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 ~ 적용

검색결과 총154건

최신순 정확도순
  • 작년 금융지주 회장 수십억대 연봉…시중은행장은 10억 안팎 수령
    작년 금융지주 회장 수십억대 연봉…시중은행장은 10억 안팎 수령
    이원덕 전 우리은행장은 지난해 7억7800만 원을 받았다. 급여(3억7800만 원)와 상여(3억5500만 원)의 수준이 비슷했다. 퇴직 직원 중에서는 최고경영자(CEO)인 은행장보다 많은 보수를 받은 경우도 적지 않았다. 하나은행의 보수 상위 5명의 직원은 모두 퇴직자로, 퇴직금을 더해 연간 수령액이 모두 11억 원을 넘었다. 부장대우 직위로 우리금융에서...
    2024-03-14 21:03
  • 손태승ㆍ이원덕, 우리은행 고문직 사퇴
    손태승ㆍ이원덕, 우리은행 고문직 사퇴
    손ㆍ이 "회사에 부담 안 주겠다"라임펀드 사태ㆍ700억 횡령사고에금융권 "퇴임 후 고문직 부적절" 지적 손태승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원덕 전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고문직에서 물러났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평생 몸담아온 회사와 후배들에게 부담을 줄 수 없다"며 고문직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손...
    2023-12-01 09:41
  • 윤보선 민주주의연구원 정기 학술회의 개최…“한·미·일 협력 향후 과제 탐색”
    이원덕 국민대 교수, 이신화 고려대 교수, 이희옥 성균관대 교수, 전봉근 전 국립외교원 교수, 조양현 국립외교원 교수, 황지환 서울시립대 교수, 현승수 통일연구원 연구위원 등은 지정토론자로 나선다. 제1회의에선 ‘한미일 협력의 역사적 경험과 향후 과제’를, 제2회의에선 ‘한미일 협력과 동북아의 미래’(라운드테이블)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회의는...
    2023-11-01 09:43
  • [부음] 이원덕(전 우리은행장)씨 장인상
    ▲ 김진원씨 별세, 김택수·정임·윤덕씨 부친상, 이원덕(전 우리은행장)·김장혁씨 장인상, 김경화씨 시부상 = 12일 오후 6시 43분, 서울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40분, 장지 서울 현충원, 02-2227-7500
    2023-09-13 17:00
  • 조병규 우리은행장 "기업금융 강화ㆍ성과 중심 조직 문화 만들기가 목표"
    조병규 우리은행장 "기업금융 강화ㆍ성과 중심 조직 문화 만들기가 목표"
    이 같은 창립 이념을 직원들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드는 게 목표다." 조병규 신임 우리은행장은 3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사에서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임식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경영 목표를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조 신임 행장은 이날 취임을 앞둔 소감을 묻자 "(은행장 선정 프로그램이 가동되는) 두 달간 우리은행이 나아갈...
    2023-07-03 12:08
  • 임종룡 취임 100일…조직문화 개선 ‘긍정’ㆍ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아직’
    임종룡 취임 100일…조직문화 개선 ‘긍정’ㆍ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아직’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지난달 30일에는 이원덕 은행장, 조병규 은행장 내정자, 박봉수 노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직원들과 만남을 가지며 ‘소통 중심의 기업문화 혁신’에 힘쓰는 행보를 보였다.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 쇄신 부문과 달리, 증권사 인수 등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 강화는 아직 풀지 못한 숙제다. 앞서 우리금융은 3월 조직개편에서 ‘미래 성장 추진력...
    2023-07-02 17:20
  • 삼성, 'SSAFY' 금융 특화 교육과정 개설…4대 은행 20억 출연
    삼성, 'SSAFY' 금융 특화 교육과정 개설…4대 은행 20억 출연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이승열 하나은행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등 4대 은행장들도 이번 협약을 통한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SSAFY는 삼성이 국내 SW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CSR(기업의 사회적책임) 프로그램이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교육생들에게 매월 100만...
    2023-06-26 14:00
  • [종합2보] 우리은행장 '이석태 vs 조병규' 압축…내일 최종 선정
    [종합2보] 우리은행장 '이석태 vs 조병규' 압축…내일 최종 선정
