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에너지전환·디지털 인프라 협력 확대수은, 우즈벡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 참여 지원
수출입은행이 우즈베키스탄과 산업·인프라·녹색 전환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 양국 정부 간 경제협력 합의를 정책금융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고 한국 기업의 현지 사업 참여를 지원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한국중부발전은 20일부터 25일까지 여수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현, 기술과 실천으로 완성'이라는 주제로 홍보 부스를 운영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에너지 전환 로드맵과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사업 성과를 전시하고, 현금 포인트가 지급되는 폐페트병 자동수거기를 소개하는 등 시민들이 탄소 감축을 직접 체감할 수
국가관광전략회의, 대통령 직속 격상…범정부 추진체계 강화정책 평가·환류 기능 도입…국민 참여 공모로 정책 발굴 확대
국가 관광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의사결정 체계인 국가관광전략회의가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하면서 관광산업을 국가 전략 분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 기반이 대폭 강화됐다. 정책 조정 기능뿐 아니라 이행 성과를 점검하고 다시 정책에 반영하는
성평등부, 27일 특별회의 출범식 개최첫 활동으로 촉법소년 연령 관련 논의
성평등가족부는 27일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22회 청소년특별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소년특별회의는 전국 청소년을 대표하는 정책 참여기구다. 시·도 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120명과 전문가로 구성됐다. 학교 밖·다문화·농어촌 청소
노을이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의 1차년도 이행 성과와 올해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노을은 2025년 성장성과 수익성 관련 주요 지표에서 개선을 이뤘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 319% 성장 △전년 대비 디바이스 판매량 1265% 성장 △고부가가치 신제품의 출시와 매출 구조의 다변화 △하반기 평균 판매 단가 55% 상승 △하반기 매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5일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으로 귀결된다는 인식이 시장에 확고히 자리 잡도록 하겠다”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끝까지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현황 보고에서 금융위원회와 협의해 금감원 내에 ‘시장감시→기획조사→강제수사’로 이어지는 대응 체계를 구축, 불공정거래 적발과 처벌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JB금융그룹은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발표한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산림, 수자원 등 환경 이슈에 대한 정보 공개 수준과 대응 전략을 평가해 매년 등급을 공개하는 글로벌 환경 평
신한은행은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RIEF)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은 시상으로, 일본 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아랍에미리트(UAE) 의료제품 규제기관(EDE)이 한국 식약처를 의료제품 분야 공식 참조기관(Reference Regulatory Authority)으로 인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18일 한-UAE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식약처–EDE 간 바이오헬스 협력 양해각서(MOU)와 양자회의의 실질적 이행 성과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기미래교육의 기조를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1일 신년사를 통해 “학생을 중심에 둔 교육, 학생의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경기미래교육의 방향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민선 5기 출범 이후 3년 반 동안
미래 농업 신산업 청사진…로봇·수직농장·유전자교정까지 전면 재설계5년간 자동화율 70%·에너지 절감 60% 목표…농업 구조 전환 가속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부의 중장기 연구개발(R&D) 청사진이 나왔다. 농업 생산과 유통, 서비스 전반을 디지털 기반으로 재설계해 노동력 감소와 기후위기, 생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기후테크 연구자 육성과 민·관·학 협력 기반의 기후산업 생태계 조성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23일 서울 노보텔 엠버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탄소중립 녹색성장 이행 성과공유회’에서 탄소중립 녹색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기후기술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사업화를 거쳐 실제 산업과 시장으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16일 ‘제2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내부통제 자가평가 점검 결과와 내부통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제회는 앞서 2월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열어 내부통제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올해 내부통제 운영계획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내부통제 체계 정착을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이번 제2차 회의에는
10월 29~31일 분과별 회의 열고 전문가 의견 수렴미래농업·기후대응·농촌활력 등 핵심 과제별 추진체계 점검
농촌진흥청이 농식품 분야 국정과제의 체계적 실행과 현장 중심 정책화를 위해 ‘K-농업과학기술 협의체’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의체를 중심으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국정과제 추진의 실질적 동력으로 삼는다는 구상이다.
농진청은 29일부터 31
“약속은 반드시 지킵니다. 그리고 오늘, 어르신들께 두 가지 새 약속을 드립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 일자리 확대와 경로당 운영비 증액을 전격 선언했다. 30일 수원 노블레스웨딩컨벤션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김 지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약속을 드린다”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첫째, 노인일자리를 더욱 늘리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편람 수정(안) 심의·의결기관평가 별도로 기관장 4단계 절대평가…미흡시 경고산재예방 분야 배점 0.5→2.5점…역대 최고수준 확대
정부가 공공기업 경영혁신·성과에 대한 기관장 책임성 강화를 위해 기관평가와 별도의 '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기관장 평가)를 신설한다. 4등급 절대평가로, 최하 등급인 '아주미흡'을 받은 기
기획재정부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 세계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미래 지향적 투자와 인공지능(AI) 전환의 중요성 등 강조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은 이달 17~18일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제3차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 이같은 의견을 냈다.
최 차관보는 세션 1(세계 경제)에서
JB금융그룹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성과 및 지속가능 전략을 담은 '2024년 통합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서는 그룹 차원의 ESG 전략 수립 이후 실제 계열사 이행 성과를 중심으로 △기후리스크 통합 관리체계 구축 △RE100 기반 재생에너지 조달 이행 △사회공헌 성과의 정량적 측정 △ESG 평가 개선 등 비재무 성과 전
셀트리온이 27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4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의무 이행 성과를 인정받아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중 유일하게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회사는 심사 기간 임상·품목허가 공시를 포함해 국문 159건, 영문 76건 등 235건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최다 공시를 제출했다.
신민철 셀트리온 관리부문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