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난동을 벌인 최충락(59)이 범행 이전에도 각종 시비와 시위로 경찰에 신고된 전력이 확인됐다.
30일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충락은 지난해에만 두 차례 112 신고 대상이 됐다.
지난해 7월에는 휴대전화 매장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다 신고당했다. 당시 최충락은 2년 전 구입한 휴
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8명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16일 인천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미수 및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구속된 최충락(59)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최충락은 지난 13일 오후 1시 48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대형 상업시설 씨앤씨(see&
청와대가 15일 최근 잇따르는 흉기 난동과 관계성 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 범정부 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강력범죄에 대해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청와대는 이날 저녁 하준경 정책실장 주재로 국무조정실과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인천 흉기 난동 사건의 경위와 수사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저녁 인천경찰청을 방문해 인천 대형마트 흉기 난동 사건의 경위와 수사 상황, 피해자들의 상태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북극항로 시
정부가 경찰청 차장과 전국 시도경찰청장을 포함한 경찰 고위직을 대폭 교체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하반기 치안정감·치안감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경찰청 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서울경찰청장에,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은 인천경찰청장에 임명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국 18개 시
인터넷 방송인 BJ 철구(본명 이예준)가 60억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최근 이씨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고소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고소인은 과거 이씨와 함께 방송했던 인터넷 방송인과 관련 법인으로 알려졌다. 고소인 측은 이
화우 8명·율촌 6명·지평 2명·바른 2명⋯잇단 영입“기업 수사 경험 갖춘 실무형 인력 선호”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로펌들이 ‘전직 경찰’ 영입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주요 로펌들은 경찰 출신 변호사와 고문·전문위원을 잇달아 채용하고, 하반기에도 추가 영입을 예고하며 경찰 수사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20일 기준으로 사흘 연속 지속 중이다. 소방 당국은 800명이 넘는 인력과 특수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건물 내부에 쌓인 대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구조 탓에 진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수사 전담팀을 꾸려 화재 원인과 확산 계기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귀국을 앞두고 경찰이 인천국제공항 경비를 강화한다.
인천경찰청은 대표팀 귀국일인 30일 인천공항에 기동대와 공항경찰단 소속 경찰관 160명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도 특수경비원과 자회사 직원 등 25명을 현장에 투입해 공항 내 혼잡과 돌발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배우 고(故) 이선균 관련 수사 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검찰 수사관에 징역 3년이 구형됐다.
12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인천지검 소속 수사관 A씨(40대)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이날 검찰은 “피고인은 사실관계를 인정하는 것처럼 진술하면서도, 막연히 소문으로 들었을 뿐이라며 핵심 경위에 대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재활용품 수거 경로를 추적하는 한편 피해자가 여성 또는 학생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신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12일 경찰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10일 오후 2시 28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재활용품 분류 작업
경찰이 보건당국 특별 단속에서 적발된 주사기 매점매석 의심 업체들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주사기 매점매석 혐의가 확인된 의료기기 판매업체 4곳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관할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각각 인천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북부경
세금으로 해외를 누빈 뒤, 항공료 차액으로 밥값과 숙박비를 충당했다. 인천지방의회의 민낯이 수사 결과로 드러났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인천지역 기초의회 A의원을 포함한 24명을 불구속 입건해 17일 검찰에 송치했다. 송치 대상에는 인천시의회와 5개 구의회 공무원 11명, 여행사 직원 12명이 포함됐다. 일부 공무원에게는 사기
캄보디아에서 단체로 송환된 한국인 피의자 73명 전원에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피의자 73명의 범죄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라며 “오늘 전원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완료했다”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내로 향하는 전세기에 오른 뒤 기내에서 체포됐으며
고려대학교가 유승민 전 의원의 딸이자 인천대 교수로 임용된 유담 씨의 박사학위 논문과 관련한 연구부정 의혹에 대해 본조사에 착수한다.
29일 고려대에 따르면, 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최근 유 씨의 박사학위 논문 등 연구물에 대한 연구 부정 의혹을 조사하기로 의결하고, 외부위원이 50% 이상 참여하는 본조사위원회를 조만간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인천지역 지방의회 해외출장 과정에서 항공료를 부풀렸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기초의원 1명을 포함해 총 2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인천지역 A 기초의원, 시·군·구의회 5곳 공무원, 여행사 직원 등 총 20명을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10월 입건한 12명에 더해 8명이 추가된 것이다.
8개 기관 결집한 수사 컨트롤타워 설치⋯수사부터 예방까지 통합 대응신준호 부산지검 차장이 본부장 직무대행⋯"범죄 근절 마지막 골든타임"연도별 마약류 사범 2만 명 넘어⋯10~30대 마약류 사범만 60% 이상
검찰을 중심으로 한 마약범죄 수사 컨트롤타워인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가 공식 출범했다. 수사와 단속, 예방 등 행정역량을 하나의 조직으로 결합해
박재억 수원지검장·송강 광주고검장 사의 표명⋯추가 사표 주목비상계엄으로 무기한 연기된 마약합수본, 본부장 공석에 출범 차질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 후폭풍이 거세지면서 검찰 고위 간부들의 사의 표명이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한국형 마약청'으로 불리는 마약범죄 전담 합동수사본부 출범도 잠정 연기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재억 수원지검장(사법연
사법·행정기관 등 공공기관이 밀집한 ‘행정타운’ 인근 단지들이 부동산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교통·교육·상업시설 등 생활 인프라와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갖춰 정주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장 단지인 ‘두산위브더제니스(2009년 12월 입주)’의 전용면적 137㎡은 지난 9월 18억500
인천경찰청 국정감사장에서 유정복 인천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수사를 놓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20일 인천경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유 시장 수사가 과도하다고 비판했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오히려 늑장 수사라며 반발했다.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은 “시장 주변까지 수사하는 느낌”이라며 “공무원의 정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