    앞서 사의를 표명한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손태승 전임 회장이 한일은행 출신이라 차기 은행장은 상업은행 출신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기 때문이다. 역대 우리은행장은 계파 간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관행적으로 두 은행 출신이 번갈아 맡아왔다. 2014년 이광구(상업), 손태승(한일), 권광석(상업), 이원덕(한일)이 차례대로 행장 자리에 앉았다. 이 행장에 이어...
    2023-05-25 16:10
  • [사회공헌] 우리은행, 노을공원 숲 조성…"올해부터 임직원 가족 참여 시즌별 봉사시행"
    [사회공헌] 우리은행, 노을공원 숲 조성…"올해부터 임직원 가족 참여 시즌별 봉사시행"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우리은행은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임직원과 함께하는 걷기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고, 저소득 가정 학용품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 육성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사업 등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5-23 18:00
  • 우리은행, 삼성물산과 ESG 협력강화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 삼성물산과 ESG 협력강화 업무협약 체결
    지난달 31일 협약식에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멸종 위기 동물 보호 등 ESG 사회공헌 공동 추진 △ESG 금융부문 협력 및 온ㆍ오프라인 플랫폼 기반 공동 마케팅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상호 협력 등 ESG 사업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2023-04-02 09:00
  • 우리금융, 연간 2050억원 고객 금융비용 절감해준다
    우리금융, 연간 2050억원 고객 금융비용 절감해준다
    개점식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및 인근 지역 소상공인 고객 대표가 참석했다. 시니어플러스 효심 영업점은 고령층의 금융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신설한 시니어 특화점포다. 일반 영업점과는 다르게 안락한 대기 장소와 고령층 친화적인 ATM기를 배치했다. 금융기능 제공 외에도 주변 어르신들의 모임 장소 및...
    2023-03-30 10:00
  • [종합]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시대’ 개막…“신뢰ㆍ조직혁신” 강조
    [종합]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시대’ 개막…“신뢰ㆍ조직혁신” 강조
    우리은행장 후보 전원 내부 출신…이석태ㆍ강신국ㆍ박완식ㆍ조병규 우리금융은 앞서 사의를 표명한 이원덕 우리은행장의 후임 선정을 위한 선임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첫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개최해 우리은행장 후보 롱리스트로 이석태 국내영업부문장, 강신국 기업투자금융부문장과 박완식 우리카드사 대표,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사 대표 등...
    2023-03-24 16:57
  • 새판 짠 임종룡호…은행 포함 9개 계열사 CEO 교체
    새판 짠 임종룡호…은행 포함 9개 계열사 CEO 교체
    이원덕 우리은행장 사의 표명총괄사장ㆍ수석부사장제 폐지지주임원 감축 등 몸집 줄이기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호(號)의 첫 조직이 윤곽을 드러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내정자는 7일 우리카드를 비롯해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등 자회사 8곳의 최고경영자(CEO) 교체인사를 단행했다. 우리금융 회장 자리에 도전했던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이날 사의를...
    2023-03-07 17:24
  • 이원덕 우리은행장 사의 표명
    이원덕 우리은행장 사의 표명
    이원덕 우리은행장(61)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종룡 신임 우리금융지주 회장 내정자 체제 출범을 앞두고 취임 1년 만에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보인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임 내정자는 이날 오전 사외이사들에게 이 은행장이 사의를 나타냈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외이사는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 위원이다. 이 은행장은...
    2023-03-07 14:03
  • 임종룡 우리금융 차기 회장, 자회사 CEO ‘면접’ 중…이원덕 안고 가나
    임종룡 우리금융 차기 회장, 자회사 CEO ‘면접’ 중…이원덕 안고 가나
