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3일부터 벤처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8회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벤처투자분석사는 벤처캐피탈 투자 실무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벤처투자 전문 민간자격제도다. 2023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7회에 걸쳐 154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지난해 접수 개시 직후 모집 정원 500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1만 가구 공급 계획에 대해 "당초 6000가구로 계획돼있던 게 1만가구로 늘어나면 여러 관점에서 질이 떨어진다"며 "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6일 오 시장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상장기업의 여성 직원 중 임원으로 선임되는 비율은 0.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직원 1000명 중 4명만이 임원 자리에 오르는 셈이다. 이는 남성 직원의 선임 비율 1.6% 대비 4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여성의 유리천장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반적으로 국내기업의 성평등 관련 지표는 조금씩 개선되고 있으나 남녀간의 급여, 근속연수 등
이스타항공이 항공 정비사를 꿈꾸는 부산항공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 정비 특강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지난해 12월 이스타항공과 부산항공고등학교가 체결한 ‘항공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부산 지역 인재 발굴과 지역 상생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5일 오후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부산항공고등학교에서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은 ‘2026 아이사랑 드림캠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아이사랑 드림캠프는 ‘NH-Amundi 아이사랑 적립 펀드’ 가입 어린이를 대상으로 역사·문화·경제 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글로벌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해외 탐방과 체험형 교육을 결합해 운영된다.
올해 캠프
기업 설립 전부터 삼성·SK하닉 기술자 영입3~5배 높은 연봉 제공…핵심기술 유출 시도대만서도 위장 회사 설립 등 편법 총동원미국 비자규제에 중국 인재 귀환도 순풍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는 주변 경쟁국으로부터 기술을 흡수하거나 해외로 나간 자국 인재의 귀국을 촉진하는 노력도 포함됐다.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2016년 설립된 중국 대표 메모
김민석 국무총리가 5일 현대차그룹의 9조원 규모 새만금 투자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이날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번 새만금 투자는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는 의미가 있다”며 “AI 데이터센터와 수소 에너지, 로봇 산업이 핵
한식 홍보에서 농식품 수출 전략으로 정책 중심 이동농식품 수출 20억달러 → 100억달러…20년 만에 주력품목 성장
이명박 정부 ‘한식 세계화’ → 박근혜 정부 ‘수출 산업화’ → 문재인 정부 ‘한류 결합’ → 윤석열 정부 ‘K푸드+’ 전략 → 이재명 정부 ‘푸드테크·산업 고도화’
한식과 농식품을 세계 시장에 확산시키려는 이른바 ‘K푸드 정책’은 역대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2일까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취업준비 청년을 지원하는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 사업의 1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이 청년을 응원해’는 비수도권 출신 취업준비 청년에게 수도권 내 주거비와 교통비 등 생활비와 학습공간 이용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서울시립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1년 이내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해 첨단산업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서울시립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5년
온라인 유통 전환과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으로 패션 산업 전반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융합형 K-패션 인재 양성에 나선다.
5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서울패션허브 K-패션 인적 인프라 강화 사업’을 발표하고 이달부터 연간 410여 명 규모의 참여자를 차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크게 세 가지 트랙
인공지능(AI) 분야 우수 인재들의 해외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대규모 지원에 나선다.
5일 서울미래인재재단은 AI 연구 분야 이공계 전공 석·박사 재학생과 박사후 연구원 등 총 255명을 선발해 76억원 규모의 연구지원금을 지급하는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75명에게 총
농식품부,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 발표민관 협력형 교육기관 올해 하반기 출범해외 요리학교 한식 과정 확대·2027년 프리미엄 수라학교 설립 추진
K-푸드의 세계적 확산에 맞춰 정부가 한식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본격 도입한다. 한식 조리와 외식 경영을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기관 ‘수라학교’를 출범시키고, 세계 미식 시장을 겨냥한
한때 국가성장을 이끌었지만 서울의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을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으로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재편하는 ‘서남권 대개조 2.0’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해 서남권을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우고,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의 ‘서남권
토스뱅크가 금융 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부트캠프 1기를 마무리했다.
토스뱅크는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부트캠프’ 1기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와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교육 과정은 지난해 9월 1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5개월간 총
영남·충청 이어 전국 교육 거점 확보…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지역 인재 양성
신용보증기금이 지역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해 전남대학교에 정책금융 정규 강의를 개설했다.
신보는 이번 1학기부터 전남대학교 경영대학에 '창업중소기업 금융의 이해' 과목을 정규 과정으로 신설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강의는 대학생들의 정책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 및 중소기업 금
국방우주반도체 설계 기술 공동 R&D센터 설립서울대와 통신용 반도체 공동연구성균관대와 레이다용 반도체 개발
한화시스템이 해외 의존도가 높은 국방반도체 기술의 빠른 국산화를 위해 국내 유수 대학들과 협력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5일 서울대학교 및 성균관대학교와 각각 국방우주반도체 설계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R&D)센터 설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이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경제·문화·정치적 성취를 기념하고 양성평등 실현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75년 유엔(UN)에 의해 공식 기념일로 지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에 발맞춰 2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EY한영 임직원과 창업과 컨설팅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함께한 대학생 사업계획 경연대회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EY한영-JA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은 EY한영과 글로벌 청소년 교육 비영리단체 JA코리아가 공동 주최하는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 지원체계(라이즈·RISE)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교육부의 5극 3특·초광역 인재양성 체계 도입에 발맞춰 기본계획을 재구조화하고 있다.
실제 지역산업과 연계한 신규 과제를 본격 발굴·추진해 제주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주하는 인재양성 생태계를 완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우선 대표 과제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