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증시가 내림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이 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를 이어가는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은 이달 들어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를 2209억 원 순매수했다. ‘KODEX 인버스’는 295억 원,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는 3477억 원어치
코스피↓·코스닥↑디커플링 현상 '이차전지' 때문…숏스퀴즈 현상 지수 부채질개인투자자 코스닥 인버스 ETF로 우르르…4742억 원 순매수
코스닥 지수가 최근 930선을 돌파하며 연고점을 연일 경신중이다. 지난해 초까지 기록했던 ‘천스닥’을 기록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이차전지 섹터에만 자금이 집중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이를 갖고
기관이 최근 한 달 사이 국내 증시 곱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순매수하는 등 증시 하향곡선을 전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월 초부터 이달 3일까지 기관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ETF를 2233억 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개인은 해당 ETF를 1957억 원, 외국인은 239억 원씩 순매도했다.
‘KO
신한자산운용은 세계 최초 인버스형 탄소배출권 상장지수펀드(ETF)인 ‘SOL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 인버스 ICE(H)’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SOL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 인버스 ICE(H)’는 유럽 탄소배출권의 가격이 하락할 때 ETF 주당 가격이 상승하는 구조다.
유럽 탄소배출권 시장은 선물 시장이 발달돼 있고, 다양한 시장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도세가 3개월간 이어지고 있음에도 최근 미 증시의 높은 수익률이 자금 유출분을 크게 웃돌아 보관금액은 14조 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657억 달러(약 84조960억 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3월 694억 달러(약 88조8320
유진투자증권의 자회사 유진자산운용이 업계 최초로 ‘성과연동형 TDF’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운용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TDF에서 성과연동형 운용보수 방식을 적용한 최초 시도다.
2030과 2040 두 개 빈티지로 출시된 ‘유진 챔피언 성과연동 TDF’는 한국인의 인적자본을 반영한 Glide Path를 통해 국내 은퇴자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
코스피‧코스닥, 올해 들어 급등세증시 고점론에…개미, 인버스‧곱버스 ETF 투자↑
국내 증시가 급등세를 타자 하락에 베팅하는 개미들이 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는 올해 들어 각각 13.93%, 32.34%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초 코스피는 2000 초반대에서 시작했지만, 전날 2500선을 돌
3월 코스피 지수가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의 향후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개인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순매수 중인 반면, 기관은 인버스 ETF를 순매수 중이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24일까지 개인은 ‘KODEX 레버리지 ETF’를 1270억 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1148억 원 순매도했다. 같은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가 상장 이후 89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 유지하면서 기존의 최장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24일 밝혔다. 상장 이후 60일 이상 개인 순매수를 유지한 상품은 3개에 불과하다.
2022년 11월 상장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는 상장 이후 현재까지 약 834억 원의 개인 순매수를 기록했다. 퇴직연금 계좌
삼성자산운용은 16일 삼성 KODEX 미국채울트라30년선물(H)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1000억 원을 돌파해 102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소액으로 미국채 30년물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2018년 9월에 상장했으며 연초 이후 수익률은 5.1%, 최근 3개월 수익률 5.0% 수준이다. 기초지수는 S&P Ultra T-B
지난달부터 증시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 기간 개인이 인버스를 팔아치우고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를 사들이면서 손실이 막심할 것으로 보인다. 연말 주가 상승이나 1월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연초 증시 상승 기대감을 낮춰야 한다고 조언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3일까지 개인은 국내 증시 레버리지
원·달러 환율이 최근 하락하면서 달러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2일부터 한 달 동안 미국달러선물레버리지 ETF의 평균 수익률은 마이너스 (-)15.69%로 나타났다. 정방향 ETF들은 모두 4~8%대 하락률을 보였다.
반면 달러 인버스2X ETF 평균 수익률은 17.41%로 집계됐다.
최근 뉴욕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가 곤두박질치는 가운데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테슬라뿐만 아니라 테슬라의 주가 흐름을 따르는 이른바 ‘단일 종목 ETF(상장지수펀드)’를 담고 있다. 국내에는 이달 중 삼성전자, 테슬라 등을 담은 단일 종목 ETF가 출시된다. 시장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
팀 브레넌, 31일 ‘2022 글로벌 ETP 컨퍼런스 서울’ 기자간담회 주제발표서도 “채권형 ETF 많은 성장 있을 것 같다” 전망 가상자산 ETF 관련 “S&P 지수 활용한 새 ETF 출시도 가능”
팀 브레넌 S&P다우존스 자본시장·전략 최고책임자가 채권형 ETF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다. ‘레고랜드발(發) 사태’로 확산되고 있는 채권시장의 신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를 위한 'ETF를 활용한 연금투자 가이드'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4월과 8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발간하는 가이드북으로, 연금 제도와 연금계좌 ETF 투자 시 세제 혜택, 연금계좌 투자에 적합한 TIGER ETF 31종목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
각국 중앙은행의 연이은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들썩이자 상장지수펀드(ETF) 시장도 채권형 ETF나 채권을 활용한 ETF들을 내세우며 안전자산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모양새다. 앞으로도 저변동성 ETF가 신규상장이 늘고, 해당 종목들에 자금이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해인 대신증권 연구원은 14일 “채권에 대한 시장 관심
강철수 씨는 지난해 연금저축과 IRP 계좌에서 투자한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을 보고 깜짝 놀랐다. 분명 양쪽 계좌에서 같은 날 같은 가격에 S&P500 ETF를 매수했는데, 한쪽에서는 수익이 났고 다른 쪽에서는 손실을 봤다. 게다가 둘의 수익률 차이도 15%포인트를 넘었다.
원인은 환율이었다. 강 씨가 연금저축과 IRP 계좌에 투자한 것 모두 S
KB자산운용은 달러 강세 수혜를 볼 수 있는 상품으로 ‘KBSTAR 미국단기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KBSTAR 미국단기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 ETF는 투자등급 이상 미국 달러표시 단기 회사채에 투자해 안정적인 자본차익과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7월 상장 이후 89억 원이 유입됐으며, 금리 상승기에도 1개월간 3.26
지수 역추종 ‘KODEX 200선물인버스2X’ 기관·외인 순매수 2위‘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순매수 5위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국내 증시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폭풍전야 속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사 모으며 국내 증시 하락에 베팅하고 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