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A에 다니는 김기업(가명)씨는 길에서 우연히 본인이 다니는 회사명과 같은 ‘A’ 간판을 발견했다. 눈을 의심했지만 정말로 같은 이름이었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회사명 앞에 붙는 로고 이미지가 빠져 있었다. 알고보니 대기업 A 특허팀에서 로고가 붙은 상표 등록은 완료했지만, 단순 글자로 된 상표 등록은 하지 않아 이 같은 상황이 벌어졌던 것.
삼정KPMG가 14일 국내 최초로 감사위원회의 제도적, 운영적 측면에서 감사위원들이 실무적인 역할 수행을 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감사위원회 핸드북 (Audit Committee Handbook)’을 발간했다.
외국계 증권회사인 CLSA와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 (Asia Corporate Governance Association)가 공동으로 아시아 각국의
국내 캐피탈사들이 감사위원회 설치를 마무리했다. 대기업 계열 캐피탈사들이 총수 일가의 사금고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일 경우 감사위원회 설치가 의무화됐기 때문이다.
3일 캐피탈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은 지난달 21일 감사위원회 설치를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현대캐피탈은 감사위원회 위원장으로 김홍범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삼정KPMG는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삼정KPMG ACI (Audit Committee Institute) 자문교수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범된 삼정KPMG ACI는 국내 최초로 설립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로 감사위원회의 올바른 역할정립 및 활성화 지원을 목적으로 발족됐다. 자문교수단에는 임석식(서울시립대) 교수, 한종수
한국공인회계사회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열고 투명사회재단 설립 승인안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공익재단은 법인설립등기, 재단 이사회 조직 등 올해 말까지 설립절차를 마무리하는대로 출범할 예정이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지난해부터 비영리조직의 회계·세무 멘토링 사업, 청소년 경제교실 등 공인회계사 재능기부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회계기준 지원센터 개소식 및 법무부장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중기중앙회 본회에서 열린 행사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이은정 여성벤처협회장, 임석식 한국회계기준원장, 이윤재 중소기업학회장, 정구정 한국세무사회장 등 중소기업, 지원·단체를 대표하는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회계기준 지원센터는
금융위원회는 13일 회계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해 ‘회계서비스산업 선진화 위원회를 발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제윤 금융위 부위원장, 홍영만 증선위 상임위원, 김호중 금감원 회계 전문심의위원 등 금융당국자와 송인만 성대부총장, 이창우 서울대 교수, 김문철 경희대 교수, 권오형 한공회 회장, 임석식 회계기준원장
박병석 민주당 의원은 12일 지난해 신한은행에서 라응찬 회장의 차명계좌 발견한 안중식씨를 증인으로 출석, 라응찬 회장의 차명계좌 발견 당시에 대해 질의했다.
안중식씨는 "당시 정황상 차명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신한은행 직원 일부가 박연차 회장에게 간 거래명부를 제출했고 2007년경 자기압수표를 박연차 회장에게 건냈다"고 말했다.
안씨는 질
어윤대 회장이 향후 2년에서 3년 이내에 우리금융 인수합병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7월13일 오전 11시 30분 국민은행 여의도 본점 4층 강당에서 어윤대 회장은 취임식 이후 기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어윤대 회장은 최근 3주동안 회사를 실사해본 결과 재원이 없어 우리금융이나 증권사를 인수할 여력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구
KB금융회장이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면서 말도 탈도 많았던 KB금융그룹의 회장 선출이 모두 끝났다.
KB금융그룹 회장 선출은 강정원 전 내정자의 단독 선임이라는 불공정 시비부터 시작해 관치와 외압이라는 오명을 씻지 못한 채 어윤대 씨로 결정됐다.
◇불공정 시비로 '시작'= 황영기 KB금융그룹 전 회장이 우리금융지주 회장 당시의
임석식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위원장이 10일 관료 출신도 회장 후보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 위원장은 "내부 인사나 관료 출신 등 특정 그룹을 제외할지를 논의하지 않았기 때문에 사전에 자동 배제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공무원이 안 된다는 것은 기본권에 관한 문제"라며 "종전에 밝힌 자격 기준 외
KB금융지주가 다음달 중순 최종 후보를 추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 회장 후보군을 확정할 예정이다.
5일 금융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서울시립대 교수인 임석식(57)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회추위는 또 오는 20일에 후보군을 확정하고 후보 압
KB금융지주는 30일 오전 이사회가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KB금융지주 회장 선임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규정에 따라 이경재 이사회의장을 비롯해 자크캠프, 임석식, 함상문, 고승의, 김치중, 이영남, 조재목, 강찬수 사외이사로 구성됐다.
이사회 측은 사외이사 모범규준에 의거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임을 감
KB금융지주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조담 이사회 의장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이에 따라 이번 정기주총시 김한 이사와 임기 만료로 퇴임 예정인 변보경 이사에 이어 조담 이사회 의장까지 총 3명의 사외이사가 퇴임하게 됐다.
KB금융은 이날 오후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사추위)를 새로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으로 강정원 KB금융지주 대표이사
KB금융지주는 27일 제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일부변경, 사외이사 선임, 임원보수 한도 조정 등의 안건을 반대없이 통과시켰다.
지난해 영업보고서를 통해 KB금융은 2007년보다 8889억원이 감소한 1조87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룹 총자산은 44조5044억원 증가한 267조5488억원이었으며 대출채권이 28조164
국민은행이 25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금융지주회사로의 전환을 승인받았다.
국민은행은 이날 여의도 본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안건심의에서 '지주사 설립을 위한 포괄적 주식이전 계획'에 대해 주주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함으로써 지주사 전환에 성공했다.
이로써 국민은행과 KB부동산신탁, KB창업투자, KB신용정보, KB데이타시스템, KB자산운용,
국민은행이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참석이사 전원의 찬성으로 정기영(계명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를 이사회의장으로 선임했다.
정기영(61) 신임의장은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및 석사를 마치고, 텍사스대학교 회계학 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금융감독원 전문심의위원과 한국회계학회 회장, 한국회계연구원 원장,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