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뉴타운 4만1134㎡ 부지 토지매매계약 체결대구·경북 500만명 배후 수요…여섯 번째 아울렛 추진
신세계사이먼이 대구 안심뉴타운에 국내 광역시권 최초의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을 선보인다. 이르면 2028년 하반기 문을 열고 대구·경북 광역 생활권을 아우르는 쇼핑·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신세계사이먼은 7일 오전 대구광역시 산격청사에서 안심뉴타운
국민대학교가 AI·소프트웨어(SW) 기업들과 산학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국민대는 지난달 24일 교내 본부관 대회의실에서 ‘KMU AX Innovation Alliance’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주최했으며 손진식 기획부총장, 윤명근 정보통신처장, 황선
인크루트가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과 주요 기업의 채용 계획을 공유하는 ‘제24회 2026 인크루트 채용설명회’ 사전 신청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채용설명회는 27일 고려대학교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2026 일하고 싶은 기업-하반기 채용 동향’이다. 인크루트가 7월 발표한 ‘2026 대학생이 일하고 싶은 기업’에서 상위권에 오
"이번에는 제도가 제대로 자리 잡아야 할 텐데요."
최근 교육부 내부에서 만난 한 공무원의 말이다. 윤석열 정부에서 사실상 막혔던 교육부 출신 공무원의 국립대 사무국장 진출 길이 3년 만에 다시 열릴 조짐을 보이면서 교육부 내부에서는 기대감이 적지 않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번에 제도가 안착하지 못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
지방대부터 유아교육까지 국가책임 확대…'서울대 10개 만들기' 속도AI 기반 교육혁신·국가교육발전계획 추진…교육체계 전면 개편 시동
교육부가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사실상 없애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 국립대 국가장학금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사립대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 지원도 강화해 지역대학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퀵스타트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구직자 26명 현장면접140시간 실무교육 뒤 친환경차 부품 생산현장 투입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직접 양성해 일자리가 있는 김제를 만들겠습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4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일자리 매칭데이’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
지난달 31일부터 서류접수 진행 중
한화시스템은 2026년 하반기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세 자릿수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 일정은 최근 한화그룹이 발표했던 국방 AI·우주 분야 투자 계획의 후속 조치다.
모집 분야는 △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위성용 태양전지 △위성 서비스 운영·영업·전
잡코리아가 AI 확산에 따른 채용과 조직 운영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HR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잡코리아는 27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HR 콘퍼런스 ‘흐레카 26’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흐레카는 HR과 유레카를 결합한 명칭이다. 잡코리아는 지난해부터 최신 HR 동향과 기업 사례를 공유하는 흐레카 콘퍼런스와 소규모 네트워킹 프로그램
현장형 실습·진로 멘토링 진행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주요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건설 실무 교육 체험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취업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건설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
이스타항공이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에 발맞춰 신입 객실승무원 확충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객실승무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향후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에 대비한 선제적 채용이다.
채용 전형은 서류 평가를 시작으로 상황 대처 면접, 체력 시험,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상황 대처 면접에서는
서울시가 산하 공공기관 14곳에서 총 110명을 선발하는 2026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통합채용은 각 기관이 따로 운영하던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을 서울시가 한꺼번에 진행하는 제도다. 응시자 혼선을 줄이고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며 동시에 기관마다 우수 인재를 확보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하반기 처음 시행한다.
이번 통합채
한경국립대·금오공대 등 '4급 이상 공무원' 응시자격 신설교육부 "사무국장 임용은 대학 자율"…배제 기조 변화 주목
윤석열 정부 당시 사실상 막혔던 교육부 출신 공무원 등의 국립대 사무국장 진출 길이 다시 열린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일부 국립대가 사무국장 공개채용 응시자격에 ‘4급 또는 4급 상당 이상 공무원’을 새로 포함하면서 공무원 출신을 배제해
SK하이닉스가 AI 시대에 맞는 인재 선발을 위해 채용 전형을 대폭 개편한다. 기존 스펙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원자의 AI 활용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 근원적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이다.
