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강원·전남·경남 지역 국공립대 통합을 위한 ‘국립학교 설치령 일부개정령안’이 2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 3개 통합대학이 공식 출범한다.
통합 대상은 강원대학교-국립강릉원주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전남도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경남도립거창대학·경남도립남해대학 등 7곳이다. 이들 대학은 통합을 거쳐 3개 국립대
권오성 전 부산시의원이 동래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권 전 의원은 24일 부산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래구를 위해 일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이날 “동래구는 인구소멸 위험지수 0.499로 소멸 위험지역에 들어섰고, 청년 유출과 ‘부산 8학군’ 명성 약화, 골목상권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며 “역사와 충절의 도시가 미래를 잃을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신한금융그룹의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에 참석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4일 오전 전북혁신도시에서 열린 ‘신한금융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에 김 이사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북 금융허브 구축의 첫 단계인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 개소식’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은행, 증권, 자
전북혁신도시 ‘자산운용 허브’로…KB·신한 인력 수백 명 확대하나금융, 청라 ‘디지털 헤드쿼터’ 구축…영업·후선 분리 가속영업은 서울·운용·IT는 지방…금융권 ‘투 트랙’ 전략 확산
정부의 ‘5극 3특’ 균형발전 기조와 맞물려 금융지주들의 지방 이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KB금융과 신한금융은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특화 거점으로 키우며 인력을 수백 명 단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9일과 10일 양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과대학(Tashkent State Medical University)을 방문해 대학원 설명회 및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교 간 체결된 공식 협력 협정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고려대 의대 BK21 융합중개의과학연구단을 홍보하여 우수한
운영대학 1개교 선발…연 7000만원 운영비·현장과제비 별도 지원기업 재직자 대상 재교육형 석사과정…2026년 가을학기 개설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석사급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계약학과’가 처음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재교육형 석사과정을 신설하고, 등록금과 학과 운영비를 국비로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
성균관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생활세계와 대응’ 컨소시엄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2단계 주관대학으로 재선정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인구구조 컨소시엄에는 가천대, 건양대, 충남대, 한동대가 참여하고 있다.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은 대학 내 학과·전공 간, 대학 간 경계를 허물어 인
파라타항공은 2026년 상반기 경력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올해 기재 도입 확대를 앞두고 안전 운항 역량과 기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항공사 객실승무원 2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능력 우수자는 우대하며 서류 및 역량검사 전형을 시작으로 1차 실무·영어 면접, 2차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대학생 장학생 175명에게 14억 원 지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 원 규모로 장학금을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전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75명에게 1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우수한 학업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선보인 학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첨단 기술, 탄약, 우주 분야 등 차세대 역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항공우주·방산(A&D) 산업의 인수합병(M&A)이 단순한 규모 확장 차원을 넘어 기술 확보와 혁신 가속화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온 국내 방산 기업들은 인공지능(AI)·자율주행·사이버·우주 등 방산 기술
한국자동차연구원(이하 한자연)이 친환경·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산업 전환 과정에서 부품업계의 인력·기술 전환 부담 해소를 위한 핵심 인재 양성과 지원에 앞장선다.
한자연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을 통해 미래차 전환기에 놓인 부품업계를 대상으로 재직자 직무전환 교육·훈련과 기업지원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다고
두나무는 청년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업사이드 아카데미(UPSide Academy)’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3일 진행됐다.
업사이드 아카데미는 두나무와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티오리가 공동 운영하는 웹3.0 보안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
최근 글로벌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아랍에미리트(UAE)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세계 최대 AI 기업들이 앞다퉈 아부다비와 두바이에 데이터센터를 세우고 있다. ‘팔콘(Falcon)’으로 알려진 UAE의 오픈소스 AI 모델은 출시 직후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메타, 구글의 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기술 혁신의 틈
지자체 수습처 확대 ‘긍정적’…국가 차원 실무 교육 기회 보장 뒷받침돼야‘경험 제공’이 핵심…실무 격차 해소할 전문가 양성 트랙 절실
전문가들은 '미지정 회계사' 사태를 두고 정부의 선발 인원 감축이나 수습기관 확대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한다. 선발과 실무 수습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는 전문가 양성 체계를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23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테크노밸리위든타워 다목적실에서 2026년도 제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경호 전 어보브반도체 대표이사를 제3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협회 회원사 대표를 비롯해 반도체 업계 관계자 등 90여 개사가참석해 국내 팹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과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한국남부발전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10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대졸 수준 93명, 고졸 수준 8명, 별정직 1명이다.
남부발전의 이번 채용은 정부의 공정채용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하여 진행된다. 출신학교, 나이 등 불합리한 차별 요소를 전면 배제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직무 능력 중심의 블
"기술이전에 사람이 먼저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특성화고의 체제를 근본부터 바꾸겠다는 6대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은 하나다. 특성화고를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라 "미래 산업을 떠받치는 당당한 선택"으로 만들겠다는 것. 취업·진학·후학습·창업, 4가지 경로를 모두 제도로 보장해 학생이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서 물러나는 이유는 대개 실적 악화, 스캔들, 혹은 이사회와의 극심한 갈등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연 매출 4000억 원대 기업을 일군 성공한 CEO가 오직 '자신의 AI 역량 부족'을 이유로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기업 리더십의 근본적인
지방소멸에 대응한 ‘인구활력 회복’이 다가오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의 최우선 공약으로 제안됐다. 또 실질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선거제도 개편 필요성이 제시됐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9회 동시지방선거(민선 9기) 공통공약 발표회’를 열어 10대 공통공약을 제안했다. 학회는 사회서비스관계망(SNS) 기반 주민 요
공익법인 운해장학재단이 올해 53억3,5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698명에게 수여했다. 이공계 인재 육성과 미래 핵심기술 연구 지원, 교육 소외계층 지원을 전면에 내세운 대규모 장학 확대다.
재단은 23일 경남 창원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전국에서 선발된 장학생과 가족, 부산·경남지역 국립대 교수 등 800여 명이 참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