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산을 찾는 시민과 등산객이 송이, 밤 등 임산물 불법행위 집중 단속합니다."
전남 광주특별시 광양시는 10월 31일까지 주요 임산물 자생지와 재배지의 무단 입산과 임산물 불법 채취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속은 본격적인 가을철 임산물 수확기를 맞아 임업인의 재산과 산림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가을철은
"임산물 채취 등 봄철 산림 불법행위를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산림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는 전북도가 봄철 등산객 증가와 영농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단속에 나서면서 밝힌 각오다.
전북도는 30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도 특별사법경찰과 시군, 생활안전지킴이가 참여하는 합동단속반을 구성했다
도내 주요
"밤·버섯·산약초 등 임산물, 모두 주인 있어요."
산림청은 추석 연휴를 전후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임산물 불법채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이달 16일부터 10월 31일 까지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최근 인터넷 카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임산물 채취 산행모집과 불법 채취한 임산물 거래가 공공연하게 이뤄
앞으로 3주간 국립공원에서 산나물과 약초 등을 채취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봄철을 맞아 지리산, 덕유산 등 주요 국립공원에서 산나물이나 약초, 버섯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다음달 10일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립공원에서의 임산물 채취는 공원사무소와 협약을 맺은 주민에 한해 일부 허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