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신약개발 제휴 계약액 1년 새 약 111억에서 297억달러로 급증
AI가 신약개발 과정 전 주기에 파고들면서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R&D) 경쟁 공식이 달라지고 있다. 하지만 막대한 자본과 데이터를 보유한 글로벌 빅파마가 AI 투자를 확대하면서 중소 바이오벤처와의 R&D 격차가 더욱 벌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7일 제약·바이오업계에
지씨셀이 CD5(클러스터 분화 5번 단백질) 타깃 키메릭항원수용체-자연살해세포(CAR-NK) 치료제 ‘GCC2005’의 임상 1상을 마치고 다음 단계 임상과 글로벌 등록 임상 준비에 돌입한다.
지씨셀은 7일 GCC2005에 대한 임상 1a상 용량 증상 다계에서 대상자 투약을 끝내고 임상 1b상을 개시해 첫 대상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호주 임상2a상 시험계획서(IND)를 벨버리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Bellberry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Bellberry HREC)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앤디파마텍은 MASH 치료제 자보페그두타이드(코드명 DD01)의 미국 임상 2상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결과 자보페그두타이드는 빠른 지방간 제거 효과 뿐만 아니라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신약 허가의 핵심 지표인 간 섬유화 개선과 MASH 해소 모두에서 위약 대비 뚜렷한 통계적 유의성을 입증했다.
자보페그두
글로벌 제약사 에자이와 바이오젠이 공동 개발한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가 독주하고 있는 치매 치료제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투약 편의성과 새로운 기전을 내세우는 국내외 제약사들의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이 맹추격에 나서고 있어서다. 특히 국내 바이오 기업의 경구용 신약 개발도 막바지에 도달하면서 국산 신약 탄생에 대한 기대가 높다
리가켐바이오는 자체 개발 중인 클라우딘18.2(CLDN18.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LCB02A’의 연구 초록 2건이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 2026)에 채택돼 현장 발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럽종양학회 학술대회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미국암연구학회(AACR) 등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가 미국 임상 3상 시험에서 위약 대비 통증 및 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
코오롱티슈진은 20일 공시를 통해 TG-C의 미국 임상 3상 시험에 대한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임상 3상에서 12개월 시점의 공동 1차 평가지표인 WOMAC 및 VAS에서 통증완화와 관절기능개선은
메디포스트가 미국 내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카티스템 임상 3상을 본격 개시했다.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미국 임상 3상에서 첫 환자 등록 및 치료/투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미국 임상 3상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미국 및 캐나다 내 70여 개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 SCD0503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며 먹는 인슐린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임상 검증 단계에 진입했다. 유럽의약품청(EMA) 승인 이후 빠르게 환자 투약에 돌입하면서 개발 일정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 SCD0503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개시했
셀트리온(Celltrion)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이 모두 환자투약 단계로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환자투약이 진행중인 ADC 신약 후보물질은 ‘CT‑P70’, ‘CT‑P71’, ‘CT‑P73’ 등 3종으로 해당 물질들은 모두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이후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이 모두 환자 투약 단계로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환자 투약이 진행 중인 신약 후보물질은 CT‑P70, CT‑P71, CT‑P73 등 3종으로 해당 물질들은 모두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1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이후 임상시험 개시 절차를 거쳐 C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잇따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문을 두드리고 있어 성과가 주목된다. 골관절염은 고령화로 인해 환자 수가 증가하는 퇴행성 질환으로, 지속적인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2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골관절염 치료제 개발 선두 자리는 코오롱티슈진과 메디포스트가 점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모두 골관절염
메디포스트(Medipost)는 제대혈유래 동종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IND 승인을 통해 메디포스트는 미국 내에서 카티스템의 임상3상에 돌입하며, 글로벌 최대 의약품시장인 미국을 대상으로 한 최종단계 임상을 본격적으로
메디포스트는 제대혈유래 동종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미국 3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4일 밝혔다.
미국 임상 3상은 무작위배정(Randomized), 이중맹검(Double-blind), 다국가(Multinational) 방식으로 설계됐다. 카티스템과 외과적 연골 절제술(debr
HLB가 ‘리보세라닙’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재도전에 나서며 두 번째 미국 허가 국산 항암신약이 나올지 주목된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HLB는 미국 계열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중국 파트너사 항서제약을 통해 FDA에 리보세라닙의 간암 1차 치료제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리보세라닙은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VEGFR) 티로신 키나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는 19일 자가증폭 RNA(saRNA) 기반 항암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미국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VITALITI 임상1상에서 병기 2~3기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이뮤노믹)는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 ‘유나이트(UNITE)’를 기반으로 한 자가증폭 RNA(saRNA) 항암 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미국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됐다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ITI-5000은 세포 내 리소좀막에 위
올릭스는 탈모치료제 ‘OLX104C(물질명 OLX72021)’의 호주 임상 1b/2a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OLX104C의 호주 1a상 임상에서 단회 투여를 통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해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호주 벨베리 지역 임상시험 승인기관인 ‘벨베리 인체연구윤리위원회’로부터 임상 1b/2a상 계획을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9일 안드로겐수용체(AR) RNAi 후보물질 ‘OLX104C(물질명 OLX72021)’의 호주 임상1b/2a상에서 첫 환자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릭스는 OLX104C의 호주1a상에서 단회투여를 통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해 임상을 마무리했다. 이후 호주 벨베리 지역 임상시험 승인기관인 벨베리 인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10월 17일부터 20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5’에서 파트너사인 익수다 테라퓨틱스가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항체약물접합체(ADC)인 ‘LCB14(IKS014)’의 임상 1상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1상 임상시험은 HER2를 발현하는 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