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낮 충남 당진과 대구 동구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지자체가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당진시는 이날 오후 1시 48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늘 12시 57분께 당진시 고대면 성산리 1090-2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지역 주변 접근을 금지하고, 차량은 우회하는 등 안전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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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부산 사하구 신평동 동매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5시 49분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 신평동 동매산 산불 발생.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 달라”고 밝혔다.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등 75명과 헬기 4대 등이 현장에 투입됐다.
8일 오후 충청권과 경북, 제주 일부 지역 등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산불과 시설물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40분 발표한 특보 발효현황을 통해 오후 2시 이후 충북 보은·괴산·옥천·영동·음성·단양, 전남 여수, 전북 진안·임실, 경북 영천·상주·경주, 제주 산지·서부·동부·남부중산간, 울릉도·독도에
경북 영덕군 창수면 갈천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입산 금지와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영덕군은 29일 오후 1시 41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1시 3분 창수면 갈천리 산19(장육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해당 지역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 및 방문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27일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강원 춘천과 경기 포천에서는 산불이 발생해 진화가 완료됐고 충북 영동과 경남 하동에서는 추가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안전 안내에 나섰다.
27일 오전 10시 15분께 강원 춘천시 서면 서상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소방 당국과 함께 진화 헬기 9대와 진화 인력 115명, 진화
27일 오전 9시 9분께 경기 포천시 신북면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포천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경기 포천시 신북면 계류리 302 인근 산불 발생,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당국은 산불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22일 오전 대구 동구 팔공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안전 안내에 나섰다.
대구광역시는 이날 오전 7시 6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전 6시 9분 동구 팔공산(도학동 산1-2)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 확산 우려에 따라 입산을 전면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동구청 또한
경기 광주시 퇴촌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시는 15일 오후 1시 31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낮 12시 56분께 퇴촌면 무수리 96번지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당국은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피해 규
전남 영암군 슬대묵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입산 금지 조치를 내렸다.
3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삼호읍 용앙리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영암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삼호읍 용앙리 슬대묵산(삼호고등학교 뒤편)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안내했다.
현재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
전남 강진군 태양광 발전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접근 자제를 요청했다.
3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1분께 마량면 영동리 1-4 일대 태양광 발전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진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입산 금지, 인근 주민 및 차량은 접근하지 말고 우회하라”고 안내했다.
현재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 진압 작업을 진행 중이다.
26일 오후 경기 양평군 지평면 칠보산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입산 금지와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양평군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이날 "오후 2시 54분 지평면 수곡리 산57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지역 입산을 금지하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
26일 전북 임실군 관촌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입산 금지와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임실군은 이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1시 26분 관촌면 신전2길 5-112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군은 "해당 지역 입산을 금지하며,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상황을 주시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안내했다.
24일 충남 천안과 강원 원주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께 서북구 입장면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서북구 입장면 호당리 산 57 산불 발생”이라며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낮 12시 2분께는 원주시 판부면
전남 순천과 화순에서 같은 날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산림청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순천시 별량면 마산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당국은 진화 헬기 3대를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이어 오전 11시 26분께 화순군 동면 복암리 일원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이곳에는 헬기 7대가 투입돼
20일 오후 경남 창녕군 남지읍 관동마을회관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
창녕군은 이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1시 16분께 남지읍 성사리 987-1번지 인근 산불발생"이라며 "입산금지.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주말 내내 이어진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치면서 산불이 전국 곳곳에서 잇따랐다. 월요일인 23일 새벽까지 불길이 이어지며 일부 지역에는 대피령과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되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산림당국과 각 지자체에 따르면 23일 오전 2시 19분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림리 산10-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단양군은 오전 2시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