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산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면서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표로 내건 제약사들이 늘고 있다. 올해 제약업계는 다수의 전문경영인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내실 있고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매출 1조 클럽’에 입성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들의 향후 거취와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2016년 매출액 기준 상위제약사 1
대웅제약은 중국 식약처(CFDA)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임상시험신청서(CTA: Clinical Trial Application) 승인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웅제약은 중국에서 올해 임상 3상에 착수해 2019년 임상을 완료, 2020년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내 임상은 대웅제약의 중국법인에서 담당하며,
대웅제약의 공익법인 ‘석천나눔재단’은 ‘석천나눔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로 사회복지법인 애양원 명예원장인 스탠리 토플(Stanley Craig Topple) 박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자인 스탠리 토플 박사는 1959년부터 22년간 국내 한센병과 소아마비 환자들을 위한 치료와 퇴치운동,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왔다. 한센병 환자들
국내 제약업계가 ‘글로벌 도약’과 이를 위한 ‘혁신’과 ‘도전’을 강조하면서 새해를 맞았다.
녹십자그룹은 새해부터 사명과 로고까지 교체하고 글로벌 리더로 새 출발한다는 각오를 다졌다. 녹십자홀딩스는 ‘GC’로, 주력 사업사인 녹십자는 ‘GC녹십자’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위대한 헌신과 도전을 통해 위대한 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새
NC 다이노스의 손시헌, 이종욱, 지석훈이 모두 NC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된다.
NC 다이노스는 17일 손시헌, 이종욱, 지석훈과 자유계약(F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손시헌은 2년 총액 15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5억 원)에 계약을 마쳤으며 이종욱은 1년 총액 5억 원(계약금 3억 원, 연봉 2억 원), 지석훈은 2년 총액 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삼페넷’의 국내 판매 파트너로 대웅제약을 낙점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암제 바이오시밀러 ‘삼페넷’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삼페넷의 국내 마케팅과 영업을 전담한다.
지난달 국내 허가를 받은 삼페넷은 로슈의 항암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대웅제약은 심장섬유화치료제로 개발 중인 ‘DWN12088'의 전임상시험 결과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DWN12088은 심근 경색 후 발생하는 심장섬유화와 과도한 염증 현상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구용 심장섬유화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는 신약 후보물질이다. 심장섬유증은 심근 경색 후 발생해 심
삼성증권은 7일 원익IPS에 대해 낸드(NAND)에서 D램으로 확산되는 투자 환경이 우호적이라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982억 원, 영업이익은 302억 원을 공시했다”며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이 동사의 기대를 상회했으나 믹스 변화와 인센티브 비
한올바이오파마의 창업주 일가가 보유 주식의 절반 가량을 처분했다. 지난 2015년 대웅제약에 인수된 이후에도 경영에 관여하며 주식을 보유했지만 지분 정리 작업에 착수하는 모습이다. 두 달 전 창업주인 아버지의 주식이 모두 처분된데 이어 사실상 결별 수순을 밟는 것으로 관측된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올바이오파마의 김성욱 부회장(49)은 최근 시간
올 상반기 코스피가 고공 행진을 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규모도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4배 가까이 증가했다. 하반기도 코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IPO 활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거래소와 경영컨설팅전문업체 IR큐더스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업인수목적회사를 제외한 신규 상장기업의 공모 규모는 4조76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18
삼성증권은 13일 테스의 2분기 실적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등급을 유지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반복되는 3D낸드 업사이클 속에서 분기 매출 고점에서의 주가 조정 기간은 더욱 짧아질 것”이라며 “2017년에도 변함없이 고
◇“와! 진짜 좋다!!!”
안전등급 D등급의 서울역 고가도로를 서울시가 3년을 공들여 도심 속 공중정원으로 재생시킨 ‘서울로 7017(이하 서울로)’. 20일 시민에게 처음으로 개방한 서울로 위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자 기자의 입에선 절로 탄성이 나왔다. 기자 뿐만 아니라 개방을 맞아 방문한 대다수의 시민들 역시 처음 서울로에 발을 디디는 순간에는
LG이노텍 주가가 1분기 예상치에 부합하지 못하는 실적에 장 초반 급락 중이다.
2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LG이노텍은 전거래일보다 8000원(5.82%) 하락한 12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LG이노텍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668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4억400만원)와 비교해 16441.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
대웅제약은 항생제 ‘메로페넴’ 미국 시장 발매를 위해 현지 파트너사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로페넴’은 대웅제약의 첫 미국 수출 품목이자, 한국 제네릭 의약품 중 최초로 미국 시장에 발매되는 제네릭 제품이다. 병원에서 중증 박테리아 감염에서부터 일반 감염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카바페넴 계열 항생제다. 지난 2015년 1
대웅제약은 항생제 복제약(제네릭) '메로페넴주'를 지난 14일 미국 현지에 발매했다고 19일 밝혔다.
메로페넴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출시한 ‘메렘’의 제네릭 제품으로 병원에서 중증 박테리아 감염에서부터 일반 감염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카바페넴 계열 메로페넴 항생제다. 병원획득성 폐렴, 복막염, 패혈증 및 세균성 수막염 등에 효과를 인정받았다.
다른
대웅제약은 최근 중국 심양 약과대학과 신약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키로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과 임직원들이심양 약대 교수들을 만나 정신분열 치료제, 알츠하이머 치료제, 류마티스 치료제, 데포주사제, 신약개발을 위한 분자모델링 연구 등 신제품 및 신약 분야에서 총 5건의 협력연구 과제를 진행키로 했다.
대웅제약 심양약대와 신약 후보
대웅제약은 24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린 15기 주주총회에서 양윤선 메디포스트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충우 법무법인 서린 대표는 감사로 선임됐다.
대웅제약 측은 "양윤선 대표는 대웅제약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세포치료제(줄기세포) 분야의 전문가로 대웅제약에 자문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