화 △협력사 안전관리 제도 혁신 △유해·위험
정부가 납품대금연동제 대상 확대 등을 통해 공정거래질서를 확립하고 대-중소기업 간 성과공유제 협력 주체 대상도 확대한다. 산업재해 근절을 위해 반복된 사망사고에는 과징금을 신설한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성장전략은 기술선도 성장, 모두의 성장, 공정한 성장, 지속성장 기반 강화라는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발표7개월 만에 성장률 1.8→0.9%…역대 5번째 1%미만AI·초혁신 30대 프로젝트 마련…"내년 성장률 1.8%"
정부가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종전(1.8%)의 절반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내수 부진과 미국 정부의 고율 관세 정책 등 대내외 악재로 0%대 성장을 전망했지만,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사건 접수 약 9개월만 첫 변론기일…내달 25일 예정法, 시정명령 집행정지 인용…과징금 집행정지 기각
계열사 부당 지원으로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245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식자재 유통기업 CJ프레시웨이가 제기한 불복 소송이 다음 달 시작한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6-3부는 CJ프레시웨이와 자회사 프레시원이 공정위를
김윤상 기재2차관, 조달정책심의위 주재수의계약 대상에 보건의료·농기계 등 7개 추가
정부가 기술혁신 확산·신생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수의계약 대상 신기술을 기존 4개에서 11개로 확대하고 조달기간도 대폭 단축한다. 조달기업 보증수수료를 낮추고 관련 절차 간소화도 추진한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제3차 조달
도심 속 워터파크, 서울시 한강 야외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개소가 20일 동시 개장한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한강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날부터 8월 18일까지 60일간 뚝섬·여의도·잠원한강공원 수영장과 잠실·양화·난지한강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달라지는 점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자연형 물놀이장으로 재탄생한
재개발사업에서 의무적으로 건설되는 임대주택에 대한 인수가격이 지금보다 40% 상향될 예정이다. 공사비 상승을 반영하기 위한 정부 조치에 따른 것이다.
국토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반영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입법예고는 이달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40일간 이뤄진다.
우선 3월 말 발표됐던 '건설
입찰제한 한숨 돌려…자격 유지KDDX 등 한화오션과 정면 승부“위기를 기회로”…수주 본격화
사업 입찰 참가 제한 위기에서 벗어난 HD현대중공업이 2030년 특수선 사업 매출 2조 원을 목표로 해외 수주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
HD현대중공업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은 물론 캐나다, 페루 등 해외 특수선 사업 수주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사기밀 유출 논란을 빚었던 HD현대중공업이 해군 함정 사업 등에 대한 '입찰 참가제한 제재'를 받지 않게 됐다.
방위사업청은 27일 오후 열린 계약심의회를 통해 "HD현대중공업 부정당업체 제재 심의는 '행정지도'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부정당업체로 지정해 해군 함정 사업 등과 관련한 입찰자격을 원천 제한하지는 않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방위사업청이 군사기밀 유출로 논란이 된 HD현대중공업의 입찰 참가자격 제한 여부를 심의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수주 성패가 달라지는 만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방사청은 27일 오후 2시 계약심의위원회를 열고 HD현대중공업의 부정당 업체 지정 여부를 심의하고 있다. 부정당 업체로 지정되면 일정 기간 입찰 참가자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