SK하이닉스는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수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설계, 소자, R&D공정,
인공지능(AI) 크리에이터 개발사 언엑스(UNX)가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카카오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슈미트와 마크앤컴퍼니가 공동 참여했다. 언엑스는 AI 엔터테크 스타트업으로, 사람의 실시간 개입 없이 스스로 방송을 진행하고 팬과 관계를 형성하는 ‘AI 크리에이터’를 개발한다. 자체 개발한 AI 기술 ‘팬덤엔진’을 통해 캐릭
정부가 청년 고용 회복을 위한 종합대책을 3분기 중 발표한다. 청년 미래인력 양성과 취업 연계, 경력 성장 지원을 아우르는 맞춤형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최근 둔화 흐름을 보이는 제조업 고용에 대해서도 업종별 맞춤형 지원방안을 차례로 내놓기로 했다.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용시장의 취약 부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취지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글로벌 빅테크가 한국에 ‘AI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개방형 AI 인프라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엔비디아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 AI 연구소를 설립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AMD는 한국에 AI 연구센터를 만들기로 했다. 국내 AI 인재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M
기아가 미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하반기 엔지니어 공개 채용에 나선다.
기아는 다음달 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과 성별 제한은 없다.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 대상이어야 하며, 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기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경희대 '핵심역량 인증제'·전주비전대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 호평강원대·경성대·충남대·경복대 우수상…교육부 "우수모델 전국 확산"
교육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창업, 지역 정주를 지원하는 우수 모델을 운영한 대학으로 경희대학교와 전주비전대학교를 선정했다. 경희대는 외국인 유학생 핵심역량 인증제를 기반으로 한 취업 지원 체계를, 전주비전대는 지자
학력 제한 폐지…AI 시대 '실력 중심' 채용 전환마이써니·Hy-Po로 미래 인재 생태계 구축
SK그룹이 AI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 확보와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반도체·디지털 전환(DT) 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8500명을 채용하는 한편, 실력 중심 채용과 AI 교육 확대를 통해 미래 인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SK그룹은 AI와 반도체 등
정의선 회장 AI 서밋서 '도시 단위 통합 지능화' 비전 제시실리콘밸리 연구거점·글로벌 인재 확보·과학문화 협력까지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글로벌 혁신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피지컬 AI' 전략에 속도를 낸다. 실리콘밸리 연구개발 거점 강화부터 글로벌 인재 확보, 기초과학 분야 협력까지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
중장년 재취업의 가장 큰 자산은 ‘경력’이다. 오랜 시간 한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업무 역량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든든한 경쟁력이 된다. 100세 시대를 넘어 120세 시대, 평생 현역을 이야기하는 지금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가장 오래 해왔고 가장 잘하는 일을 새로운 기회와 연결하는 것이다. 경력을 이어가는 재취업,
“AI가 이력서를 점검해드리고, 면접을 봐드립니다.” 인공지능(AI)은 이제 5070세대의 취업 준비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됐다.
8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남부권역) with 하나 JOB 매칭 페스타’에는 3911명의 50~70대 구직자가 방문해 재취업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새로운 일과 삶에 도전한 중장년의 성공 사례를 찾는다.
노사발전재단은 '2026년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성공적인 경력전환 사례를 발굴하고, 중장년 고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개인과 기업, 두 부
2022년 정점 이후 채용 한파 지속…주요 기업 구조조정 확산엔지니어링 1위·컴플라이언스 2위…거래소도 규제 대응 인력 집중게임·NFT 쇠퇴, AI 수요 확대…"더 이상 디젠 채용 원하지 않는다"
글로벌 암호화폐 채용시장이 2022년 고점 이후 회복하지 못한 가운데, 업계 채용 수요가 마케팅·커뮤니티 중심에서 컴플라이언스와 인프라 운영 중심으로 재편되고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프로덕트 직군 집중 채용에 나선다.
코인원은 ‘프로덕트 직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상자산 시장의 법제화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제품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이다.
이번 집중 채용 분야는 시니어 프로덕트 오너와 프로덕트 디자이너 등 2개 포지션이다. 모집 인
한은, 내달 4일까지 디지털 전문가 10여 명 경력직 공모지급결제ㆍ디지털자산 등 4개 분야 대상⋯7월 최종 통보AI 등 기술 고도화 속 중앙은행 디지털 관련 업무도 확장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디지털ㆍ정보기술(IT) 인재 찾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법제화를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에서 디지털화폐 실험, 자체 인공지능(AI) 도입에 이르기까지 국내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