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을 '대한민국 AI·에너지 수도'로 도약시켜 전남 황금시대를 열겠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2026년 신년사를 맞아 "지난해 전남은 사상 첫 국비 10조원 시대를 열고 글로벌 기업유치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재생에너지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전남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026년을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AI·에너지 수도, 전남도 대부흥'의 길을 여는 시대로 만들겠다고 24일 밝혔다.
또 내년을 '글로벌 첨단산업도시 전남' 실현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고 선포했다.
김 지사는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송년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기술을 연구하는 인공 태양 연구시설이 전남도 나주시에 들어선다.
인공태양은 수소 1g으로 석유 8t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서다.
특히 고갈 위기의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게임체인저이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핵융합핵심기술(인공태
전남 나주가 무한에너지 인공태양과 첨단기술 AI의 동반성장을 이끌 1조2000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품었다.
김규웅 전남도 대변인은 환영문을 통해 핵융합(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사업지가 나주시로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공태양연구시설의 나주 유치는 전남도가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서 미래 첨단기술의 결정체인 인공태양연구시설 유치에
"전남형 AI 인재양성 생태계 구축을 실현하겠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AI·에너지교육밸리'를 통해 '교육-산업-지역을 연결하는 비전을 11일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AI교육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일자리를 만드는 선순환을 만들어 전남의 아이들이 가장 먼저 혜택을 받게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 비전을 통해
전남도와 도의회, 광주시는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 공모에서 1순위로 선정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26일 밝혔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공모에서 나주시가 선정돼 전남과 호남이 진정한 인공지능(AI)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고 환영했다.
이어 그는 "오랜 세월 크나큰 희생, 그리고
'꿈의 에너지'라 불리는 인공 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부지에 전남도 나주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핵융합 핵심기술개발 및 첨단인프라 구축사업' 부지를 공모한 결과 나주시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과기정통부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거친 뒤 최종적으로 부지를 확정할 예정이다.
핵융합
기획전문가로 통하는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국회를 찾아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국비 예산 확보 활동을 펼쳤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25일 국회를 방문해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안도걸 예결위 위원 등을 만났다.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을 위해서다.
윤 시
ITER(국제핵융합실험로)사업단이 핵융합관련 14조원을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에 엘오티베큠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인공태양 연구에 함께 참여했던 비츠로테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11시11분 현재 비츠로테크는 전일대비 60원 하락한 939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주식시장에서는 ITER(국제핵융합실험로)사업단이 핵융합관련 1
삼화콘덴서의 인공태양 연구 참여 소식이 시장에 알려지면서 장중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삼화콘덴서는 15일 오후 12시 56분 현재 전일보다 220원(2.36%) 내린 9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9350원까지 오르는 등 반등 시도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인공태양 연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엘오티베큠과 비츠로테크는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