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취업자 수 증가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내년도 일자리 사업의 조기 집행 준비에 돌입한다.
또한 청년층과 취약 업종의 고용 어려움이 여전한 만큼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청년 플레이그라운드' 등 맞춤형 지원 대책을 신속히 구체화하고 직접일자리 발굴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임영미 고용노동부
서울시 외국인 이주민과 유학생 지원 정책의 현장 평가와 개선점을 찾기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8일 서울글로벌센터는 종로구 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서울 글로벌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외국인 지원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정책과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에 1000만달러(약 135억원)를 기부했다.
4일(현지시간) 네팔 히말라야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스와르님 와글레 네팔 재무장관은 이날 메시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와글레 장관은 “네팔 정부를 대표해 홍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재난구호기금에 1000만달러를 기부한 젠
육아·휴가·주택까지 전방위 지원 강화
싱가포르가 지난해 역대 최저로 떨어진 출산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각종 육아 지원책을 내놓았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이날 61주년 국경절 연설에서 싱가포르 국적의 아동 1명당 출생부터 17세까지 약 7만 싱가포르달러(약 7600만원)의 직접 지원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여기에
잠들기 어려운 열대야가 이어지는 요즘, 늦은 밤 스마트폰을 손에 쥔 채 습관처럼 야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18일 박형준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밤마다 반복되는 야식이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치료가 필요한 ‘야식증후군’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야식증후군은 1955년 학계에 처음 보고된 이후 현재 미국정신의학회 정신질환 진단기준(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
올해 1분기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가 최대 2582만명으로, 이 중 체류인구는 2098만명에 달해 등록인구의 4.3배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체류인구는 남성과 30·40대 비중이 높았고 관광 수요가 높은 강원권에서 체류 강도가 두드러졌다.
30일 국가데이터처와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
250만 동부 수도권 핵심축 강동‧남양주‘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 필요성’ 재확인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23일 경기도 남양주시와 지하철 3호선 둔촌오륜역 연결 등 교통 현안에 대한 상생 협력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은 최현덕 경기 남양주 시장과 면담을 위해 남양주시청을 방문했다. 두 기관장은 동부 수도권 250만 인구의 핵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이 직접 이웃돌봄의 주체로 나서는 '용인형 통합돌봄 모델'의 출발을 알렸다.
어르신 인구 19만명, 전체 인구의 17%에 달하는 초고령화 흐름에 맞서 시민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손잡는 시민주도형 돌봄 실험으로, 이 시장은 현장에 나설 돌봄파트너 29명을 "돌봄의 지평을 넓힐 선구자"라고 부르며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일
hy의 현장 네트워크가 고령화 시대의 핵심적인 사회적 안전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hy는 10일 열린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hy 탁정숙 프레시 매니저가 고령화 대응 분야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hy 프레시 매니저들은 지역사회 돌봄과 위기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장관 표창을
한쪽에서는 아이를 함께 키우고, 다른 한쪽에서는 미래 인재를 키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15년간 쌓아온 가족친화 행정으로 '인구정책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데 이어, 도내 고등학생을 위한 AI 인재양성 경진대회의 문을 열었다. 저출생 대응과 인재 육성이라는 두 국가적 과제에 동시에 답을 내놓은 것이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 프리다 칼로 명언
“절대적인 것은 없다. 모든 것은 바뀌고 모든 것은 움직이고 모든 것은 회전하고 모든 것은 떠오르고 사라진다.”
멕시코의 초현실주의 화가. 6세 때 소아마비로 오른쪽 다리 장애가 생겼고, 18세 때 교통사고로 척추와 오른쪽 다리와 자궁을 크게 다쳤다. 멕시코의 화가이자, 혁명가 디에고 리베라와 스물한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
출산 장려 제도 운영ㆍ'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설립 등 공로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은 김종훈 회장이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국민훈장은 국가와 사회 발전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인물에게 수여하는 정부 훈장으로, 모란
10일 이투데이 본사서 사업설명회 개최2030년 이용자 530만·매출 700억 목표
글로벌 한국어 학습 플랫폼 ‘가나다라’가 2030년까지 누적 이용자 530만 명, 연 매출 7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글로벌 한국어 교육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근로자 등을 시작으로 이용자를 확보한 뒤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가나
“대한노인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노인단체로서 위상과 영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회원배가운동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중근 대한노인회 회장이 부영태평빌딩 대한노인회 태평청사에서 진행된 시상식 및 간담회에서 “올해 제1차 회원배가운동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연합회장과 지회장의 강한 의지, 직원들과 경로당 회장들의 적극적인 참
한국남부발전이 미국 나일스 가스복합발전소에 이어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소 준공에 성공하며 북미 민간발전사업(IPP) 시장에서 2연속으로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남부발전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사업 현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 홍상우 주시카고 대한민국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다한증은 겨드랑이, 손, 발 등에 과도하게 땀이 나는 질환이다. 단순히 체질이나 계절에 따른 문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 전쟁에 대한 위협과 공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과거의 대규모 전쟁이 재현될 우려 역시 점증하고 있다. 과거 공산주의 진영과 민주주의 진영 간 대규모 충돌로 벌어진 한국전쟁에서 휴전에 이르기까지 1129일 동안 당시 수습하지 못한 국군 전사자에 대한 유해발굴사업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1950년 북한군의 기습 남침에 의해
"지역경제 선순환 마중물 역할 가능성 확인"노인 공동돌봄 '인생하숙집' 모델에 큰 관심
김민석 국무총리가 12일 경남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의 선순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를 준다"며 향후 사업 확대 필요성을 시사했다.
김 총리는 이날 남해군 이동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농어촌 기
강원특별자치도가 농산어촌과 인구감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행동’은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우상호 도지사와 면담하고 지역 통합돌봄을 위한 재정 확보와 의료·돌봄 인력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공동행동이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자리다.
21일 ‘치매극복의 날’ 기념사서 가족 경험 밝혀
“치매 있어도 평범한 일상 누리는 사회 만들 것”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최근 친정아버지가 치매 진단을 받은 사실을 밝히며, 치매 환자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현 차관은 21일에 열린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근
서울 시민이 40세부터 일자리와 재정, 건강, 관계 등을 온라인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정책과 상담을 안내받는 ‘서울형 생애설계 검진’을 도입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기존 중장년 정책이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쳐 있었다면 앞으로는 돌봄과 건강, 관계, 사회참여, 자기실현까지 삶 전반을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연구원은 27일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서울대한국어’ 콘텐츠와 독점 제휴 유학생∙EPS-TOPIK 근로자∙다문화가정 잇는 한국어 교육 플랫폼
대한민국이 다문화 국가의 문턱을 넘어섰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의 5%를 웃도는 수치다. 외국인 유학생은 30만8838명으로 1년 새 17.1% 급증했고, 취업자격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의 누적 회원 수가 1,326만명을 돌파했다. 2030세대 이용 비중은 전체 인구의 4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2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업비트 이용자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기준 업비트 누적 회원 수는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2025
밈코인부터 스테이블코인, 채굴, 투자 네트워크까지 트럼프 가문의 움직임이 미국을, 곧 세계 가상자산 시장을 뒤흔든다. 정치와 사업이 뒤섞인 트럼프 가문의 권력 구조는 가상자산 시장을 강력하게 만드는 동시에 불법 자금 유통, 투자자 피해, 정경 유착으로 시장을 혼탁하게 만드는 동전의 이면이다. 넥스블록은 본 기획을 통해 트럼프 가문의 코인 패권이 어떤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