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플러스는 'INS 유전자 녹아웃 당뇨병 또는 당뇨병 합병증 동물제조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시장조사업체 미국GBI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당뇨치료제 시장 규모는 73조 원, 국내시장 규모는 약 7000억 원에 달한다. 엠젠플러스는 자체 확보한 형질전환 돼지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당뇨치료 연구개발 등에 쓰이게 되는
엠젠플러스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일부를 바이오 사업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전일 38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한 엠젠플러스 측은 "이번 유상증자 자금을 바이오 사업분야에 수혈하며, 기존 보유 자금으로 시설 규모도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2002년부터 바이오 사업의 일환으로 형질전환ㆍ이종이식ㆍ인간질병모델 등의
농촌진흥청이 연구하는 생명공학은 농산물 분야와 동물 분야로 나뉜다. 동물 바이오 신약 장기개발 분야에서는 고부가가치 바이오신약 생산 및 이식대체를 위한 브릿지용 바이오장기 생산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장기 이식을 기다리는 수요자에 비해 기증자의 수가 매우 적어, 평균 대기 기간이 5년으로 수요가 매년 10~15% 급증하는
[종목돋보기] 이지바이오의 자회사 옵티팜이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이전받은 ‘바이오 이종이식용 돼지개발 특허’를 활용, 기술이전과 사업화 등을 다각도로 추진한다.
17일 생명공학 전문기업 옵티팜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1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바이오 이종이식용 돼지개발 특허를 이전받았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9월 ‘믿음이’ 심장과 각막을
씨티엘 자회사가 인공 장기에 이어 동물 장기도 바이오 3D프린터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후 1시40분 현재 씨티엘은 60원(3.13%) 상승한 1980원에 거래중이다.
씨티엘 자회사 로킷에 따르면 조직공학·의학 연구용 바이오 3D 프린터 ‘에디슨 인비보(Edison Invivo)’를 활용해 동물의 장기도 출력
[종목돋보기] 씨티엘 자회사가 인공 장기에 이어 동물 장기도 바이오 3D프린터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씨티엘 자회사 로킷에 따르면 조직공학·의학 연구용 바이오 3D 프린터 ‘에디슨 인비보(Edison Invivo)’를 활용해 동물의 장기도 출력이 가능하다.
로킷 관계자는 “바이오 3D 프린터로 스케폴더를 제작해서 동물의 특
2월 첫째 주(2월 1~5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 대비 0.22%(1.49포인트) 내린 681.31포인트로 마감했다. 지카 바이러스로 제약주의 변동폭이 확대되고 제4이동통신 무산으로 관련주도 폭락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섰다. 지난 한 주간 개인은 코스닥시장에서 2108억원을 매수한 반면 기관은 1908억원, 외국인은 4억원을 매도했다.
디엔에이링크가 맞춤의학서비스사업과 해외사업 확장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디엔에이링크는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이 각각 0%, 4%인 100억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전환가액은 주당 2만533원이다.
사채 발행 대상자는 IMM인베스트먼트 와 DSC인베스트먼트 2곳이다. 이들은 IT, 바이오 등의 벤처기업부터 사모펀드까지
서울아산병원이 췌장암 신의료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한 연구를 위해 6년간 12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7일 아산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타겟질환극복 연구개발 과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연구 과제는 ‘췌장암 신의료기술 및 맞춤형 치료전략 개발’로 아산병원 간담도췌외과 김송철 교수가 주관 연구책임자이며 서울
서울대학교병원은 임홍국·김용진(이상 흉부외과)·김기범(소아청소년과) 교수 연구팀이 인체조직과 유사한 차세대 심장판막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판막은 이종이식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면역거부반응이 전혀 없는 사실상 ‘인간화’된 생체 조직으로, 향후 심장판막 치료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돼지는
오리엔트바이오가 초급성 면역거부반응 유전자가 제거된 형질전환 돼지와 영장류간의 이종 췌도이식을 성공했다는 소식에 3거래일째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 21분 현재 41원 (6.05%)오른 719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김성주·박재범 교수팀은 지난 3월 2
삼성서울병원이 국내 최초로 초급성 면역거부반응 유전자가 제거된 형질전환 돼지와 영장류간의 ‘이종(異種)’ 췌도이식을 성공했다.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김성주·박재범 교수팀은 지난 3월26일 이종이식의 걸림돌인 초급성 면역거부반응 유전자가 제거된 형질전환 돼지의 췌도를 원숭이에게 이식, 6개월 이상 성공적으로 유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식은 농
국내 이종장기이식 연구를 이끌고 있는 ‘2단계 바이오이종장기개발사업단(단장 서울대 의대 박정규 교수)’은 오는 25일 서울 LW컨벤션 크리스탈홀에서 IRB 위원 및 간사, 장기이식코디네이터 등을 초청해 이종이식 임상시험의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종이식은 동물의 장기 또는 조직을 사람에게 이식하는 시술법으로
가톨릭대학교는 병리학교실 남석우 교수팀이 연구를 통해 간암 발생의 원인 중 하나로 알려진 유전자 HDAC2의 조절 기전을 밝혀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간세포 내 HDAC2 조절 기전의 신호전달체계를 타깃으로 하는 간암 치료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암학술지 Cancer Research (Impact Fa
이종간 장기 이식이 현실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률 및 제도 정비에 나섰다.
복지부는 13일 ‘이종장기이식 제도화 추진 T/F'를 구성해 관련 법률 및 임상가이드라인의 초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대 박성회 교수팀이 당뇨병 원숭이에 돼지 췌도를 이식해 현재(7개월 경과)까지 거부반응 없이 이식장기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