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미래에셋서 대신증권으로…7월 예심 청구 준비E-GMP 일체형 하우징 70% 공급…완성차 경량화 경쟁 수혜산은 투자 밸류 1300억…공모가치 2000억 이상 목표
전기차·하이브리드 구동모터 하우징 제조사 유림테크가 주관사를 교체하고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낸다. 7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연내 증시에 입성하겠다는 계획이다.
2일 투자은행(IB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엠디바이스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엠디바이스는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업이다. 2017년 세계에서 네 번째로 BGA SSD(PCB 기판 없이 하나의 패키지에 컨트롤러, 낸드플래시, D램을 탑재한 초소형 SSD) 독자 개발에 성공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가 지난달 30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2009년에 설립된 엠디바이스는 반도체 기반 스토리지 시스템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전문기업이다. 초소형 및 고용량 저장장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엠디바이스는 2017년 컨트롤러, 낸드플래시,
한국IR협의회는 8일 바이오다인에 대해 동사의 독자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빅파마와 공급 계약을 맺어 수취하는 로열티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실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IR협의회에 따르면 바이오다인은 액상 세포검사(이하 LBC, Liquid-Based Cytology) 장비 및 진단 시약 키트 개발 전문 기업으로 2021년 3월 이익
알테오젠·레인보우로보틱스 키운 기술특례상장, 20년간 무엇을 남겼나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①]
최근 투자자들 사이 기술특례상장은 논란의 중심에 서있다. 상장 당시 목표한 실적에 한참 못 미치는 성적을 보여주기도 하고, 기술특례상장 요건으로 상장될 예정이었던 한 기업은 한국거래소 출범 후 처음으로 상장예비승인 취소 사례로 기록되는 등 좋지 않은 인식이 퍼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글로벌경기 악화 등이 맞물리며 올해도 바이오업계 투자 심리가 얼어붙을 것이란 전망이다. 그럼에도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주식시장 입성에 속도를 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올해 온코닉테라퓨틱스, 오상헬스케어, 디엔디파마텍, 에이치이엠파마 등 20여 개의 기업이 한국거래소의 문을
블루엠텍이 20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블루엠텍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최초의 의약품 유통업체로, 2018년에 의약품 재고관리 인공지능(AI) 서비스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본격적으로 이커머스로 전환했다. 현재는 개원 의원 가운데 약 70%가 이용하는 대형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했다. 올해 상장을 완료하면 창업 8년 만에 코스닥
두산로보틱스·서울보증보험·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출격 대기‘조 단위’ 대어, IPO 시장 이끌까…파두·넥스틸 흥행 부진은 불안요인
하반기 대어급 기업들이 잇따라 기업공개(IPO)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최근 공모주 열기가 다소 주춤해진 가운데, 후발주자로 나선 대어들이 분위기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
전기차 알루미늄 소재 기업 알멕, 코스닥 상장 기자간담회“안정적 성장과 동시에 글로벌 사업 확장에 주력…UAM 소재 사업 진출”올해 첫 ‘테슬라 요건’ 상장으로 주목…환매청구권 3개월→6개월
“전기차 관련 사업은 앞으로도 급격한 성장이 이뤄지는 시장이고, 이런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장을 결정하게 됐다.”
신상호 알멕 대표이사는 13일 서
의약품 유통 이커머스 기업 블루엠텍이 코스장 상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블루엠텍은 지난 9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블루엠텍에 따르면 자사가 운영하는 병의원 대상 의약품 이커머스인 블루팜코리아는 지난해 76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블루엠텍 감사보고서 기준 771억 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8억
코넥스 출범 10년 차, 덩치는 10배 커졌지만…기관 투자는 파리 날려코스닥 상장 요건 완화되면서 코넥스 투자 매력도 저하
신생 기업의 자본 조달을 위해 조성된 코넥스 시장이 출범 후 몸집이 10배 가까이 커졌지만, 이는 순전히 개미(개인 투자자)의 힘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큰 손’인 기관은 코넥스 시장에서 손을 떼면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
밀리의 서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을 시작으로 기업공개(IPO) 절차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밀리의 서재는 지난 27일 한국거래소에 이익미실현 특례를 통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독서 플랫폼인 밀리의 서재는 2017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월정액 전자책 구독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
신선식품 새벽배송 플랫폼 ‘마켓컬리’를 운영하는 컬리가 이익 미실현 특례상장(테슬라 요건)을 앞두고 있다. 앞서 테슬라 요건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기업들의 성적표는 극명하게 갈렸다. 흑자 전환에 성공한 LG에너지솔루션(LG엔솔)과 적자 늪을 나오지 못하고 있는 카카오페이가 대표적이다. 컬리가 어떤 노선을 탈지 시장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14일 금융
대신증권은 2018년 기업공개(IPO) 공모주관금액 4252억 원, 2019년 2812억 원으로 리그테이블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2년 연속 리그테이블 상위권을 기록하며 초대형 투자은행(IB)과 견줄 만한 IPO 전문 증권사로 발돋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신증권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포함해 올해 총 14건의 공모주관을 진행했다. 이익 미실현
제주맥주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1748.25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테슬라 요건(이익미실현 특례) 상장 기업 중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제주맥주 상장을 주관하고 있는 대신증권에 따르면 이번 일반 공모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 836만2000주의 25%에 해당하는 209만500주를 대상으로
벤처기업 임직원이 보유한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기업공개(IPO) 이전에 벤처펀드에 매각할 수 있는 방안이 검토되자 인재 영입에 난항을 겪는 기업들이 반기는 분위기다. 다만, 시장에선 스톡옵션 남발로 재무구조가 악화할 수 있다는 부작용을 우려했다.
지난 19일 전자신문 보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벤처기업 스톡옵션 활성화
지난해 기업공개(IPO) 기업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반면 공모 규모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스팩과 리츠의 신규 상장을 제외한 지난해 IPO기업을 집계ㆍ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IPO 기업은 2018년 77개사에서 지난해 총 73사로 소폭 줄었고, 같은 기간 공모 규모는 2조6000억 원에서 3조2000억 원으로 늘었다.
특례상장 기업들이 임직원에게 막대한 스톡옵션을 부여하고 있는 것을 조사됐다. 대부분 성과와 관련이 없었고 부여한 스톡옵션은 4000만 주에 육박했다.
5일 금융감독원이 2015년부터 올해 상반기 중 기술력, 성장성 등을 바탕으로 코스닥시장에 특례상장한 58개사의 주식매수선택권(이하 ‘스톡옵션’) 부여 및 행사내역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이중 51개사
기업공개(IPO)시장 규모 ‘10조 원 돌파’가 재현될 수 있을까. 지난해 IPO시장 규모는 총 7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코스피시장 공모금액은 4조4000억 원으로 2010년 이후 가장 높았고, 코스닥 역시 3조5000억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 기세를 몰아 올해 IPO시장은 현대오일뱅크, SK루브리컨츠, 카카오게임즈 등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