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구마모토현 아소산 화산 폭발...상공 2000m까지 연기·‘입산 금지’로 경계 수준 상향

입력 2015-09-14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오전 9시43분쯤 일본 남부 구마모토현 아소산의 나카다케 제1분화구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발표했다.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준을 2(분화구 주변 규제)에서 3(입산 규제)으로 상향했다.

이날 일본 언론에 따르면 분화구 상공 약 2000m까지 화산 폭발 연기가 솟구쳤다. 기상청은 분화의 규모와 영향의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분화에 따라 화구에서 큰 분석이 날아간 것으로 확인됐다. 기상청은 “앞으로도 이 정도의 분화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분석이 화구에서 1km 이상 날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총리실은 이날 오전 위기관리센터에 정보연락실을 설치했다. 경찰청은 재해대책 실장 지휘 하에 재해정보연락실을 설치해 정보수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소산은 지난 8월에 이어 이달 들어서도 소규모 분화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날 분화는 기존 분화보다 규모가 더 큰 것으로 보인다.

아소산 입산 규제 대상 범위는 구마모토 현 아소시, 다카모리마치, 미나미 아소무라 등 광범위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20,000
    • -0.8%
    • 이더리움
    • 4,449,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2.88%
    • 리플
    • 2,884
    • +1.16%
    • 솔라나
    • 193,000
    • +1.37%
    • 에이다
    • 535
    • +0.19%
    • 트론
    • 443
    • +0%
    • 스텔라루멘
    • 317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80
    • -0.37%
    • 체인링크
    • 18,420
    • -0.38%
    • 샌드박스
    • 216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