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정부의 집시 추방 정책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4일(현지시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전역과 유럽 각지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시위 주최 측은 프랑스 거대노조들이 사르코지 정부의 핵심 현안인 연금개혁법안의 국회 제출과 관련해 예고한 오는 7일의 대규모 항의집회를 사흘 앞두고 열린 이날 시위에 10만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국인 유학생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졌다.
러시아 주재 모스크바 한국 대사관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 시각) 오후 5시 경 모스크바시 유고자빠드나야에서 모스크바 국립 영화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29살 심 모씨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다.
목 부위를 다친 심 모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