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장관은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와 관련해 검찰에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추 장관은 30일 오후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와 관련해 열린 법무부 긴급 상황정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추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
검찰이 이천 물류창고 화재 수사를 위해 수사본부를 편성했다.
30일 검찰에 따르면 수원지검은 전날 경기 이천에서 발생한 물류창고 공사 현장 화재 수사 지휘를 위해 검사 15명 규모 수사본부를 편성했다.
조재연 수원지검장이 본부장을 맡고 김지용 수원지검 1차장이 부본부장, 송경호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이 수사팀장을 맡는다.
수원지검은 여주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이웃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는 자비의 마음이 우리의 힘이고 희망"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부처님오신날인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를 극복하고 이천 화재의 슬픔을 이겨내며 반드시 우리의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내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나라가 어려울
정세균 국무총리가 30일 “(이천 화재 사고 관련) 공사 현장에서 대형화재가 되풀이되는 것에 대한 뼈저린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이천 화재사고 관련 관계장관회의에서 “2008년 1월에도 이천의 냉동창고에서 가연성 물질인 우레탄 발포 작업 중 화재가 발생하여 40여 명이 사망하는 일이 있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저녁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참모들을 관저로 불러 이천 물류창고 공사 현장 화재 사건과 관련해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화재원인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당부하면서 다섯가지 추가지시를 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소사자가 다수 나온 만큼 실종자가 나오지 않도록 마지막
LIG손해보험(002550)은 지난 2008년1월 이천 냉동창고 화재 참사와 관련해 코리아냉장과 채권자 외환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채무부존재확인소송 항소가 기각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2008년 원고인 LIG손보를 상대로 코리아냉장 대표인 공봉애씨에게 7451만6184원, 채권자인 외환은행에게는 15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