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전날 김 대표와 만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면담에는 권순기 경남교육감을 비롯해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도성훈 인천교육감, 조용식 울산교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지난해 9월 배터리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을 방문해 복구 진행 상황과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국정자원 화재 1년 맞아 사고 이후 추진해온 후속 조치의 이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국가 핵심 정보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 관제 강화를 당부하
조직·인력·전산설비·내부통제 17개·법령준수체계 27개 항목유예 요건도 O·X 표시…미충족 사유·증빙자료 제출 요구11월 20일까지 부칙신고…통과 VASP 인프라 가치 재평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신고 가상자산사업자(VASP)를 대상으로 조직·인력·전산설비 등 사업운영과 법령준수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검증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심
DB손해보험이 2030년까지 주주환원율을 연결 기준 40%, 별도 기준 50%로 높인다. 주당배당금(DPS)도 매년 10% 이상 확대해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8일 DB손보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공시하고 주주와 애널리스트,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단기 외
금융투자업계가 장애인 고객의 금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수료 우대부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선, 맞춤형 상담까지 서비스 전반을 손질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장애인 금융접근성 제고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금융투자업계의 장애인 금융서비스 개선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상반기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처음 적용한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중진공은 21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ESG 경영 기본계획’ 상반기 이행 현황과 성과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정부 정책과 기관 특
중앙청산소에서 청산되지 않는 장외파생상품 거래에 대해 거래 당사자 간 증거금(담보)을 사전에 교환하도록 한 가이드라인이 1년 연장된다.
금융감독원은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을 오는 9월부터 내년 8월까지 1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장외파생거래에 따른 시스템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2017년 3월부터 행정
연간 2000억원 주주환원 유지 속 상장 이후 첫 분기배당 단행최대주주 예보 지분율 79.56%…2027년 기금 청산 시한 도래
서울보증보험이 실적 흐름과 별개로 연간 최소 배당금을 보장하는 배당 정책을 유지하는 한편 첫 분기배당까지 단행하고 있다. 이는 주주가치 제고는 물론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의 '공적자금 회수' 시한까지 염두에 둔 고강도 주주환원
금융회사가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등 외부 IT 서비스를 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이사회가 최종 책임을 지게 된다. 중요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부 업체는 별도로 지정해 반기마다 위험 수준을 점검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 등 업권별 협회·중앙회와 함께 ‘금융회사의 제3자 IT 리스크 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통신3사 대표와 만나 “통신사는 통신망 기업을 넘어 AI가 끊임없이 작동하도록 AI 인프라부터 일상생활·산업현장을 촘촘히 연결하는 AI 인프라·플랫폼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23일 SKT 사옥에서 통신3사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AI 시대 네트워크 고도화와 민생 안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두
상반기 잔액 70% 이상 늘어…신규 취급액 30%·차주별 10억 이내 관리
증시 활황으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권의 주식매입자금대출(스탁론)이 급증하자 금융당국이 신규 취급 규모와 차주별 한도를 제한하는 등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6일부터 ‘온투업권 스탁론 리스크 관리 방안’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탁론은 증권계좌에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곽수근 의장이 6일부터 닷새간 영국 에든버러와 런던을 방문해 글로벌 주요 투자자 및 국제 거버넌스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IR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IR은 신한지주가 추진 중인 이사회 주도 글로벌 투자자 소통 활동의 일환이다. 기업가치 제고 현황과 지배구조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투자자·거버넌스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
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KT가 고객 신뢰 회복과 AI 시대 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추진해온 정보보안 혁신 노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통신사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투자와 내부 전문인력 육성, 보안 문화 확산을 위한 ‘정보보호 주간’ 운영 등이다.
8일 KT에 따르면 2025년 회계연도 기준 정보보호 부문에 1276억원을 투자하며 4년 연속 연간 투
NH농협캐피탈이 책무구조도 운영과 내부통제 관리를 위한 ‘책무종합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이달 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책무구조도 전문 솔루션 업체인 이엘온소프트와 협업해 구축했다. 조직이나 제도 변경에 따른 책무 변동 사항을 반영하고 임원별 책무 이행 현황과 내부통제 활동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문서
KG그룹이 주요 상장사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견조한 실적과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주가 안정과 주당 가치 상승을 도모하고, 배당 확대와 투명한 공시 등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G그룹은 주요 상장사인 KG케미칼과 KG이니시스가 각각 10만주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6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강화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전환과 AI 거버넌스 구축, 공급망 관리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차는 30일 '2026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0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통해 재무·비재무 성과를 공개하며 투자
책무구조도 선제 제출 이어 내부통제 AI로 고도화그룹 공동 플랫폼 ‘SCoRE AI’ 29일부터 정식 가동
신한금융그룹이 책무구조도 기반 내부통제 관리 체계에 생성형 AI를 본격 도입한다. 임원별 책임 이행 여부와 부서별 점검 내역, 외부 규제 변화를 AI가 분석해 내부통제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신한금융그룹은 29일부터 그룹 공동 내부통제
7년 만의 정상외교 이후 전략산업 협력 구체화인도 제조업 자립 정책에 韓 기업 현지화 확대조선소·K9 자주포·일관제철소 사업 이행 주목
한국과 인도의 조선·방산·철강 협력이 정상외교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단순한 수출 협력을 넘어 현지 생산과 공급망 구축, 공동 투자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면서 인도가 한국 산업계의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상장회사의 자기주식 보유·처분 공시 의무가 대폭 강화된다. 자기주식을 보유한 모든 상장사는 보유 현황부터 향후 처분·소각 계획, 실제 이행 현황까지 전 과정을 공시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30일 공포와 동시에 시행된다. 하위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