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가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이유리는 2014년 10월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이유리는 데뷔작 '학교4' 자료화면을 거부했다.
리포터가 "KBS 드라마 '학교4'로 2001년 데뷔했다. 그때 당시 모습을 보여줘도 되냐"고 묻자 이유리는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외모의 변화가 있지 않았나"라고 자폭해 웃음
배우 이유리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과거 ‘학교4’에서 연지역으로 데뷔한 사실을 밝힌 가운데 이유리의 과거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으로 열연한 이유리가 출연했다.
이유리는 ‘학교4’에서 연지 역으로 데뷔했음을 알리며 자신보다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