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50% 이상이 증상을 겪고 있다는 입냄새, 스스로 알 수 있는 진단법은 없을까.
자각하기 어려운 자신의 구취는 본의 아니게 상대를 괴롭게 할 수도 있다. 또한 상대방 역시 지적하기 곤란한 부분으로 좋지 않은 선입견만 남게 된다.
스스로 알 수 있는 입냄새 진단법은 우선 의료용 구취 측정기구가 있다. 하지만 굳이 장비가 없이도 스스로 구취 정도를
평소 부하직원들에게 깔끔하고 자상한 이미지로 인기 높은 박모(46) 부장에겐 말 못할 고민거리가 있다.
자신도 모르게 나는 입 냄새 때문에 하루에도 몇 번씩 양치질을 하고, 가글을 하지만 마음이 놓이질 않기 때문이다. 자꾸 신경이 쓰이게 되니, 부하 직원들과 대화를 나눌 때에도 조심스럽기만 하다.
박씨처럼 말 못할 입 냄새 고민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입냄새 굴욕을 당했다. 연인 브래드 피트로부터 구취제거용 사탕을 선물받은 것.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피트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졸리에게 구취제거용 무설탕 민트 사탕을 선물했다.
피트의 한 측근은 "피트는 그동안 졸리에게 입냄새가 난다고 자주 지적했다"며 "다소 장난기어린 선물이었다"고 말했다.
리쌍 길의 입냄새가 방송에서 꾸준히 언급돼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달 27일 방송된 KBS 2TV '야행성'에서 윤종신에게 입냄새를 지적당한데 이어 5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도 하하와 MC몽이 게스트로 출연해 길의 입냄새를 언급한 것.
이날 길은 입냄새를 계속해서 지적당하자 버럭하며 "직접 맡아봐라. 냄새가 안나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