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조 원 규모의 건설업계 보유토지 2차 매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정부의 '건설경기 회복 지원방안'의 후속조치다. LH는 지난 4월 2조 원 규모로 1차 매입을 시행했다. 당시 금융기관 위주로 구성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구조상 부채상환에 대한 대주단 전원 동의 어려움과 금융당국의 부동산 PF
국내 증권사들의 전체 '정상' 또는 '요주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에서 만기가 1년 넘게 남았거나, 본PF 중 아직 분양을 개시하지 못해 등 최종 성과 예측이 어려운 익스포져(위험노출액)가 6조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PF 자산건전성 지표가 PF 사업성 평가로 빠르게 악화하고 있음에도 재구조화와 경공매를 통한 부실정리는 더디게
2분기 증권사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분기 국내 증권회사 60개사의 순이익은 1조7703억 원으로 1분기 2조5052억 원 대비 7349억 원(29.3%) 줄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7237억 원(69.1%)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로 전 분기 2.9% 대비 0.9% 하
상반기 3800억 원 적자로 전분기 대비 손실 확대 부동산 PF 등 따른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영향 “향후 1년간 적자 예상…BIS비율 높아 감당 가능”하반기 전략은 이익보다 방어…부실자산 정리집중
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실적이 저점을 통과하는 시점은 내년 상반기일 것으로 내다봤다. 향후 1년간 적자를 벗어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국제결제은행(B
6월말, '부실 우려' 규모 13.5조...당초 7조 원 보다 두 배 많아구조조정(유의ㆍ부실우려) 대상 상업장 규모 21조 원상호금융 9.9조, 저축은행 4.5조, 증권 3.2조, 여전사 2.4조 2금융권 토담대 연체율 14.4%로 상승
사업 진행이 곤란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경·공매 대상)’ 규모가 13조5000억 원으로 예상보
제4차 부동산 PF 연착륙 대책 점검 회의9월 말부터 금융사 재구조화·정리 유도 예정12월부터 전 사업장 대상 상시평가 체계 가동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1차 사업성 평가와 관련해 다음 달 말부터 금융사의 재구조화・정리 이행실적을 점검한다. 1차 평가대상 이외의 전체 사업장에 대해서는 다음 달 말 기준으로 사업성 평가를 시행하고 12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우려(경·공매 대상) 규모가 예상보다 두 배를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박상원 금융감독원 은행담당 부원장보는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결과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열고 “부동산PF 1차 평가대상 33조7000억 원 중 구조조정(유의·부실 우려 등급) 대상 사업장 규모는 21조 원"이라고 밝혔
금감원, 28일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결과 및 향후계획 브리핑'6월말, '부실 우려' 규모 13.5조...당초 7조 원 보다 두 배 많아구조조정(유의ㆍ부실우려) 대상 상업장 규모 21조 원…전체 PF 익스포져의 10% 수준상호금융 9.9조, 저축은행 4.5조, 증권 3.2조, 여전사 2.4조, 보험 0.5조, 은행 0.4 조
사업 진행이 곤란한 부동
다올투자증권이 올해 2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손충당금 규모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998억 원, 영업손실은 389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순손실 규모는 284억 원이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324억 원, 당기순손실은 217억 원을 기록했다.
앞서 다올투자증권은
DGB금융그룹이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500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3098억 원)을 기록한 작년 반기실적 대비 51.6% 감소한 수치다. 증권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져에 대한 대손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실적이 큰 폭 감소했다.
주력 계열사인 아이엠뱅크(iM뱅크)
LS증권은 GS건설에 대해 금리 인하 기대감에 대응하기 좋은 종목으로 꼽았다. 투자의견은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는 기존 1만5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만7990원이다.
19일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GS건설은 지난해 매출액에서 건축‧주택 사업부 비중이 76%, 1분기는 78%를 차
우리은행은 5억5000만 달러 규모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약 3년 만에 진행하는 한국 금융기관의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이다. 우리은행은 발행을 앞두고 홍콩, 런던, 뉴욕 등 글로벌 자본시장을 직접 방문, 잠재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IR)를 진행해 건전성과 안정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해외 투자자들
#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에 공장 건설비 5조3000억 원을 포함해 20조 원 이상을 투자한다. M15X의 경우 지난 4월 반도체 생산시설(Fab·팹) 건설 공사가 시작됐으며, 내년 11월 준공 이후 HBM을 비롯한 D램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는 1조275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선 6척을 신조(새로 만듦)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중장기
“국내 증권사들의 자기 자본 대비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자본 위험도는 높은 수준으로 적어도 내년까지는 자산건전성과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11일 김대현 S&P 글로벌신용평가 아태지역 금융평가 상무는 국제금융센터 초청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의 비은행금융기관, 점차 현실화되는 부동산 리스크'를 주제로 "현 시점에서 한국
글로벌 신용평가사 S&P(스탠다드앤드푸어스)는 한국 기업들이 성장을 위해서라면 리스크도 감수할 만큼 대규모 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S&P는 10일 '한국 기업 전망 : 성장 이전의 고통' 보고서를 내고 "수출 수출 중심의 중간 규모 시장에 기반을 둔 한국 기업들은 무역 전쟁과 공급망 차질에 크게 노출됐다. 이 새로운 성장기회를 모색하기
금융 당국, PF 연착륙 위해 인센티브 제공4개 과제에 대해 비조치의견서 등 조치 완료
금융회사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에 신규 자금을 투입할 경우 해당 자산 건전성을 ‘정상’ 여신으로 분류할 수 있게 된다. 또 신규자금이 투입돼 재구조화된 PF 사업장의 경우 이를 감안해 사업성을 다시 평가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발
부동산PF 사업성 평가 강화 후 부실사업장 정리 속도↑전망에신용평가사 저축은행ㆍ캐피탈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 나서금감원 “6월 평가 후 7월까지 제출…하반기 사업장 정리 가속화”건전성 저하 등에 따라 신용도 조정되는 제2금융권 늘어날 수도
다음 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재평가를 앞두고 신용평가사들이 제2금융권의 등급 재조정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7월부터 은행권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규제 비율을 97.5%로 상향한다. 다만 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금융투자업계에 적용해왔던 한시적 규제 완화 조치는 6개월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및 금융협회 등과 금융규제 유연화조치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부
카드, 캐피털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은 올해 최대 시련기를 맞았다. 일각에서는 생존 위협의 기로에 직면했다는 말이 들릴 정도다. 카드사와 캐피털사 모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늪에 빠져 대규모 손실은 불보듯 뻔하고 고금리 속 조달금리 상승 등 최악의 영업 환경에 본업에서도 탈출구 찾기가 쉽지 않아서다. 가맹점 수수료를 14번 인하한 카드사들은 적격 비
해외 부동산 시장 침체로 증권, 보험 등 국내 비은행 금융기관들의 자산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들이 투자한 해외 상업용 부동산 만 43조 원에 달한다.
한국은행의 ‘2024년 3월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를 보면 국내 비은행금융기관(새마을금고 제외)의 전체 해외 부동산 투자는 2023년 9월 말 기준 약 46조3000억 원이며 이중 상업용 부동산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