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행사가 많은 달, 5월. 늘 가던 여행지보다 새로운 문을 연 '신상 여행지'로 발걸음을 돌려보는 건 어떨까. 단순히 전동차 탑승을 위해 이용하는 공간으로 여겨졌던 지하철역이 지하예술정원으로 다시 태어났고, 1888년 개항장 인천에 세워진 서구식 호텔은 40년간 공터로 있었지만, 그때 모습을 그대로 빼닮은 전시관으로 재탄생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난해 국내 아트페어 가운데 1·2등급을 받은 곳은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트부산과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가장 높은 3등급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2018 아트페어 평가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아트페어는 여러 개의 화랑이 한곳에 모여 미술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로 국내 아트페어는 △2014
악기음향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실용음악·뮤지컬 교육 행사인 ‘2013 썸머뮤직 플레이캠프’를 단독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2013 썸머뮤직 플레이캠프’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용음악과 뮤지컬 관련 교육을 하는 행사다. 작곡가 ‘김형석’,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 프로듀서 ‘박진영’, 재즈피아니스트 ‘정원영’, 기타리스트 ‘한상원’ 등 유
작곡가 김형석과 음악감독 박칼린이 음악적 재능을 아낌없이 나눠준다.
김형석과 박칼린은 오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인천 아트플랫폼과 트라이볼에서 진행되는 실용음악, 뮤지컬 청소년 여름음악캠프 ‘섬머 뮤직 플레이 캠프(Summer Music Play Camp)’에 참여한다.
김형석은 “K팝의 세계적인 확산과 더불어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 실용음악의
서해 최북단 섬 인천 백령도에 파란 눈의 외국인 작가가 나타났다.
인천아트플랫폼은 영국인 엠마 벨(31·여)씨가 지난달 29일부터 백령도 평화예술 레지던시에 입주해 작업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벨씨는 평화예술 레지던시 운영이 시작된 이후 입주한 첫 외국인이다.
아트플랫폼이 지난해 10월 진행한 정기 입주작가 공모에서 선정된 그는 분단이라는 정치적 상
올림픽을 주제로 시각작품전 ‘컴온그라운드(Come on ground)’전이 열린다.
오는 8월12일까지 일현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런던올림픽 기간에 맞춰 진행된다. 시각예술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중견작가 4명이 올림픽과 스포츠에 대해서 어떻게 성찰하고 바라보는지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조명해보는 기획전이다. 올림픽이라는 이벤트는 그 자체로
팔복예술공장은 폐허를 딛고 일어선 복합문화공간이다. 쓸모를 잃고 버려진 폐공장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일으켜 세운 이색 예술 공간이다. 폐공장 시절은 길었다. 25년간이나 방치되었으니까. 그러니 형상이 오죽했겠는가? 무너지거나 으스러지거나 널브러진 것들이 태반이었다. 용케 남은 건물들도 금이 가거나 비가 샜다. 뒤숭숭하기가 흉가와 맞먹었다. 이렇게 공장의 한
지하철 1호선 인천행 종점인 인천역에 내리면 눈앞에 바로 차이나타운으로 향하는 휘황찬란한 붉은색 패루가 보인다. 북적거리는 중국 거리를 지나 걷다 보면 시대를 관통하는 예술의 거리 인천아트플랫폼이 있다. 예술가 창작활동 지원과 일반 시민을 위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2009년 조성됐다. 인기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알려지더니 차이나타운과 함께 인천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