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확대 속에서도 네이버와 카카오의 인력 운용 전략이 엇갈렸다. 지난해 네이버는 임직원과 신규 채용을 모두 늘리며 인력 확충에 나선 반면, 카카오는 채용을 줄이고 이직자는 소폭 늘었다.
13일 네이버와 카카오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네이버는 채용 확대세로 돌아선 반면, 카카오는 2년 연속 감소했다. 양사의 별도 법인 기준이다.
국내 100대 상장사 절반 이상이 올 들어 직원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재벌닷컴이 조사한 매출기준 100대 상장사의 3월 말 기준 직원현황에 따르면 51곳의 직원 수가 지난해 말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00대 상장사 직원의 총 수는 3월 말 기준 85만7412명으로 지난해 말 85만9528명보다 2116명 줄었다. 이 중 남자직원은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