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확보 위해 신약개발 대신 빵집·호텔까지 인수증권사·회계법인부터 개인 자문사까지 인수·매각 연결상장폐지 매출 기준 100억까지 상향…사업 다각화 한계
바이오 기업들이 상장유지 부담과 매출 다변화 필요성 속에 이종사업 인수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있다. 신약개발 성과가 매출로 이어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이미 매출이 발생하는 사업을 확보하려는
사업 개시 시점에 창업으로 인정되지 못했던 기업이 그 이유를 해소하면 창업기업 지위를 부여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 제도의 기준 완화를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같은 내용의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SK디앤디(SK D&D)는 4일 이사회를 열어 SK디앤디와 SK이터닉스로의 인적분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SK디앤디는 부동산 사업을, SK이터닉스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담당하는 전문회사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인적분할은 부동산과 신재생에너지 두 이종사업의 디스카운트를 해소하는 한편, 전문성 강화를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됐다.
양사
이우현 OCI그룹 회장이 목표로 밝힌 독일 ‘바이엘’이 대표적일본 스미토모화학과 한국 LG화학도 화학 기반 제약 기업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은 신약개발과 에너지‧화학 기업 이종사업 간 합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이전에도 화학 기반으로 출발해 제약 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사례가 있다.
20일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독일 바이엘, 일
레고켐바이오 인수를 발표한 오리온이 약세다.
16일 오전 9시 37분 기준 오리온은 전일 대비 12.89%(1만5100원) 내린 10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오리온은 공시를 통해 해외종속회사인 PAN ORION Corp. 유한회사가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 지분 25.73%를 구주인수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다고 밝혔다.
박상준
키움증권은 오리온의 레고켐바이오 지분 인수에 대해 향후 주가 밸류에이션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을 16일 제기했다.
전날 오리온의 자회사 PAN ORION(홍콩법인)은 레고켐바이오 지분 25.7% 인수를 공시했다. 레고켐바이오 대표 김용주 외 1인의 지분(140만 주)을 787억 원에 인수하고, 4698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에너지ㆍ소재ㆍ식량, 바이오 밸류체인 구축상사 무용론 타개 위해 그룹 에너지 사업 통합“음극재 소재 확보 투자 등 그룹 시너지 창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핵심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플랫폼 플레이어(Platform Player)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 철강 글로벌 마케팅 기능 통합, 그룹 에너지 사업 통합, 우크라이나 등 전략적 요충지 진출 등
신한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데이터전문기관’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전문기관은 금융ㆍ비금융 기업간 데이터 결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익명정보의 적정성을 평가한다. 금융위원회의 이번 심사를 통해 신한은행을 포함한 8개의 민간기업 및 기관이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데이터전문기관’은 기존 4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하나금융그룹이 SK 정보통신기술(ICT) 패밀리 6개사와 데이터 결합한 신사업을 추진한다.
하나금융은 전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SK ICT 패밀리 3사와 '금융ㆍ통신ㆍ미디어ㆍ유통 데이터 결합 신사업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데이터 결합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금융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매력적은 금융서비스 제공, 고객이 먼저 찾는 은행 유동성 조기경보체계와 허용한도 관리...리스크 관리 강화플랫폼 강화 위해 '올원뱅크' '슈퍼앱'으로 대변신 예고올해 디지털 전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DT부문을 신설
‘대위기의 시대’다. 그간 우리가 익숙했던 경영 여건이 뒤흔들린 상황에서 은행들은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한편, 새 미래에 맞설 새로운 동
취임하며 직원들에 성과주의 약속유리천장 깰 교육 프로그램 강화플랫폼·빅테크 제휴 신사업 강화
‘대위기의 시대’다. 그간 우리가 익숙했던 경영 여건이 뒤흔들린 상황에서 은행들은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한편, 새 미래에 맞설 새로운 동력을 찾아야 할 막중한 의무를 안게 됐다. 2023년을 새로 맞이 할 은행장들의 각오를 들어봤다.
“은행장으로서 제 목표는 ‘
한화그룹이 16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산업은행은 이날 대우조선과 한화그룹 간에 2조 원 유상증자를 내용으로 하는 신주인수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본계약 이후 대우조선과 한화 그룹은 국내외 경쟁 당국의 기업결합 승인 등 필요 인허가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화 그룹은 대우조선과 이종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조속한 시일
우리은행은 렌트카 플랫폼 '카모아'와 환전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협약으로 카모아는 우리WON뱅킹의 비대면 환전서비스인 '환전주머니' 이용 고객에게 국내 렌트카 이용료 1만 원, 해외 렌트카 2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환전주머니'는 외화 환전 후 기간 제한 없이 보관하고, 원하는 때 현찰을 수령하거나 본인 계좌 입
유안타증권은 30일 한국콜마에 대해 이종 사업(화장품/제약) 영위, 상호 간 손익이 상쇄되며 견고한 펀더멘털에도 소외돼 하반기는 이종 사업 손익이 모두 호조세 예상됨에 따라 기업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했다.
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강한 이익 모멘텀이 예상된다"라며 "
교원그룹, IP 비즈니스 영역 확장“애니메이션 시작으로 굿즈, 이모티콘 사업 박차”
교원그룹이 캐릭터를 활용한 IP(지식재산권) 사업을 본격화한다.
교원그룹은 ‘소스리아’ 캐릭터를 활용해 올 하반기 TV 애니메이션 론칭을 추진한다. 나아가 이를 활용한 굿즈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비즈니스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소스리아는 케첩, 마요네즈 등 소
광주은행은 최근 본점에서 조정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현수 메가박스 멀티플렉스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메가박스와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과 메가박스는 금융과 영화산업간 융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디지털 선도기업으로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양사는 △전용금융상품 출시 △온-오프라인 영업망
하이투자증권은 다음달 31일까지 티웨이항공과 비대면(스마트 지점) 신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종 사업자인 양사의 공동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티웨이항공 홈페이지 등의 이벤트 페이지 내 하이투자증권 배너 광고를 통해 하이투자증권의 비대면 신규 주식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리워드 혜택을
마이데이터 등 데이터 이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데이터 가치 산정과 표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과제가 주어졌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11일 제2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4차위는 김부겸 총리의 주재로 ‘마이데이터 발전 종합계획’, ‘데이터 플랫폼 활성화 방안’을 심의ㆍ의결하고 관계부처의 추진계획에 대해 살폈다.
◇마이데이터 사업 본격
GS칼텍스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데이터 얼라이언스(Alliance)를 수립하고 데이터를 공유해 관련 서비스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
GS칼텍스와 현대자동차그룹은 24일 서울시 강남구 GS타워에서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GS칼텍스 김정수 전략기획실장(전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동맹을 맺으면서 상호 윈-윈(Win-Win)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과거 청와대나 경제부처 등의 주도로 대기업들이 협력한 사례는 있었지만,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발적으로 긴밀히 협업한 사례는 드물어 눈길을 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LS, 두산, 한화 등 전력, 발전기, 금융 분야를 망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