    우리은행장 필두로 금융지주 14개 자회사 CEO 임종룡에 업무보고'경쟁자'였던 이원덕 우리은행장 거취 "조직 안정 위해 임기 채울 가능성↑" 다음 달 24일 우리금융그룹 새 회장으로 취임하는 임종룡 내정자의 자회사 최고경영자(CEO)인사 폭에 금융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감한 조직혁신을 통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2023-02-16 16:32
  • 결국 '외부 출신' 택했다…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결국 '외부 출신' 택했다…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우리금융은 지난달 4일부터 임추위를 본격 가동하며 내·외부 후보군에 대한 수차례 논의를 통해 지난달 27일 숏리스트(2차 후보군) 4명(임종룡 전 위원장,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을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임추위는 이달 1일에 이어 이날까지 2차에 걸친 심층면접을 통해 임 전 위원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2023-02-03 18:50
  • [속보] 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내정
    [속보] 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내정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3일 최종 후보군인 임종룡 전 위원장과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을 대상으로 추가 면접을 진행한 결과 임 전 위원장을 차기 우리금융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임 회장 내정자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 절차를 거쳐 3월 25일 임기를 마치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의...
    2023-02-03 18:31
  • '내부' 이원덕 vs '외부' 임종룡…오늘 우리금융 차기 회장 결정
    '내부' 이원덕 vs '외부' 임종룡…오늘 우리금융 차기 회장 결정
    현재 양상은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의 양강구도가 유세하다는 분석이다. 다만 제각각 장·단점이 분명한 데다 우리금융 내부뿐 아니라 정치권과 금융당국, 시민단체까지 가세하며 목소리를 내고 있어 임추위가 누구의 손을 들어줄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 행장은 손 회장과 같은 한일은행 출신으로, 최근 금융권의 '세대교체' 흐름에도 어울리는...
    2023-02-03 06:00
  • 우리금융 회장 후보, 4시간 1차 면접 종료…3일 최종 후보 나온다
    우리금융 회장 후보, 4시간 1차 면접 종료…3일 최종 후보 나온다
    이날 면접을 진행한 차기 회장 후보 4인은 이원덕 우리은행장, 신현석 우리아메리카 법인장 등 내부인사 2명과,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이동연 전 우리FIS 사장 등 외부인사 2명이다. 임추위는 3일 추가면접을 진행하고, 이르면 이날 최종 후보 1인을 발표할 계획이다. 현재 우리금융 차기 후보로는 사실상 이 행장과 임 전 위원장의 2파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3-02-02 08:33
  • 우리금융 차기 회장 이원덕 vs 임종룡 2파전…'관치 논란' 속 개혁 적임자는?
    우리금융 차기 회장 이원덕 vs 임종룡 2파전…'관치 논란' 속 개혁 적임자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후임이 될 차기 수장 자리를 놓고 사실상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의 2파전 양상이 펼쳐지고 있다. 이 행장은 손 회장이 용퇴를 결정한 후 내부 결집을 위한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임 전 위원장은 관료 출신으로 NH농협금융 회장까지 거쳐 우리금융의 혼란한 상황을 정리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30일...
    2023-01-30 17:00
12345678

많이 본 뉴스

최신 영상

최신 뉴스

뉴스발전소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한 컷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649,000
    • -0.58%
    • 이더리움
    • 4,491,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713,500
    • +2.29%
    • 리플
    • 757
    • +3.84%
    • 솔라나
    • 209,000
    • -0.38%
    • 에이다
    • 705
    • +2.62%
    • 이오스
    • 1,175
    • +3.25%
    • 트론
    • 161
    • +0%
    • 스텔라루멘
    • 166
    • +1.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200
    • +2.13%
    • 체인링크
    • 21,030
    • +4.63%
    • 샌드박스
    • 671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