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은 그룹 컨트롤타워인 경영전략실을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이를 과감하게 실행할 혁신 조직으로 탈바꿈 시킨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영전략실 전반에 걸친 조직 개편을 진행하기로 하고 실무적인 절차에 바로 착수했다.
신세계그룹 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더 빠르고 더 정확한’ 혁신을 실행하기 위해 이번 개편을 진행한
이주희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 겸직
신세계그룹이 기존 전략실을 경영전략실로 개편하고, 신임 경영전략실장에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 사장을 겸직 임명했다. 전략실은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로,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 직속 조직이다. 지난 2015년부터 그룹 전략실을 이끌어 온 권혁구 사장은 8년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신
은행권 임원의 고액 연봉에 대한 부정적 목소리가 높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수억원의 연봉을 챙겨 가는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특히 모 금융지주 회장 총 연봉이 무려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금까지 알려진 15억원보다 두 배 정도 많이 받는 것으로 각종 수당과 성과급이 포함된 것이다.
지난해 해당 금융지주의
‘감독권 쥐고 특권층 행세’, ‘한국판 월가의 탐욕’….
은행권이 고액 연봉 논란에 몸살을 앓고 있다. 급기야 ‘은행권 고위 임원들이 실적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고액 연봉을 받는 관행을 개선하겠다’던 금융감독원마저 슈퍼갑(甲) 행세에 오히려 역풍을 맞고 있다.
최근 금감원 직원들의 지난해 인건비 현황이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평균 임금은 9196만원이
KB금융그룹은 25일 수도권 지역 1100여 독거노인 세대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철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KB금융지주 임영록 사장과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최주환 회장이 참석했다.
KB금융이 준비한 여름철 생활용품 세트는 선풍기, 여름이불, 모시파자마, 우산, 모기약세트
관치금융 논란이 금융권을 넘어 정치권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논란의 핵심은 최근 선임된 금융권 CEO 대부분이 전직 관료라는 점이다.
지난 17일 열린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관치금융이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민주당 민병두 의원은 “2008년 이후 금융 공공기관의 CEO 68%가 모피아(옛 재무부 출신 관료)”라며 “배후가 있는 것 아니냐”고 묻기도
차기 KB국민은행장 후보로 최기의 KB국민카드 사장, 윤종규 KB금융지주 부사장, 김옥찬 KB국민은행 부행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KB금융지주 차기회장 후보로 경합을 벌였던 민병덕 KB국민은행장은 임영록 사장이 회장 후보로 내정된 직후 사의를 표명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기 회장 후보로도 거론됐던 최 사장은 업무추진력이 뛰어나고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이 내정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는 5일 제5차 회추위를 개최하고 지난 회의에서 인터뷰 대상 후보로 선정한 최기의, 임영록, 민병덕, 이동걸(인터뷰 순) 후보에 대한 심층면접을 실시, 이같이 결정했다.
회추위는 심층면접과 평판조회 등을 참고하고 위원간 의견을 교환한 후 최종
KB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사외이사 재선임 관련 경영진과 사외이사간 갈등이 촉발되면서 ‘사외이사 재선임’ 안건 통과 여부에 따라 어윤대 KB금융 회장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는 7월 임기만료를 앞둔 어 회장은 연임은 제쳐두고 사퇴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 경영진과 사외이사간 갈등은 표면적으로는 봉합된 상태
KB금융지주가 18일 오전 미국의 주주총회 안건 분석 전문회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에 ‘왜곡된 정보’를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동창 전략담당 부사장을 해임하기로 한 가운데 서울 중구 KB금융지주 명동본사에서 임영록 KB금융지주 사장이 이사회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방인권기자 bink7119@
비은행부문을 강화하고자 한 어윤대 KB금융그룹 회장의 바람이 무참히 무너졌다. 18일 오후 5시 서울 명동 본사에서 속개된 KB금융 이사회는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에 대한 이사들간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한채 표 대결를 벌인 끝에 반대 5명과 기권 2명 등의 총 7명의 이사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해 인수가 무산됐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5일 인수가격과 시기
KB금융이 그간의 `인수ㆍ합병(M&A) 잔혹사'를 모두 떨치고 ING생명 한국법인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
KB금융은 18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ING생명 한국법인 인수 문제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사회는 지난 5일 이 문제를 논의했지만 경영진과 일부 사외이사가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해 회의를 중단한 바 있다.
당시 KB금융은 "사안이 중대하고 자료가 방대
KB국민은행(은행장 민병덕)이 10월1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중소기업 최고 경영자(CEO)와의 협력을 위해 전국을 순회한다.
16일 KB국민은행은 전국 우수 중소기업 CEO 800여명을 초청해 ‘KB 최고경영자 클럽’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기세미나는 기업고객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CEO와의 정보교환, 친목도모 등 비즈니스 협
KB금융지주 이사회가 25일 이사 간담회를 가진다. 우리금융 인수 참여 여부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다.
아직 간담회가 열리기 전이지만 우리금융 인수전 불참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유력 대선주자들이 우리금융 매각을 차기 정권으로 넘겨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사회의 분위기가 우리금융 인수 불참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KB금융 이사회는 25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KB금융지주는 1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서울시 응암동에 위치한 알로이시오 초등학교 어린이 600여명을 초청해 KB금융그룹과 꿈나무마을 사랑 만들기'행사를 실시했다
용인 에버랜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어윤대 회장, 임영록 사장, 민병덕 은행장을 비롯한 KB금융 임직원 600여명이 참여했다.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6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행사는
KB국민은행은 다음달 8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우수기업 CEO 1100여명을 초청해 ‘KB최고경영자 클럽’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KB 최고경영자 클럽은 KB국민은행과 기업고객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기업고객 간의 정보교환, 친목도모 등 비즈니스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해 4월 시행됐다. 지난해 4월과 9월 정기세미나에 이어 올해 4월 13일
KB국민은행은 지난 12일 오후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제4차 ‘KB 히든스타(Hidden Star) 500’ 선정기업 정기세미나를 개최하고, 코리아에프티㈜를 포함한 42개사를 ‘KB 히든스타 500’ 기업으로 선정했다.
‘KB 히든스타 500’제도는 KB국민은행이 재무안정성과 기술력 및 사업성이 우수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우
어윤대 KB금융지주 회장이 모친상을 치룬 것이 뒤늦게 알려져서 화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어 회장의 모친인 조말미 여사(92)는 지난 10일 오후 10시 경에 노환으로 경남 진해의 한 병원에서 별세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오전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빈소를 차린 어 회장은 별도의 부고를 내지 않고 간소하게 장례를 치뤘다. 어 회장은 며칠간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