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적으로 경제활력을 높이는데 정책역량을 높이고자 노력하려 한다. 470조원 재정규모를 확보해 재정 확장적인 정책을 펴나가려 하나 재정역할만으로는 부족하다. 재정과 통화금융정책이 조화롭게 잘 이뤄져야 한다. 정책공조가 중요한 시점이다.”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년 거시경제, 금융시장 상황이 크게 악화될 것으로 보진 않지만 안심하고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기획재정부 1차관에 이호승 청와대 일자리기획비서관을 임명했다.
광주 동신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차관은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 인력개발과장과 기획재정부 경제분석과장 및 종합정책과장, 국제통화기금(IMF) 선임자문관 등을 지냈다.
이후 기재부 미래경제전략국장, 정책조정국장, 경제정책국장 등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느슨해진 공직사회을 다잡고 정책 이행 속도를 높이고자 국정 쇄신 차원에서 16명의 차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청와대 참모진을 핵심 부서에 내려 보내 개혁정책 성과를 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호승 대통령비서실 일자리기획비서관를 기획재정부 1차관으로 문미옥 대통령비서실 과
4일 열린 SK하이닉스 신규 낸드플래시 공장인 청주공장(M15) 준공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장하성 정책실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정부 경제라인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두 경제사령탑 외에도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원 경제수석, 정태호 일자리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문미옥 과학기술보좌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공직자 ‘2018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에 따르면 청와대 참모 중 상당수가 다주택자인 파악됐다. 이에 대해 청와대가 일일이 해명하며 다주택 논란에 선 긋기에 나섰다.
먼저 96억294만 원의 재산을 신고해 청와대 내 재산보유액 1위를 기록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경기 가평 단독주택(1억99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정책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장, 이 부위원장, 김 회장. 뒷줄은 이호승 일자리위원회일자리위원회 기획단장. 이동근 기자 foto@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정책간담회에서 일자리창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승 일자리위원회일자리위원회 기획단장, 김 회장, 이 부위원장, 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장. 이동근 기자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정책간담회에서 일자리창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승 일자리위원회일자리위원회 기획단장(청와대 일자리기획비서관), 김 회장, 이 부위원장, 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장.
정부와 재계가 본격적으로 일자리 정책의 합의점을 찾기에 나선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근로시간 단축 등 일자리 정책에 관한 현실적인 합의안이 나올지 주목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대회의실에서 일자리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일자리위원회의 이용섭 부위원장과 이호승 일자리기획
문재인 정부의 장·차관 인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부처별로 대대적인 인사가 예고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총리 비서실 소속 홍권희 전 공보실장(1급)과 이태용 전 민정실장(1급)의 사표를 수리했다. 홍 전 실장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약 7개월 동안 공보실장으로 재직했다. 이 전 실장은 2013년 5월부터 재직했다. 국무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위민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내걸고 문재인표 일자리 정책에 가속페달을 밟는다.
2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문 대통령이 근무하는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일자리 상황판이 설치돼 가동에 들어간다. 대선 후보 시절부터 청와대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하고 고용정책을 직접 챙기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 것이다. 상황판에는
정부가 건설 등 여타 업종도 정밀재무진단을 통해 구조조정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민간 구조조정 전문회사를 통한 시장친화적 방식의 기업 구조조정을 활성화 할 방침이다.
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7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내년에도 조선·해운·철강·유화 등 경쟁력 강화방안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이행
정부가 29일 내놓은 ‘2017년 경제정책방향’이 기존 나왔던 정책을 재포장한 재탕정책이란 지적이다.이미 발표한 경제정책을 수치만 늘린 대책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정책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없어 최순실 사태 이후 국정 혼란으로 인해 급조한 정책의 한계를 드러냈다.
이날 정부가 발표한 내용에서 강조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는 대표적이다. 지난해 1
거시경제 양대 사령탑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마주 앉았다. 양자 회동은 유 부총리의 취임 직후인 지난 1월 15일 이후 11개월 만이다.
유 부총리와 이 총재는 16일 저녁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만찬 회동을 하고 대내외 여건이 엄중한만큼 정부와 한은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거시경제
한국은행이 제시한 내년 성장률 전망치 2.8%가 위태롭다. 최근 경제연구기관들이 우리나라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줄줄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주열 한은 총재마저 내년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을 시사했다.
한은은 올해 1월만 해도 내년 성장률을 3.2%로 예상했다. 하지만 4월에는 3.0%, 7월에는 2.9%. 10월에는 2.8%로 점차 낮춰왔다.
이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만나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16일 한은에 따르면 유 부총리와 이 총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무궁화홀에서 양 기관장을 포함해 핵심 간부들과 함께 만찬을 갖는다.
기재부에서는 이찬우 차관보, 송인창 국제경제관리관, 이호승 경제정책국장, 황건일 국제금융정책국장이, 한은
정부가 11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이외에도 기금운용계획 자체변경, 정책금융 확대 등으로 총 28조원 이상의 재정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송언석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전 공식 브리핑에서 "추경에다 재정이 더 보강되면 성장률이 (0.1∼0.2%포인트보다) 더 올라가는 효과가 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고
정부가 28일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약 10조 원의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을 포함해 20조 원 이상의 재정보강 방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정확한 추경 규모와 사용처는 따로 밝히지 않아 올해도 여전히 ‘깜깜이’ 추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 들어 추경을 하는 것은 이번이 벌써 3번째다. 2013년에 경기 침체로 세수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당초 3.1%에서 2.8%로 0.3%포인트 하향조정했다. 그러나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에 따른 영향을 반영하지 않은 수치라 향후 불확실성이 커질 경우 더 떨어질 수 있다.
정부는 28일 ‘2016년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을 통해 올해 성장률을 2.8%로 전망했다. 이는 20조 원 이상의 재정보강을 했을 경우를 감안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