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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5년 만에 '공무원상 시상' 포상 친수…"공직자 처우 개선할 것"
    2023-12-26 13:21
  • '4일 전 현장점검' 청주 눈썰매장 붕괴 사고 원인은…
    2023-12-26 06:50
  • 尹, 도봉구 화재에 "성탄절 연휴 안타까운 사고…유가족께 위로"
    2023-12-25 15:27
  • 포항제철소, 화재 수습 후 용광로 재가동…“공급 차질 없어”
    2023-12-25 14:22
  • 이브 전날 연세대 캠퍼스 한때 정전…고양이가 지하 배전반에 “춥다옹”
    2023-12-23 21:29
  • 방문규 산업부장관 “포항제철소 화재 복구·생산 영향 최소화에 전력”
    2023-12-23 14:31
  • '제복 영웅' 유가족 만난 尹 "여러분을 잊지 않는 국가가 늘 있다" [종합]
    2023-12-22 15:27
  • 수원역 환승센터 버스 사고, 다수 사상자 발생
    2023-12-22 14:40
  • 크리스마스 앞두고 尹, 제복영웅 유족 만났다…대통령실 '첫' 성탄 행사
    2023-12-22 14:07
  • 에스원, 건물주 운영 부담 줄여주는 ‘통합SI 매니저’ 출시
    2023-12-19 09:40
  • ‘김포철도·경인국철’ 지연 속출…한파 속 출근길 승객 불편
    2023-12-18 10:36
  • 갑자기 찾아온 한파, 달리던 KTX 열차 유리창 '빠지직'…인명 피해 없어
    2023-12-17 16:53
  • 2023-12-16 16:06
  • [종합] 위기의 자율주행…전략 전환 압박받는 글로벌 車업계
    2023-12-14 16:02
  • 서울시메트로9호선, ‘2023년 최우수기관사’에 강남혁 기관사 선정
    2023-12-14 15:41
  • 휘청이는 자율주행…GM 책임임원 9명 해고, 테슬라는 11년 치 리콜
    2023-12-14 11:00
  • 에쓰오일, ‘2023 올해의 영웅소방관’ 8명 시상
    2023-12-11 14:40
  • 주한미군 ‘F-16 전투기’ 훈련 중 추락...인명피해는 없어
    2023-12-11 13:58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자 7명 구속영장 청구
    2023-12-07 17:48
  • 에쓰오일, 제주 창고 화재 순직 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전달
    2023-12-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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