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국정원은 국회에서 예산을 통제할 수 없는 곳"이라며 "테러방지법은 이런 국정원에 무소불위 힘을 몰아주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 올라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를 진행했다.
이어 박 의원은 "국정원은 어느 특정 정당과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며 "나머지 국민을
더불어민주당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중단을 예고한 가운데 안민석 의원이 31번째 주자로 나섰다.
1일 안민석 의원은 임수경 더민주 의원에 이어 국회 본회의장 단상에 올랐다.
안 의원은 본회의장을 가득 메운 방청객들을 향해 "응원에 감사한다"며 "민주주의의 함성이 국회에서 전국으로 퍼지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편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
박근혜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가 진행되는 시간에도 더민주당의 테러방지법 관련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는 계속됐다.
임수경 더민주 의원은 1일 오전 9시35분경 전정희 무소속 의원의 바톤을 받아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북한에 대해 강경한 메시지를 보내는 박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가 진행되는 동안 필리버스터 30번째 주자로 나선 임 의원은 울릉도 간첩단을 주
더불어민주당이 29일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중단을 결정한 가운데 30번째 필리버스터 주자로 나선 임수경 의원이 연단에 나서기 전 소감을 밝혔다.
1일 임수경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3.1절입니다. 독립을 위해 싸우셨던 모든 순국선열들과, 이땅의 민주화를 위해 몸을 던진 열사들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연단에 오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1일 테러방지법 처리 저지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이날 중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더민주는 뜻깊은 3월 1일, 오늘 중으로 소위 테러방지법에 대한 무제한 토론을 마칠 예정"이라며 "더민주는 의원총회를 통해 의견을 모아 자세한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더불어민주당이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 무제한 토론 행진을 전격 중단한다.
더민주 이종걸 원내대표는 1일 오전 9시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버스터 중단 결정 발표와 함께 향후 계획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선거구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과 테러방지법, 북한인권법 등 국회에 계류중인 여야 간 쟁점법안도 조만간 본회의를
필리버스터가 7일 만에 종료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오보 가능성을 제기했다.
연합뉴스는 29일 더불어민주당이 테러방지법 수정을 요구하며 진행 중인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오전 9시 기자회견을 통해 필리버스터 중단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29일 “우선 급한 선거법 처리를 위해 (본회의를) 정회하는데 합의해줄 것을 (여당에) 정식으로 요청한다”며 법안 처리를 위해 필리버스터를 일시중단 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테러방지법을 수정하기 위한 시간을 벌고 있는 필리버스터가 양당의 합의만 된다면 정회하고 선거법을 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는 26일 오후 9시 국회에서 만나 '필리버스터 정국' 해법을 모색한다.
여야 지도부는 이번 회동에서 나흘째 이어지는 야당 의원들의 필리버스터(법안 표결을 저지하기 위한 무제한 토론) 대상이 된 테러방지법의 절충을 시도할 것으로 관측된다.
새누리당은 정의화 국회의장이 직
지난해 1년 간 후원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의원은 정의당 정진후 의원으로 밝혀졌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2015년도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액’에 따르면 정 의원의 지난 1년 간 후원금은 1억7339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국회의원 295명의 후원금 모금 총액은 362억2976만원이었다.
후원금 모금액 10위권 안에 든 의원들은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26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마련한 테러방지법 중재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선대위 연석회의에서 “정 의장이 국민의 큰 피해가 예상되는 감청과 관련한 부칙 조항에 대해 중재안을 제시했다”며 “우리는 그것이라도 받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대테러기구를 국민안전처 중심으로 하는 안을
여야의 대립이 이어지는 가운데 어렵게 합의한 선거구 획정안의 국회 제출이 결국 무산됐다. 테러방지법 세부 조항과 관련해 접점을 찾기 위한 여야 원내대표 협상이 지속해서 이뤄지고 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되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독립기구인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시한 선거구 획정안 제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25일 “국민감시와 공공사찰을 위한 테러방지법을 ‘국정원 무제한 감청 및 금융정보 취득법’이라고 읽겠다”며 테러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테러방지법은 이름은 테러법이지만 ‘국정원법’이었다는 것을 국민이 알게 됐다”며 “국정원이 국민의 통신 프라이버시에 낱낱이 침투해 들어갈
여야 원내내대표가 테러방지법 처리를 막기 위한 야당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사태와 관련, 언성을 높이며 책임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24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의당 박원석 의원이 4번째 주자로 무제한 토론을 이어가는 가운데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의 자리를 찾아 총선 선거구획정안을 담은 공직선거법 등 법안 처리 문제 등에
여권의 테러방지법 국회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야권의 국회 필리버스터가 이어지고 있다. 무제한 토론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섰던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김광진 의원은 토론을 마친 새벽 2시께 '오늘의 유머' 홈페이지에 소회글을 남겨 다시 한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24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여권의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안을 본회의에 직권상정하겠다는 방침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몸을 던져 막겠다”며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신청한 상태다.
더민주 김기준 원내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정 의장이 직권상정으로 본회의에서 날치기 처리하겠다는 속셈을 보였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일방통
여야가 테러방지법과 4·13 총선 선거구 획정 기준안을 놓고 긴 시간 협상을 벌였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는 22일 만나 테러방지법과 선거구 획정 기준안을 23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새누리당이 국가정보원에 대(對) 테러 정보수집
여야 원내지도부는 22일 4.13 총선 선거구 획정안과 쟁점법안 논의를 위해 ‘3+3 회동’에 나섰지만 합의도출에 실패했다. 양당은 이날 오후 9시에 대표를 추가로 포함한 ‘4+4 회동’을 다시 가질 계획이다.
새누리당 원유철·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양당 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가 배석한 가운데 회동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특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오늘은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을 나눴다. 비대위 회의에 앞서 비대위원들에게 대보름 부럼을 선물했다.
더민주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 앞서 참가자들에게 미리 준비한 정월대보름 견과류 나눴다. 작은 비닐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김종인'이라는 문구를 붙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